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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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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UMP45는 우산에 관련된 메세지를 M16A1에게 전하며 자신과 HK416 등 404 소대에 대한 정보 발설 금지를 조건으로 M16을 순순히 보내준다. 그렇게 M16A1는 특별 대우를 받으며 404소대의 활동이나 존재를 아는 인형 및 인물들이 극소수라는 사실[* 인간 중에서 그리폰의 상층부는 이들의 존재와 구체적인 사실을 상세히 알고 있다. 반면 인형들은 잘해봐야 소문으로나 존재를 어렴풋이 알고 있으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404소대가 지휘관 휘하에서 함께 싸우는 일이 많아졌음에도 잘해봐야 AR소대나 리벨리온 소대 정도가 이들과 교류가 잦은 편이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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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큐브작전]] ===
16
=== 큐브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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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역 이후, 404소대가 철혈 분쟁지역에서 [[우산(소녀전선)|우산 바이러스]]와 관련된 재머를 확인한다. 철혈이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404소대를 저지하고 있어서 우산과 확실히 관련된 물품이라 판단, 그리폰에게 주변 전술인형들의 긴급 지휘권을 요청한다. 이 재머를 찾아내고 회수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게 큐브 작전의 주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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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소대 모두가 모인 첫번째 스토리인 만큼 UMP45도 주인공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작전 계획, 실행과 지휘 임기응변 능력에 있어 [[M4A1(소녀전선)|M4A1]], [[RO635(소녀전선)|RO635]]만큼 뛰어난 실력을 뽐낸다. 지원도 빈약하고 지휘관의 백업도 없다는 걸 감안하면 다른 지휘 인형들보다 뛰어난 실력자로 비춰지기도 한다. UMP45는 [[SPP-1(소녀전선)|그리폰의 인형]]도 과격하게 심문할 기세로 오로지 임무에만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야기 초반 404소대가 크루거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를 여실히 드러낸다.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리폰 소속의 인형을 이용하거나 소모품 취급에 거리낌이 없으며 아예 임무를 위해 그리폰 인형을 공격할 수 있는 초법적 권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HK416은 이런 방식의 임무수행에 불만이 있지만, UMP45의 냉혈한 작전과 지휘로 수많은 난관을 넘어섰기 때문에 참고 받아들인다.
2020
2121
UMP45는 철혈의 권한 체계를 잘 아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이를 이용해 우로보로스를 제압하는 데에 성공한다. 한편, 철혈 본부에서 에이전트는 재머에 접촉한 '한 인형'에게 우산이 심어진 것을 확인하고 목적은 달성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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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체온증(소녀전선)|저체온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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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체온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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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역 이후, 마인드 손상을 입은 M4A1의 병문안을 다녀온 AR소대가 철혈의 포대에 기습을 당해 고립된다. 404소대가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투입되고, 처음으로 404소대와 AR소대가 뭉친다. M16A1은 대놓고 적개심을 드러내는 HK416보다 UMP45를 경계하면서 RO635에게 이번 작전의 리더는 RO635라는 걸 강조한다. UMP45는 오로지 AR소대 구조가 임무였기 때문에 철혈 내부에 잠입하고 있었던 [[M1887(소녀전선)|M1887]]과 그 휘하의 소대를 미끼로 AR소대만을 구조할 작전을 짜는데, RO635는 이런 UMP45의 작전계획을 따르지 않고 몰래 [[전술지휘관|지휘관]]에게 지원요청을 한다. 404소대는 잠시동안 고립될 위기에 처했지만, 다행히 지휘관의 지원병력이 늦지 않아서 모두가 버려지지 않고 복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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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는 RO635와 만나 이번에 자신의 계획을 몰래 수정한 것이 사과할 일은 아니라면서, 위험했지만 RO635의 수정된 작전을 인정하며 손을 내민다. RO635도 404소대와 만나 영광이었다며 악수를 하는데, UMP45가 악수를 청한 이유는 기억소거 장치를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UMP45는 이것이 404소대가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이유이며 '''기억해둬. [[우산(소녀전선)|우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며 기억하지 못할 말을 선물한다. 