독일 중부
니더작센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도시 인구의 상당수가 학생과 연구자로 구성된 전형적인 대학 도시로, '지식의 전당'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세계적인 학문적 위상을 자랑한다. 특히
괴팅겐 대학교를 중심으로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근현대 과학과 수학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도시 곳곳에는 학문적 전통이 서려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입맞춤을 많이 받는 소녀'로 알려진 가젤리젤(Gänseliesel) 동상이 이 도시의 상징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