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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설명2. 스토리3. 기타

1. 설명[편집]

아청법을 위반해도 아주 위반한 인간 쓰레기들이 나오는 단편만화다. 작가는 불명. 1, 2, 3

2. 스토리[편집]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거짓말 벌레라는 벌레가 보이는 학교 여선생인 여주인공이 어린 초등학생 딸을 가지고 몹쓸짓을 벌이는 인간의 범죄를 학교에서 알게 된다.[1] 결국 인간 쓰레기는 체포되지만 만약 애 아빠가 형기를 다 마치고 출소하면 양육권이 딸에게 있다고 한다.[2] 그래서 교장이 입양하겠다고 하는데 여주인공은 그때 거짓말 벌레로 인해 상대의 추악한 마음까지 읽는걸 보게 된다. 결국 여자아이와 관련됐다는 진실을 알게 된 여주인공은 대머리 교장의 머리를 명패로 쌔리고 아청법 위반 증거를 찾아 경찰에 신고한다.[3]

3. 기타[편집]

아주 옛날 만화지만 아동 성범죄의 극악을 보여주었다. 2023년 기준으로 보면 한국에서 중형받아도 남을 쓰레기가 뭔지를 보여준다. 그래도 인간 쓰레기들이 응징을 받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1] 대전 1세 여아 강간 및 살해 사건의 10분의 1정도라고 계산하면 된다.[2]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저정도 범죄는 당장에 양육권은 영구박탈당한다. 지금의 한국은 더더욱 그러며 다른 나라는 말할것도 없다.[3] 재판에서는 거짓말 벌레가 보여서 교장을 때렸다지만 재판장에서는 우연히 교장이 그 여자아이와 관련된 범죄에 휘말렸다는 신실 알고 거기에 연루된 교장의 추악한 범죄를 알게 된 충격으로 교장을 공격해서 정신이상으로 무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