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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만화)(비교)

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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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작품을 진행할수록 결과적으로 미국을 구하는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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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술하면 알겠지만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영향을 받은 미국 비판물로서의 느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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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미국 때문에 제대로 안 적어서 그렇지. 만약 꿀릴 게 없었다면 최종보스 블루가 죽었어도 '''미국이 폭주했던 역사를 암시하는''' 내용을 넣었을 것이다.[* 단, 결말에서 클리브랜드 대통령이 미국의 앞날에 대해 불안한 암시를 말하기도 한다. 문제는 그게 클리브랜드 대통령의 생각보다 '''더 미쳐버린 결과들이라는거'''.] 작가 탓을 할수 없는 것이, 저 때 당시 테러당해서 빡돌아버린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트라이건]]과는 다르게 미국에게 찍혀서 미국 진출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미국을 비판하는 영화 같은 미디어에는 지원을 잘 안해주기로 유명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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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미국 때문에 제대로 안 적어서 그렇지. 만약 꿀릴 게 없었다면 최종보스 블루가 죽었어도 '''미국이 폭주했던 역사를 암시하는''' 내용을 넣었을 것이다.[* 단, 결말에서 클리브랜드 대통령이 미국의 앞날에 대해 불안한 암시를 말하기도 한다. 문제는 그게 클리브랜드 대통령의 생각보다 '''더 미쳐버린 결과들이라는거'''.] 작가 탓을 할 수 없는 것이, 저 때 당시 테러당해서 빡돌아버린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트라이건]]과는 다르게 미국에게 찍혀서 미국 진출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미국을 비판하는 영화 같은 미디어에는 지원을 잘 안해주기로 유명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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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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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미국. 다코타 준주의 화이트 리버 하천에서 보호구역으로 이동되던 [[네이티브 아메리칸|인디언]] 위셔・[[수우|스]]족이 돌연 학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을 일으킨 자들은 제7기병대 소속 블루 소대로 이 학살에서 살아남은 위셔는 다른 동포들이 '''[[총알받이|인간방패]]'''가 되어 살아남은 어린 족장 티요레 한 명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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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등장해서 레드, 이에로와 함께 블루 소대의 음모를 막게 되는 싸움에 같이 싸우게된다. 레드를 좋아했으나 결국 실연당했다. 마지막 싸움에서 이에로와 같이 절벽에서 떨어지지만 후손인 이토 오렌지가 있는걸 봐서는 생존이 확인됐다. 여담이지만 이에로와 이어지기 전에 레드하고 한밤을 보냈는데 레드와 그녀의 후손은 없었다.[* 아무래도 위셔족은 혼혈로나마 대를 이어간다는 미래를 암시한다는걸 보여주는 것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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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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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에게 블루 소대가 살아있다는 진실을 알려준 백인 금발 남성. 표면적으론 순회목사[* 허나 술과 도박을 적극적으로 긍정하는 야매목사다. 그레이 曰 "술이야말로 신이야. 이걸 마시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니까!" "아니 왜 카드도박을 안하는 거야? 오늘밤엔 누가 신에게 가장 사랑받는지 확인해보라고!" 그레이의 이런 땡추스런 전도는 거친 서부에선 의외로 잘 먹히는 모양이다. 설교를 들은 사람들 중 하나曰 "마시면 천국!"]로 활동하나 사실 그의 정체는 미국 특수요원중 한명이었다. 애초에 [[블루]]의 수상한 행각을 레드를 통해서 그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레드를 이용한거였다. 하지만 이게 아니었으면 블루가 미국을 더 빨리 장악할수도 있었으니 그레이가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하기는 어렵다. 어렸을 때 [[남북전쟁]] 당시 쇠약하던 [[백두산(철권)|연합국 패잔병을 쏴죽이는데]] [[김용비|그가 그레이의 친아버지였다.]] 결국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고 아들을 쏴버리고 정신적 충격으로 아들을 영원히 잊어버리고 아들을 남편으로 인식하고있는 과거가 있다.[* 실은 반전이 있는데, 어머니의 인식혼란은 사실 일시적인 것이었다. 