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 vs r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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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7 | == 개요 == |
| 8 | 8 | [[RO635(소녀전선)]]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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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10 | === 4지역 야간 === |
| 10 | 11 | [include(틀:스포일러)] |
| 11 | 첫 등장은 4지역 야간 맵이다. 대사창에서 나오는 명칭은 RO. 임시로 야간 작전의 지휘를 맡게 되었으며, 부관으로 [[92식(소녀전선)|92식]]이 등장 | |
| 12 | 첫 등장은 4지역 야간 맵이다. 대사창에서 나오는 명칭은 RO. 임시로 야간 작전의 지휘를 맡게 되었으며, 부관으로는 [[92식(소녀전선)|92식]]이 등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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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14 | 철혈이 침입한 민간구역에 침투하여 36호 문서를 회수하는 것이 그녀에게 주어진 임무였다. 초반부의 이야기에서 그리폰의 규칙이 익숙치 않다고 하는 것을 보아 그리폰을 떠나서 지내다가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그녀의 정보가 조금씩 풀리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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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65 | 해당 CG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단순 총격을 당한 것으로 묘사된 SOPMOD와는 달리, 정황상 인공지능에 큰 영향을 주는 머리 부분을 정통으로 관통당하는 중상을 입었기 때문에 팬덤으론 대부분 사망했다는 예측이 많았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RO635도 설정상 부활이 불가능한 다른 AR소대원들과 마찬가지로 회생 불가할 것이라 여겨졌기 때문에 팬덤에선 많은 지휘관들이 충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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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하지만, 이후 스토리에서 RO635는 다른 AR소대원과는 달리 [[http://gall.dcinside.com/bjsn/1205334|마인드맵 백업이 가능]]하다는 게 밝혀졌다.[* 난류연속에 나온 묘사에 따르면 AR소대의 인공지능은 특정한 뇌파를 복제해서 사용하는데 그게 제한이 있다 보니 RO는 그 비중을 줄이고 AI로 채웠다고 한다. 백업이 되는 건 이 덕분인 듯.] 이 때문에 안 죽을 텐데 뭘 폼 잡고 있냐며 SOPMOD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다. 결국 RO와 카르카노는 해당 작전에서 작전불능이 된 것이지 사망한 것은 아니다. | |
| 67 | 하지만, 이후 공개된 스토리에서 RO635는 다른 AR소대원과는 달리 [[http://gall.dcinside.com/bjsn/1205334|마인드맵 백업이 가능]]하다는 게 밝혀졌다.[* 난류연속에 나온 묘사에 따르면 AR소대의 인공지능은 특정한 뇌파를 복제해서 사용하는데 그게 제한이 있다 보니 RO는 그 비중을 줄이고 AI로 채웠다고 한다. 백업이 되는 건 이 덕분인 듯.] 이 때문에 안 죽을 텐데 뭘 폼 잡고 있냐며 SOPMOD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다. 결국 일반적인 전술인형의 범주에 속하는 RO635와 카르카노 자매는 해당 작전에서 작전 불능이 된 것 뿐이지 사망한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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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69 | 특이점 이벤트에서는 RO365의 작동정지된 동체에서 누군가가 마인드맵 코어를 뜯어내서 가져갔음이 밝혀졌다. 이에 현장을 발견한 ST-AR15와 AK-12는 소프모드가 RO의 마인드맵 코어를 회수해간 것이라고 추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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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71 | === 난류연속 === |
| 71 | 이어지는 난류연속에서 예상대로 소프모드가 RO의 코어를 뜯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M16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소프모드가 처음엔 소체 자체를 가져가려다 포기하고 코어만 빼간 것인데, 마인드맵 백업이 가능함을 알고서도 코어를 빼간 이유는 자신이나 M4와 함께한 추억이 사라지는 걸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 |