그렇게 RO635에게서 404소대에 관한 기억을 지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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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심층투영]] ===
28
=== 심층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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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역에서 M16A1이 보낸 드론을 회수하기 위해 [[페르시카(소녀전선)|페르시카]]는 [[안젤리아(소녀전선)|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그의 개인 소대에게 오염지역으로 가서 격추된 드론을 회수하는 의뢰를 한다. 404소대가 이 드론을 회수하는 의뢰를 받아 작전을 진행하는 내용과 [[우산(소녀전선)|이전에 있었던 일]]에 의해 UMP45의 기억이 드러나는 과거회상이 병행된다. 편의상 UMP45의 과거와 드론회수를 하는 현재로 분리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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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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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공격받는 UMP45를 구하기위해 남은 404멤버는 훈련받았던 전자전으로 드리머의 계획을 저지하려 한다. 드리머 역시 404소대의 전자전을 저지하기 위해 디스트로이어에게 주기로 했던 새로운 몸인 가이아를 내보낸다. UMP9, HK416, G11은 전자전을 잠시 중단하고 가이아와 맞붙게 되는데, 가이아와 전투를 버거워하던 중 다행히 데레의 지원으로 UMP45가 눈을 뜬다. 이후 모두 모인 404소대는 가이아를 격퇴. 평화롭게 복귀할 줄 알았는데 [[소녀전선/10전투지역|헬리안투스의 지원 요청]]을 받게된다.[* 이 구조 요청이 딥다이브의 랭킹 방어전인 허수미궁이다. 시간대 상으로 10-4E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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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 ===
56
=== 특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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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 등장시점이 [[심층투영|헬리안투스의 긴급 구조신호]]를 받아 [[소녀전선/10전투지역|패퇴하는 인형들을 구조]][* 특이점에서 404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재점화1(1-C1)인데 딥다이브 히든과 동일한 맵이다. 10-4E는 맵이 다르지만, 헬리안이 같은 S11구역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철혈에게 추격받는 곳과 정규군에게 공격받는 곳이 다르지만 동시에 일어난 퇴각 작전인듯 하다.]하는 중이었는데 플레이어에게는 404소대가 대형 이벤트를 연속으로 두 번을 겪는 셈이라 기묘한 감정 이입을 하게 된다. 404소대의 그리폰 인형 구조는 프로모션1에 가서야 끝이 나는 걸로 나오는데, 여기서 404 소대가 [[안젤리아(소녀전선)|안젤리아]] 휘하의 소대라는 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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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인형 구조작전 이후 404 소대는 [[그리폰&크루거|그리폰]], [[정규군(소녀전선)|정규군]], [[철혈공조|철혈]]이 삼파전을 벌이는 전장을 돌파해 철혈의 빅 데이터베이스까지 접근한다.[* 404루트의 이름이 '프로모션'인 이유다. 프로모션은 체스에서 폰이 상대 진영 끝까지 도달하면 승급할 수 있는 룰.] 이후 게이저 부대에 포위당하지만 404 소대를 구출하기 위해 리벨리온 소대가 지원을 오게 된다.[* 이때 AR-15는 포위를 겹겹이 쌓여 있는 걸 보면 철혈도 404소대를 싫어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속으로 꼴좋다. UMP45라고 말하는건 덤.] 45는 통신으로 게이저 부대 섬멸 작전을 제시하지만 M4A1은 [[저체온증(소녀전선)|404 소대만 구조하는 게 임무]][* 저체온증에서 404는 AR소대만 구하고 나머지 그리폰 인형들은 버리려고 했었다. 물론 45의 계획이었다. 45가 했었던 냉혈한스러운 행동을 M4가 하고있는 셈이다.]라고 거절한다. 45는 그리폰과 리벨리온, 404와 교전하고 있는 게 모두 게이저의 부대라면서 지휘관을 도울 기회를 M4에게 어필해서 작전을 진행시킨다.[* M4는 철혈과 싸우는 지휘관 부대를 방패처럼 이용해서 전진했다. 