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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축구 골대는 축구 경기에서 득점 판정을 위해 사용되는 경기 시설물이다. 경기장 양 끝에 각각 하나씩 설치되며, 공이 골라인 안쪽으로 완전히 통과할 경우 득점으로 인정된다. 골대는 축구 경기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선수들의 슈팅과 골키퍼의 선방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골대는 두 개의 수직 기둥과 이를 연결하는 가로 막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뒤에는 공을 잡아두기 위한 그물이 설치된다. 국제축구평의회(의 규정에 따라 전 세계 대부분의 공식 축구 경기에서 동일한 규격이 사용된다.
2. 구조[편집]
2.1. 골포스트[편집]
양쪽에 세워진 수직 기둥이다. 일반적으로 흰색으로 칠해지며 원형, 타원형,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 단면을 사용할 수 있다. 선수의 안전을 위해 날카로운 부분은 허용되지 않는다.
2.2. 크로스바[편집]
골포스트 상단을 연결하는 가로 막대이다. 공이 크로스바 아래로 완전히 통과해야 골로 인정된다. 강한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 나오는 장면은 축구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 중 하나이다.
2.3. 골망[편집]
골 뒤에 설치되는 그물이다. 득점 여부를 시각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공이 멀리 튕겨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재질은 주로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가 사용된다.
3. 역사[편집]
초기 축구 경기에서는 단순히 두 개의 기둥만 세워두고 경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크로스바 대신 줄을 걸어 높이를 표시하기도 했다. 이후 19세기 후반 축구 규칙이 체계화되면서 현재와 비슷한 형태의 골대가 등장하였다. 골망은 1890년대에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 이전에는 골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자주 발생했으나, 골망이 설치되면서 판정이 훨씬 명확해졌다.
4. 관리[편집]
골대는 경기 전 안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특히 이동식 골대는 전도 사고 위험이 있어 지면에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고정되지 않은 골대가 넘어져 사고가 발생한 사례도 존재한다. 또한 골망의 손상 여부와 프레임의 균열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국제 경기에서는 규정에 맞는 규격과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