| 72 | 이어지는 난류연속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예상대로 소프모드가 RO의 코어를 뜯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M16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소프모드가 처음엔 소체 자체를 가져가려다 포기하고 코어만 빼간 것인데, 마인드맵 백업이 가능함을 알고서도 코어를 빼간 이유는 자신이나 M4와 함께한 추억이 사라지는 걸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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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74 | 하지만 뜯어온 코어의 전력이 부족해 이대로는 코어가 방전되어 정지될 처지였고, 때문에 소프모드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임시 전원을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철혈 병력에게 포위당한 Cx4를 포함한 그리폰 인형들을 발견해 도와주고 이후 철혈 측을 지휘하고 있던 스케어크로우에게 통신을 걸어 둘 다 정규군에게 쫓기는 판국이니 서로 힘 빼지 말고 철수하자는 협상을 건다. 그 대가로 앞서 그리폰 임시 보급소에서 털어간 물자 중 임시 전원 모듈 한 대만 내달라고 하여 임시 전원 모듈을 확보한 뒤, 스케어크로우의 도움으로 철혈 주력부대를 피해 그리폰 임시 지휘소로 대피한다. 지휘소에서 RO의 마인드맵 코어에 전원을 공급하고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RO의 AI를 깨운 후, RO의 코어를 새로운 소체에 연결해 RO를 다시 활성화시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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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86 | 이런 생존 파업(?)과는 무관하게 결국엔 소프모드와 함께 구출된다. 그 뒤에 416과 재회한 후 함께 움직이는데, 안젤리아나 AK-12, AN-94와 만났을 때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으려고 하지만, 3지역 '비열한 생쥐들' 스토리에서 AK-12가 '''RO의 말대로 하자'''는 걸 보면 같이 행동한 인형들은 다 알게 된 모양... 지휘관은 일치감치 알게 됐기에 "야!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라면서 일부러 연산을 돌려서 소프를 골탕먹이기도 한다. 그래도 몸은 디너게이트가 되어버렸어도 깨알같이 활약한데다 전체적으로 암울할 뻔한 스토리를 나름대로 밝게 환기시켰다는 공로도 있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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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난류연속 종료 이후를 다룬 소프모드 개조 스토리에서도 등장한다. 구출 이후 [[페르시카(소녀전선)|페르시카]]와 다시 만나서 새 몸을 받기 전까지 마인드맵 저장소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이 때 마인드맵 저장소에 함께 있던 [[우로보로스(소녀전선)|우로보로스]]와 [[아키텍트(소녀전선)|아키텍트]]에게 공격받지만, 나중에 개조를 마친 SOPMOD가 마인드맵 저장소에서 만나보니 숙소까지 차려놓고 잘 살고 있었다. RO의 말에 따르면 이 마인드맵 저장소는 RO의 홈그라운드인데다가, | |
| 88 | 난류연속 종료 이후를 다룬 소프모드 개조 스토리에서도 등장한다. 구출 이후 [[페르시카(소녀전선)|페르시카]]와 다시 만나서 새 몸을 받기 전까지 마인드맵 저장소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이 때 마인드맵 저장소에 함께 있던 [[우로보로스(소녀전선)|우로보로스]]와 [[아키텍트(소녀전선)|아키텍트]]에게 공격받지만, 나중에 개조를 마친 SOPMOD가 마인드맵 저장소에서 만나보니 숙소까지 차려놓고 잘 살고 있었다. RO의 말에 따르면 이 마인드맵 저장소는 RO의 홈그라운드인데다가, 자신의 특기가 전자전이었기 때문에 간단히 제압할 수 있었고, 제압한 두 철혈 보스는 어두컴컴한 방에 가두어버렸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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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90 | === 11지역 ~ 이성질체 === |
| 90 | 91 | 그 후 3개월 일을 다룬 11지역에서는 소체가 복구되어[* 소체 자체는 복구되었지만 RO의 이름을 보면 RO635-NO ARMOR라고 표시된다. 아직 전투기능은 완전히 복구된 상태가 아닌듯 싶다. 실제로 전자전 모드를 제외한 실제 전투에서 RO는 한번도 자신의 총을 꺼내지 않는다.] 소프모드와 함께 베오그라드에서 안젤리아의 행방을 알기 위해 어떤 정보 상인을 찾는 임무를 맡는다. 시가전으로 흘러가는 건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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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이성질체에서는 지휘관, SOP2, 그 외의 여러 그리폰 제대와 함께 회담의 경비를 맡았고, 자신은 지휘관의 부관 인형으로서 여러 지시를 수행하게 된다. 사전에 패러데우스 측의 계획을 파악했던 듯한 K와 안전국의 협조 덕분에 소동을 별 문제 없이 진정시키는 듯 했으나 예상을 뛰어넘은 패러데우스 | |