비록 행불인 AR소대 멤버를 찾기 위해 임무 우선을 택했다고 하지만, 45와 M4의 성격이 확실히 변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실, 게이저는 데이터베이스에 침투한 404소대를 포위중인 철혈과 양동작전으로 무리하게 돌파중인 M4A1을 포획할 생각이었지만, '''404소대를 포위하고 있던 철혈들은 모두 UMP45의 위장 신호였고, 게이저가 M4A1과 마주한 시점에서 404소대는 더이상 포위된 상태도 아니었다.''' 게다가 M4A1을 지원하는 건 AK-12가 해킹한 군용인형들이었다.[* 리벨리온 루트가 캐슬링인 이유는 45의 작전계획이 체스의 캐슬링과 비슷하기 때문. 체스에서 캐슬링은 킹과 룩의 자리를 바꾸는 룰의 이름으로, 체크메이트가 아니라 룩에게 말이 잡히는 모양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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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는 자신을 구조한 M4A1에게 붕괴액 폭파 스위치를 넘기고 그 스위치를 잘 사용하라는 조언을 남긴 후, UMP9에게 임시 지휘권을 넘기고 전선에서 이탈한다. 이후 안젤리아는 404소대에게 퇴각하여 그리폰의 지휘관에게 합류[* 2주년 스킨 스토리에도 나오듯이 404소대 멤버가 그리폰 소속으로 위장해서 만난 적은 있어도, 404소대로써 지휘관과 만난 것은 이 때가 처음이다.]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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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류연속]] ===
67
=== 난류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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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007d4NQLgy1fuksh2huewj30sg0sgmzv.jpg|width=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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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선 소프모드와 마찬가지로 특이점 당시 부상이 반영된 전용 스탠드 CG를 사용한다. 외골격과 오른쪽 팔이 절단되었고 왼쪽 눈 역시 손실되는 등 만신창이가 된 모습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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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연속에서 중요한 중간 파트를 보충하는 내용이기도 하고 딥다이브에서 던져졌던 UMP40 복귀가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떡밥도 일단락 되었다. 이 파트는 404소대원간의 관계가 엄청나게 발전되는 상당히 중요한 스토리 파트이기도 하다.
102102
103
=== [[연쇄분열]] ===
103
=== 연쇄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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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에서 AR 소대를 도와 탈린으로 잠입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리폰의 전자전 지원이 UMP45를 비롯한 404 소대의 임무이지만, 이건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고 실제로 이들이 받은 임무는 AR소대, 그 중에서도 M4를 감시하는 것으로, UMP45가 나비사건을 상세히 알고 있다보니 M4의 마인드맵 속의 오가스에 대해서도 알고있다. 전자전에 전념해야 하는 임무여서 404 멤버들의 전자전 모듈을 강화하고 유사시 지휘를 맡을 수 있도록 연산 모듈도 설치했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에게 적의 전자전 공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나비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면 보수는 아무래도 좋다고 독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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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 시에 진입한 이후 지휘관으로부터 도시 외곽의 발전소를 파괴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본인의 전자전과 멤버들의 협력으로 방어시설들을 어렵잖게 돌파하며 별다른 문제 없이 발전소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폭파 직후 잠시동안 무수한 연결 신호와 접촉한 탓에 잠깐 휘청이며 뭔가 이상한 사태가 벌어졌음을 직감한다. 직후 다른 제대원들이 안개가 보인다고 말하자 이 안개의 정체가 전파 간섭으로 인한 노이즈임을 눈치채고 대비 차원에서 다른 소대원들의 마인드맵에서 지나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포트를 전부 차단[* 본인은 [[ST AR-15(소녀전선)|AR팀의 누구누구 씨]]를 흉내낸 거라고 대답했다.]했다.이 전파 간섭 때문에 그리폰 제대들도 곤란한 상황에 놓이자 UMP45는 차라리 근원을 찾아 처리하는 게 낫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신호의 근원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수색 끝에 404소대가 발견한 것은 하반신이 기계로 개조되어 있는 한 인간 소녀의 시신이었는데, 시체를 조사하려던 찰나 UMP45는 갑작스러운 전자전 공격에 당하고, UMP45에게 말을 걸어온 목소리는 UMP45가 자신들을 받아줄 자의 위치를 안다며 기뻐한다.
