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vs r3 | ||
|---|---|---|
| ... | ... | |
| 129 | 129 | 도우미가 그래서 기반 알고리즘을 보기로 결심했냐고 묻자 RO는 SOP II가 제일 처음 만난 애라서 그렇다고 둘러대는데, 갑자기 도우미가 자신이 그 기억을 안 지웠냐고 당황한다. 사실 그 도우미의 정체는 페르시카였던 것. 어쨋건 RO는 자신이 품고 있었던 의문의 원인과 마주하기로 결심했음을 밝히고, 마침내 RO는 기반 알고리즘 룸에 들어간다. 하지만 기반 알고리즘 룸은 텅 비어 있었고, 페르시카는 RO가 설정에 의존하지 않고 성장한 것을 축하한다. 놀란 RO가 AR소대도 가능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페르시카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RO는 인위적으로 AI를 성장시킬 기반을 심어줘야 하는 다른 2세대 자율인형과는 달리 RO는 스스로 기반을 만들어가며 성장한 존재이고, 그게 바로 리코가 연구한 제3세대 전술인형의 프로토타입 이라는 사실을 밝히고는 RO는 자신의 미래뿐만 아니라 제3세대 인형의 미래를 좌우할지도 모른다고 말해준다 |
| 130 | 130 | |
| 131 | 131 | 이에 RO가 왜 인형에게 감정을 줬는지 묻자 페르시카는 감정이란 --[[탈모|머리가 빠지는 버그]]완 달리 -- 인형에게도 인간에게도 버그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품었기에 불가능한 일도 해낼 수 있게 해준다는 말과 함께 감정 때문에 나약해지거나 못할 것 같은 일을 해낸 경험이 없었는지를 묻는다. 이에 RO는 자신들이 감정에 지닌 것에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내겠다고 약속한다. 새 소체에서 깨어난 RO는 SOP II에게서 악세사리를 선물로 받는데, SOP II는 RO가 자기 허락 없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악세사리가 경보를 울리며 RO를 깨무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설마하는 RO에게 SOP II는 직접 보여주겠다는 말과 함께 쏜살같이 밖으로 튀어나가는데, 직후 창고에서 RO의 비명이 울려퍼지는 것으로 RO의 개조 스토리는 끝난다. |
| 132 | [youtube(Abs1HawHHkc)] | |
| 133 | 132 | |
| 134 | 133 | === 이중난수 === |
| 135 | 134 | 챕터 2 알레르기에서 다른 소대원들과 함께 등장한다. 지휘관의 지시로 소대원들 외에도 아키텍트, 댄들라이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아키텍트를 영 마뜩잖아 하는 소대원들 중에서는 그나마 아키텍트를 사무적으로 대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