| 93 | 이성질체에서는 지휘관, SOP2, 그 외의 여러 그리폰 제대와 함께 회담의 경비를 맡았고, 자신은 지휘관의 부관 인형으로서 여러 지시를 수행하게 된다. 사전에 패러데우스 측의 계획을 파악했던 듯한 K와 안전국의 협조 덕분에 소동을 별 문제 없이 진정시키는 듯 했으나 예상을 뛰어넘은 패러데우스의 맹공에 큰 고초를 겪는다. 곤란한 상황 속에서도 SOP2와 다른 그리폰 제대들과 함께 울릭 주석 및 수많은 피난민들을 지키려 애쓰고 K의 협조로 피난민들의 피난수단이 마련되자 다른 그리폰 제대가 피난민들의 안전을 맡는 동안 SOP2와 함께 울릭 주석의 경호를 맡았다. 경호 도중 자신들을 습격한 니모겐에게 울릭 주석을 빼앗기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으나 어찌저찌 무사히 울릭 주석을 탈환하는데 성공했고[* 직전에 나온 패러데우스 측의 수장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젤린스키의 대화로 미루어 보면, 안전국이 패레데우스 측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결과로 추정된다.], M4의 활약으로 패러데우스 측 세력이 정리되자 지휘관의 지시로 다른 제대들과 함께 M16과 비크의 도주로 차단 방어선에 투입되기도 했다. 비록 M16이 건 재밍으로 그 둘을 잡는데는 실패해버렸지만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스피라에나 노드를 회수하는 데도 성공했으며 사태 종료 이후 무사히 다른 AR소대와 재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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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95 | === 연쇄분열 === |
| 95 | 96 | [include(틀:소녀전선/Anti Rain-연쇄분열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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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132 | [youtube(Abs1HawHHk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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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134 | === 이중난수 === |
| 134 | [include(틀:소녀전선/Anti Rain-이중난수 이후)] | |
| 135 | 135 | 챕터 2 알레르기에서 다른 소대원들과 함께 등장한다. 지휘관의 지시로 소대원들 외에도 아키텍트, 댄들라이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아키텍트를 영 마뜩잖아 하는 소대원들 중에서는 그나마 아키텍트를 사무적으로 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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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수색 지점에서 한 거주지를 발견하는데, 그 거주지는 탈린처럼 붕괴 복사 농도가 낮음에도 붕괴 복사 피폭으로 사망한 시신들과 ELID 감염자들이 있었다. 현장 조사를 어느정도 마치고 지휘관에게 보고를 끝낸 뒤, 댄들라이와 AR-15에게는 현장의 정밀 조사를 지시하는 한편 자신과 SOP II, 아키텍트는 인근에 있는 철혈 공장 조사를 속행한다. | |
| 137 | 하벨이 의뢰한 수색 지점에서 한 거주지를 발견하는데, 그 거주지는 탈린처럼 붕괴 복사 농도가 낮음에도 붕괴 복사 피폭으로 사망한 시신들과 ELID 감염자들이 있었다. 현장 조사를 어느정도 마치고 지휘관에게 보고를 끝낸 뒤, 댄들라이와 AR-15에게는 현장의 정밀 조사를 지시하는 한편 자신과 SOP II, 아키텍트는 인근에 있는 철혈 공장 조사를 속행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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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공장에 도착한 뒤 현장 조사는 SOP II와 아키텍트에게 맡기고 자신은 상황실로 이동하는데, 지휘관에게서 M16이 철혈에 있었을 당시의 기록 데이터를 확보해달라는 임무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데이터 수집을 마친 직후 게이저의 경고 방송이 들리자 급히 뛰어나가다가 문 앞에서 게이저와 마주치고 교전 도중 제어 패널이 공격당하는 바람에 차단벽이 내려와 두 인형은 상황실에 갇혀버린다. | |
| 139 | 공장에 도착한 뒤 현장 조사는 SOP II와 아키텍트에게 맡기고 자신은 상황실로 이동하는데, 이는 지휘관에게서 다른 소대원들과는 별도로 M16이 철혈에 있었을 당시의 기록 데이터를 확보해달라는 임무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데이터 수집을 마친 직후 게이저의 경고 방송이 들리자 급히 뛰어나가다가 문 앞에서 게이저와 마주치고, 교전 도중 제어 패널이 공격당하는 바람에 차단벽이 내려와 두 인형은 상황실에 갇혀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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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지휘관에게서 상황이 되면 게이저를 생포하라는 임무도 받았던만큼 게이저에게 항복을 권유하나, 게이저는 탈출할 기회를 잡자 주피터포를 갈겨버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포격으로 인한 불길 때문에 AR소대는 불길이 꺼진 직후에 간신히 진입했으나 게이저는 이미 도망친 뒤였고, AR소대와 댄들라이는 게이저의 처리와 아키텍트[* AR소대에게 말실수를 해서 열받은 AR소대에게 버려졌는데, 당연히 진짜로 알아서 하라고 버린 것은 아니고 게이저의 처리를 맡을 스바로그의 사람에게 겸사겸사 아키텍트의 회수도 해달라고 부탁할거라 | |