......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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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AR소대가 탈출한 이후 군의 장갑열차가 습격해올 때, M4의 오가스가 적에게 빼앗겼음을 눈치챈 UMP45는 오가스를 되찾을 생각이 없는지 M4에게 묻는다. M4가 중요한 것을 잃은 적이 없다며 UMP45의 제안을 거절하자 분노한 UMP45는 M4의 멱살을 잡으며 비극의 주인공이 너밖에 없냐며 일갈하고는 강력한 소체에 오가스를 담을 정도로 우수한 마인드맵을 가진 AR팀의 대장이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했는데, 여태껏 그 좋은 성능을 낭비하고 있었다며 질타한다. RO635가 영문을 몰라하자 대장이 상식을 벗어나는 짓을 하는데도 눈치를 못 챘냐며 되묻고, M4에게는 그렇게 어정쩡하게 굴면 모두를 죽게 하고 미래를 잃게 될 뿐이라는 충고를 건넨다. M4가 다른 소대원들에게 오가스의 존재와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을 끝낸 뒤 오가스를 되찾으러 떠나기 직전, M4에게 너의 오가스를 통제하는 것은 너만의 의무이며,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조언을 해 준다. M4가 오가스를 되찾아 올 동안에는 추가로 증원된 군의 장갑 열차로부터 탈취한 장갑 열차를 방어했으며, M4가 도착해 군의 장갑 열차를 완전히 파괴한 뒤에는 다른 그리폰 제대와 함께 본래 목적지인 팔디스키 잠수함 기지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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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편극광]] ===
114
=== 편극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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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벨과의 대화를 마친 지휘관으로부터 리벨리온 소대와 합류해 격리벽을 열 방법을 찾으라는 지시를 받는다. 직후, 12지역에서 그랬듯이 댄들라이에게 노골적인 불신감을 드러내지만, 댄들라이에게서 탈린 시에서 루니샤에게 일어났던 일이 너에게도 일어날 수 있고, 이곳의 교차 네트워크 공격은 탈린의 그것보다 강력한데 UMP45는 루니샤와 달리 마인드맵에 자신처럼 강한 의식이 없으니 마인드맵의 심연에 빠져죽지 않도록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게 준비하라는 조언을 듣자 할 말을 잃는다.
11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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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저항 없이 격리벽 근처에 도달한 404소대는 배수구를 통해 기지 안으로 들어가 리벨리온이 통신과 함께 전달해 준 좌표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함정일 가능성을 고려해 자신과 HK416이 먼저 가보려는 순간 탈린 시에서 겪은 전파 간섭을 또다시 느끼자 지휘관과 AR소대에게 침묵 신호를 보낸다. 다행히 별 탈 없이 리벨리온의 AK-15와 RPK-16과 합류해 현 상황을 알게 된 UMP45는 격리벽을 연 뒤 리벨리온에게는 지휘관에게 합류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자신들은 안젤리아와 다른 리벨리온 소대를 찾으러 기지 내부로 돌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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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고르를 저지하는 것을 우선하기로 결정한 안젤리아가 지하로 내려간 직후, UMP45는 합류한 다른 소대원들, 꼬마 니토들과 함께 지상으로 탈출할 준비를 한다. 도중에 카리나에게서 수문 근처에서 고립된 지휘관을 지원해달라는 통신이 오자 G11과 UMP9은 그리폰의 방어선으로 보내고 자신과 HK416은 지휘관을 지원하기로 결정한다. 둘의 도움으로 지휘관은 간신히 위기를 넘겼으나 여전히 수적 열세에 놓였기에 곤란한 상황이라는 것 자체는 여전했지만, 때마침 그리폰의 지원이 도착해 위기를 넘긴다. 이후의 전개는 편극광과 동일하며, 지상으로 올라온 직후 반란군 측 잔여 병력들의 최후의 발악에 대면하나 큰 피해 없이 그들을 쓰러뜨리고 팔디스키 기지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투를 마무리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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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이중난수]] ===
138
=== 이중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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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 유령자매에서 다른 소대원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이전과는 달리 이번에 맡은 임무는 평범한 조사였던데다가 적으로 등장하는 철혈도 상태가 영 말이 아니다보니 이전 대형 이벤트들에서 보인 진지한 일면보단 전반적으로 능글맞은 면이 상당히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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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의 의뢰로 몇 달째 버려진 채로 있는 제라토우스트라는 제약 회사로 향하는데, 지휘관이 그 회사를 조사하라고 의뢰한 이유는 그 회사가 윌리엄과 연관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기도 했고 최근에 그 회사에서 의문의 신호원이 감지되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동 도중 HK416이 자기들을 몰래 따라온 안나를 발견하자 짐덩이가 더 늘었다고 혀를 차기도 했고 안나가 기세등등하게 이제 와서 유턴도 못하지 않냐고 하자 짐덩이 처리 방법은 많다면서 안나를 문 밖으로 던지려는 시늉을 하기도 했지만 당연히 장난이었고, 안젤리아가 부탁했던만큼 안나의 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이기로 결정한다. 목표 지점에 도착한 이후에는 소대원들에게 각자의 역할을 맡기고 건물로 돌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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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게이트를 격퇴한 뒤 404 소대원들은 UMP45가 떠올린 어떤 방법[* 구체적으로 묘사되진 않으나 어지간히 과격한 방법이었는지 스크립트에 UMP45의 미소를 보며 세 인형이 오한을 느꼈다는 서술이 있다.]으로 지하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지하에서 탈출한 뒤 철혈 부대가 건물 3층에 있음을 알아낸다. 3층에 도달한 뒤 드리머와 디스트로이어가 이끄는 철혈 병력과 교전을 벌이고, 격전 끝에 철혈 부대는 전멸, 디스트로이어도 드리머를 지키다 기능이 정지된다. UMP45는 드리머를 쏘려는 HK416을 제지한 뒤 통신기로 지휘관과 드리머가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잠깐의 대화 이후 지휘관이 드리머와 디스트로이어를 놓아주라고 하자 이에 따르는 대신 드리머로부터 어떤 약물을 건네받는다. 복귀 직전 HK416이 진짜로 그리폰에 투항할지 의문스러워하자 어쩌면 스바로그 포획 명단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추적기를 슬쩍 보여준다. 기지로 복귀한 뒤에는 안나가 떠올린 것들을 지휘관에게 보고한 뒤 그리폰 재건 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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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거울단계]] ===
149
=== 거울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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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이 마련한 임시 거처에 지휘관 일행이 그리폰과의 통신을 끝내고 안젤리아의 메세지를 받은 직후에 통신을 거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헬리안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면서까지 404소대를 급히 파견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지휘관의 부탁으로 안젤리아와의 접선지 근처를 경계하게 된다. 지휘관이 별 탈 없이 접선지에 도착한 후, UMP45는 RO635에게 재밍 장치 때문에 통신에 애를 먹었는데 정작 그 통신 장치가 전혀 탐지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후 지휘관과 안젤리아의 대화가 끝날동안 계속 주변을 경계했는데, UMP45는 인간에게 큰 관심을 보이는 RPK-16의 말을 들으며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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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이 거처에서 심문을 진행할 동안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가, 지휘관이 폭탄을 제거하러 베를린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때 404소대도 행동을 개시한다. 