| 141 | 지휘관에게서 상황이 되면 게이저를 생포하라는 임무도 받았던만큼 RO635는 게이저에게 항복을 권유하나, 얌전히 얘기를 듣는 듯 했던 게이저는 탈출할 기회를 잡자 주피터포를 갈겨버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포격으로 인한 불길 때문에 AR소대는 불길이 꺼진 직후에 간신히 진입했으나 게이저는 이미 도망친 뒤였고, AR소대와 댄들라이는 게이저의 처리와 아키텍트[* AR소대에게 말실수를 해서 열받은 AR소대에게 버려졌는데, 당연히 진짜로 알아서 하라고 버린 것은 아니고 게이저의 처리를 맡을 스바로그의 사람에게 겸사겸사 아키텍트의 회수도 해달라고 부탁할거라고.]의 회수를 스바로그에게 맡기고 복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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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143 | 이후 축하 파티를 마치고 나온 지휘관에게, 슈타지가 M4의 기억속에 있던 양옥과 같은 양옥을 발견했다는 정보를 알려주며 자신들을 그곳으로 출장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지휘관은 자신들도 함께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그곳에 가면 반드시 명령을 따르고 절대 단독행동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RO는 다른 소대원들과 함께 그 부탁에 동의한 뒤 자신들의 숙소로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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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스토리에서는 소대의 전반적인 통솔이나 보고를 도맡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SOP II가 RO를 대장이라고 부르기도 한 것을 보면 정황상 M4 대신 | |
| 145 | 스토리에서는 소대의 전반적인 통솔이나 보고를 도맡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SOP II가 RO를 대장이라고 부르기도 한 것을 보면 정황상 실종된 M4를 대신해서 소대장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팔레트 소대의 소대장으로 가게 된 것에는 페르시카의 의도 외에도 훈련 및 지휘 모듈의 테스트도 있었던 만큼, 소대장을 맡기엔 더할 나위 없는 적임자였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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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147 | === 거울단계 === |
| 148 | 지휘관, 소대원들과 함께 그리폰의 지시로 몰리도를 찾아 본 마을로 향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지휘관은 그 마을에서 몰리도를 쏙 빼닮은 마흐리안이라는 소녀를 찾아내고, 그리폰의 지시로 몰리도와 마흐리안의 관계를 조사하는데 주력하기로 결정한다. 그리폰과의 통신이 끝난 후 지휘관이 안젤리아의 메세지에 따라 접선지인 술집에서 안젤리아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동안 | |
| 148 | 지휘관, 소대원들과 함께 그리폰의 지시로 몰리도를 찾아 본 마을로 향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지휘관은 그 마을에서 몰리도를 쏙 빼닮은 마흐리안이라는 소녀를 찾아내고, 그리폰의 지시로 몰리도와 마흐리안의 관계를 조사하는데 주력하기로 결정한다. 그리폰과의 통신이 끝난 후 지휘관이 안젤리아의 메세지에 따라 접선지인 술집에서 안젤리아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동안, 안젤리아와 함께 가게에 있다가 대화가 시작되자 차례대로 가게에서 나오는 리벨리온 소대와 만나 대화를 나눈다. 얘기 도중 아까부터 자신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던 RPK-16과 대화를 나누는데, RPK-16이 RO635의 마인드맵은 인간의 순수한 정신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순수한 정신에 순수한 육체가 합쳐진다면 창조주에게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고 말하자 당황해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RPK-16이 그냥 해본 말이라 둘러대며 대화를 이어가려던 순간 대화를 마친 지휘관이 밖으로 나오고, RO635를 비롯한 AR소대는 지휘관을 따라 임시 거처로 복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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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마흐리안의 심문으로 하루를 보내던 도중, 그리폰이 연락을 해와 마흐리안의 기억에서 테러가 있었다고 예지된 곳에서 진짜로 폭탄 테러가 벌어졌 | |
| 150 | 마흐리안의 심문으로 하루를 보내던 도중, 그리폰이 연락을 해와 마흐리안의 기억에서 테러가 있었다고 예지된 곳에서 진짜로 폭탄 테러가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리고, 마흐리안이 계획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그 결과를 상상한 내용이 기억 속에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이에 RO635와 AR소대, 404소대, 그리폰 소대는 마흐리안의 기억에서 테러가 일어난 곳을 수색했으며, 그 결과 도시 곳곳에서 테러를 일으키려던 패러데우스의 계획을 어느정도 저지한다. 이후 지휘관을 따라 마흐리안의 혈청을 만들어내는 설비가 있는 시설로 향하는데, 그 시설에는 패러데우스가 댄들라이를 잡으려고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일행은 단숨에 위기에 처한다. 그리폰 소대까지 지휘관 일행이 도주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희생하고 만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간신히 출구에 도달하지만, 출구 근처는 몰리도가 이끄는 패러데우스 병력이, 뒤로는 그리폰 소대를 전멸시키고 지휘관 일행을 쫓아온 나르시스가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지휘관이 이번 작전에 참가한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고 묻자 RO635는 지휘관과 함께한 것은 자신에게 평생의 영광이었다고 대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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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404소대가 교란기를 끈 덕분에 간신히 실행할 수 있었던 비장의 수단인 댄들라이의 해킹도 나르시스가 해킹당한 병력을 모조리 몰살시키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간 상황 속에서 갑자기 댄들라이의 분위기가 변하고, AR-15가 댄들라이의 소체에 M4의 의식이 있음을 알고 놀라자 RO635 | |
| 152 | 404소대가 교란기를 끈 덕분에 간신히 실행할 수 있었던 비장의 수단인 댄들라이의 해킹도 나르시스가 해킹당한 병력을 모조리 몰살시키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간 상황 속에서 갑자기 댄들라이의 분위기가 변하고, AR-15가 댄들라이의 소체에 M4의 의식이 있음을 알고 놀라자 RO635 역시 크게 놀란다. | |
| 153 | ||
| 153 | 154 | == 떡밥 == |
| 154 | 155 | 팔레트 소대의 임무 당시, 문서를 파기하려던 스텐을 저지하려고 설득을 시도하는데, 이 장면이 여러가지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참고로 이 장면에서는 [[로봇 3원칙]]이 살짝 언급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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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157 | 상황을 생각해보면, 팔레트 소대가 임무를 수행 중이라는 것은 그리폰 상부의 임무 수행 지시가 있다는 의미인데, 스텐은 임무 도중에 만난 다른 인간의 명령을 우선적으로 따르려고 했다. 이것은 평범하게 보면 명령 불복종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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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이 사건뿐 아니라, 작중에서 은근히 암시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전술인형이 지휘관이나 인간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게 아닐 가능성이다. 스텐의 경우에는 36호 문서 임무를 인간 상관으로부터 지시받았음에도, 현장에서 만난 인간의 명령 또한 따라야 한다고 스스로 판단했다. 소대의 대장인 RO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고민과 갈등'''을 거친 끝에 문서를 파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니까 스텐은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 |
| 159 | 이 사건뿐 아니라, 작중에서 은근히 암시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전술인형이 지휘관이나 인간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게 아닐 가능성이다. 스텐의 경우에는 36호 문서 임무를 인간 상관으로부터 지시받았음에도, 현장에서 만난 인간의 명령 또한 따라야 한다고 스스로 판단했다. 소대의 대장인 RO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고민과 갈등'''을 거친 끝에 문서를 파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니까 스텐은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 |
| 159 | 160 | |
| 160 | 161 | 이런 일이 작중에 수도 없이 많이 나온다. 명령에 불만을 품기도 하고, 인간 지휘관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심지어 반항하며 덤비는 사례도 볼 수 있다. 결국에는 지시를 따르며 주변 인형들과 함께 움직이지만 말이다.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왜 감정 모듈이 있는지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결국 생각해보면 인형들의 의식에 인간의 명령에 대해 '복종 의무'를 느끼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을 뿐이고, 행동 자체는 스스로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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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인형이 AI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임을 생각하면, 지휘관에게 대들거나 무례하게 행동하는 모습은 단순한 감정 기복 탓이라고 설명하기 힘들다. 이러한 자율적 사고와 그에 따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현재 소녀전선의 커다란 떡밥 중 하나이다. 설계 과정에서 이런저런 제약( | |