지하 통로의 폭탄을 제거하는데 협력하고[* 이때 자기가 못 찾아낸 폭탄을 마흐리안이 찾아내자 하마터면 자기 명성에 먹칠을 할 뻔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UMP9이 이미 먹칠범벅이지 않냐고 말하자 한대 치는 것은 덤.], 지휘관 일행이 격리벽과 본 마을의 폭탄을 해결하고 온 뒤 베를린 교도소의 폭탄 제거 작업에 동행하는데 도착하자마자 패러데우스가 사전에 벌인 공작으로 파괴한 보안 시스템 때문에 죄수들이 집단으로 탈옥해 폭동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사태를 그리폰 소대와 AR소대가 사태를 진정시키는 동안 UMP45는 댄들라이의 부탁으로 숨어있는 패러데우스를 처리하는 동시에 몇명을 붙잡는데 주력한다. 사태가 종료된 뒤에는 HK416의 재촉으로 지휘관이 무사한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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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러 마흐리안이 기억하는 혈청 제조 시설에 도착한 뒤에는 그리폰 소대와 함께 외곽 경계를 맡는다. 경계 도중 지휘관과의 연락이 두절되자 통신 교란을 해결하러 제어실로 직행, 그곳에서 패러데우스가 니토의 억제기로 쓰이던 물건의 신호를 증폭시켜 교란기로 써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더불어 적들의 목적이 댄들라이라는 사실[* 전술인형을 상대하려고 만들었다기엔 작전에 조금 지장을 주는 것 이외에는 거창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댄들라이만큼은 전자전이 무력화되기만 하면 완벽하게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을 깨닫는다. 워낙 교란기의 설비가 어렵게 되어있어 UMP45조차 반쯤은 천운에 기대야 할 정도로 힘든 작업이었으나 간신히 교란기를 전부 정지시키는데 성공, 작업이 완료되자마자 통신 설비를 이용해 지휘관에게 모든 교란기가 정지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다만 능력을 회복한 댄들라이가 해킹한 병력을 나르시스가 바로 쓸어버리는 바람에 결국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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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현상금 축제]] ===
156
=== 현상금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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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콜라보 이벤트 현상금 축제에서는 조역으로 등장. 이벤트 참가 목적은 당연히 상금으로, 닉네임은 aaaa.[* 모티브는 게임에서 닉네임을 지을 때 대충 짓는 '[[아아아아]]' 이지만, UMP45의 '''[[빈유]] 네타''' 때문에 추가로 놀림감이 되었다.] 게임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없기도 해서 상황을 지켜보며 존버하다가 생존한 팀을 기습하는 전략을 채택했고, 이후로는 그리폰의 사격 훈련장이 떠올라서 손이 근질거린다는 이유로 시모노프를 쏘거나[* 스킬훈련 시 낮은 확률로 더미 대신 시모노프가 나타나는 이스터 에그를 이용한 셀프 패러디.], 여러 팀에 내분을 일으키거나[* M870 팀과 스프링필드 팀 사이로 섬광탄을 던진건 UMP45의 지시로 HK416이 한 짓이었고, M870에게 돌을 던진 것은 마찬가지로 UMP45의 지시를 받은 UMP9이 한 것이었다.], 전술인형에게 불법 총기 소지죄를 주장하는 M870을 보면서 배꼽 빠져라 웃는 등 한동안 즐겜 모드로 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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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어느 정도 줄자 드디어 행동에 나서는데, 시작부터 HK416과 UMP9이 K5와 R93을 공격했다가 사고[* R93을 구석에 몰아넣고 유도 폭탄을 썼으나 R93이 버그에 걸려 벽 속에 박혔고, UMP9이 돌아오는 지뢰를 피하다가 HK416이 설치한 부비트랩을 밟고 폭사했다.]로 UMP9이 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이후 K5와 R93이 Vector를 닮은 누군가에게 당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변절 요원들을 본 UMP45는 이전부터 아주아주 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지금이 그때인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직후 변절 요원들이 두 인형을 공격하자 UMP45는 충격 수류탄을 던져 HK416과 로그 요원들을 혼란에 빠뜨린 뒤 게임이니 너무 진지해지지 말자는 말을 남기곤 HK416을 미끼로 쓴 채 혼자 도망쳐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