| 163 | 인형이 AI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임을 생각하면, 지휘관에게 대들거나 무례하게 행동하는 모습은 단순한 감정 기복 탓이라고 설명하기 힘들다. 이러한 자율적 사고와 그에 따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현재 소녀전선의 커다란 떡밥 중 하나이다. 설계 과정에서 그리폰의 전술인형들에게는 이런저런 제약(완벽한 거짓말을 하는 게 불가능한 것이나 허가 없이는 인간에게 폭력적인 수단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 등)들이 붙긴 하지만, 이런 행동의 제약은 단순히 인형을 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폭력적인 수단 문제만 해도, 역으로 따지면 허가가 있을 시 얼마든지 폭력을 행사하는게 가능하다는 뜻도 된다. 로봇 3원칙처럼 로봇을 절대적으로 구속하는 조치가 아니라는 것. 심지어 아예 제약을 삭제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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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이것은 군사용병 회사인 그리폰이 전투 전용 모델을 쓰지 않는 이유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굳이 민수용 인형모델을 전투용으로 개장해서 사용하는 데다가, 16LAB의 시험품인 AR 소대[* 전투용으로 다루기엔 단점이 크다. 마인드맵 백업이 불가능해서 파괴당하면 전투 | |
| 165 | 이것은 군사용병 회사인 그리폰이 전투 전용 모델을 쓰지 않는 이유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굳이 민수용 인형모델을 전투용으로 개장해서 사용하는 데다가, 16LAB의 시험품인 AR 소대[* 전투용으로 다루기엔 단점이 크다. 마인드맵 백업이 불가능해서 파괴당하면 전투 경험을 활용조차 못한 채 그대로 끝나버린다.]를 운용하고 있으니 여기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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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그리고 이후의 스토리에서 RO가 무의식 중에 통신을 수신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다른 인형과 명백히 구분되는 차이점이다. 인형은 꿈을 꾸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고, 잠을 자더라도 인간의 그것을 겉으로 흉내내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RO에게는 '무의식'이라는 특징이 있다. 처음부터 AR 소대원이었으며 그녀 역시 페르시카가 설계했기 때문에 다른 AR 소대원과 마찬가지로 고도의 자의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
| 167 | 그리고 이후의 스토리에서 RO가 무의식 중에 통신을 수신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다른 인형과 명백히 구분되는 차이점이다. 인형은 꿈을 꾸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고, 잠을 자더라도 인간의 그것을 겉으로 흉내내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RO에게는 '무의식'이라는 특징이 있다. 처음부터 AR 소대원이었으며 그녀 역시 페르시카가 설계했기 때문에 다른 AR 소대원과 마찬가지로 고도의 자의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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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169 | 그리고 난류연속에서 RO의 정확한 정체가 드러나는데, RO는 페르시카가 방안을 재조정하여 '''소녀'''의 성분을 줄인 뒤, 남은 부분을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해서 안티 레인의 최고의 조력자로서 만들어낸 인형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또한, 다른 대원들과 같은 방식은 양산화에 적합하지 않고 뇌의 스캔본은 사용횟수에 제한이 있으니 그것을 대신해서 모의 연산 AI를 탑재하였으며, RO의 안정적인 AI 데이터가 3세대의 틀로 사용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즉, 일종의 제3세대 프로토타입 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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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171 |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인형들보다 자의식이 강하며, AR 소대원들과 달리 'M4A1을 지켜라'는 명령이 입력되지 않았다. AR소대에 배치되지 않고 팔레트 소대에 배치된 이유는 제조 이후 치뤘던 AR소대의 모의전에서 승리를 위해 M4A1을 희생시키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인데, 이는 상술했듯 다른 AR 소대원들과는 달리 M4A1을 지켜야 한다는 명령이 입력되지 않았기 때문. 이에 ST AR-15는 RO를 결함품이라고 평가[* 상기한 ST AR-15가 RO에게 남긴 유언은 이 때의 일이 마음에 걸려서 남겼던 것이다.]했으며, RO 본인도 이럴 거면 차라리 자신에게도 다른 소대원들과 같이 M4A1을 지켜야 한다는 명령을 입력해달라고 요청하지만 페르시카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는 뜻 모를 답을 들려주고는 요청을 거절하고 팔레트 소대로 보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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