그레이 입장에선 여신 그 자체였던 어머니가 제정신이 들어 자신을 쐈던 걸 기억해내는 거보다 자신을 아버지로 오인하고 있는 지금이 더 낫다 판단했고 제정신이 든 어머니 또한 나의 '''천사'''라 부르며 사랑했던 아들이 자신에게 총을 맞은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신에게 버림받고도 살아남아 '''악마'''가 됐다며 자조하게 된 것에 나름의 사과로서 죽을 때까지 미친 척 연기를 했던 것. 죽기 직전 브라운과 대통령에게 진실을 고백하며(그레이의 죽은 아버지가 둘의 친구였다) 최종결전 때 브라운이 그레이에게 진실을 알려줬다] 블루 소대와의 최후의 싸움에서 사망하고 스칼렛도 그 사실을 알고 슬퍼하게된다. 스칼렛의 마음속에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레드하고 그레이였다는걸 보여주는 암시도 있었다. 그레이 본인은 스칼렛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귀여운 어린 여동생 정도로만 대하며 회피했다가[* 어머니가 미쳐버린 후 '''악마'''가 다됐다고 여기던 자신을 어머니와 똑같이 "아저씨는 '''천사'''"라 부르는 것에 일종의 보상 내지는 위로를 받아왔기에 스칼렛을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후) 새로 만난 신이라 여겼다.]최종결전 때 어머니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더이상 회피하지 않고 거절[* "역시 난 천사가 아닌 악마일 뿐이었어. 그리고 너도 내 신이 아니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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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에게 블루 소대가 살아있다는 진실을 알려준 백인 금발 남성. 표면적으론 순회목사[* 허나 술과 도박을 적극적으로 긍정하는 야매목사다. 그레이 曰 "술이야말로 신이야. 이걸 마시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니까!" "아니 왜 카드도박을 안하는 거야? 오늘밤엔 누가 신에게 가장 사랑받는지 확인해보라고!" 그레이의 이런 땡추스런 전도는 거친 서부에선 의외로 잘 먹히는 모양이다. 설교를 들은 사람들 중 하나曰 "마시면 천국!"]로 활동하나 사실 그의 정체는 미국 특수요원중 한명이었다. 애초에 [[블루]]의 수상한 행각을 레드를 통해서 그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레드를 이용한거였다. 하지만 이게 아니었으면 블루가 미국을 더 빨리 장악할 수도 있었으니 그레이가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하기는 어렵다. 어렸을 때 [[남북전쟁]] 당시 쇠약하던 [[백두산(철권)|연합국 패잔병을 쏴죽이는데]] [[김용비|그가 그레이의 친아버지였다.]] 결국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고 아들을 쏴버리고 정신적 충격으로 아들을 영원히 잊어버리고 아들을 남편으로 인식하고있는 과거가 있다.[* 실은 반전이 있는데, 어머니의 인식혼란은 사실 일시적인 것이었다. 그레이 입장에선 여신 그 자체였던 어머니가 제정신이 들어 자신을 쐈던 걸 기억해내는 거보다 자신을 아버지로 오인하고 있는 지금이 더 낫다 판단했고 제정신이 든 어머니 또한 나의 '''천사'''라 부르며 사랑했던 아들이 자신에게 총을 맞은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신에게 버림받고도 살아남아 '''악마'''가 됐다며 자조하게 된 것에 나름의 사과로서 죽을 때까지 미친 척 연기를 했던 것. 죽기 직전 브라운과 대통령에게 진실을 고백하며(그레이의 죽은 아버지가 둘의 친구였다) 최종결전 때 브라운이 그레이에게 진실을 알려줬다] 블루 소대와의 최후의 싸움에서 사망하고 스칼렛도 그 사실을 알고 슬퍼하게된다. 스칼렛의 마음속에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레드하고 그레이였다는걸 보여주는 암시도 있었다. 그레이 본인은 스칼렛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귀여운 어린 여동생 정도로만 대하며 회피했다가[* 어머니가 미쳐버린 후 '''악마'''가 다됐다고 여기던 자신을 어머니와 똑같이 "아저씨는 '''천사'''"라 부르는 것에 일종의 보상 내지는 위로를 받아왔기에 스칼렛을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후) 새로 만난 신이라 여겼다.]최종결전 때 어머니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더이상 회피하지 않고 거절[* "역시 난 천사가 아닌 악마일 뿐이었어. 그리고 너도 내 신이 아니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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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골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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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블루 소대의 일원이었으나 과거의 학살사건때 블루의 미친짓에 항의하다가 한쪽눈을 잃는다.[* 장거리지원 담당인 C분대 출신으로, 눈을 잃기 전엔 C분대원들 사이에서는 최고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었다] 그후 학살사건을 카스터 장군에게 폭로해 블루소대가 해산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어찌보면 평화롭게 머더스카에서 살수 있었던 레드가 복수행에 뛰어들게 된 원흉중 하나인 셈. 세월이 지나서 미군의 대령이 되었으나[* 블루소대원들은 기록말살되면서[* 정계진출을 노리던 카스터에게 위셔학살사건이 알려지는 건 악재였기 때문] 입막음용으로 많은 돈을 주며 강제제대되었으나 골드스미스는 밀고자에 대한 카스터 나름의 포상이었는지 제대되지 않았다] 그때 만난 레드를 만나고 속죄를 위해[* 속죄에 더해 원래부터 블루를 증오했기에 블루를 알아보기만하면 자신 또한 복수대상으로서 죽일 거라는 걸 알면서도 협력했다] 같이 블루를 쓰러트리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막판에 치명적인 중상을 입고 스칼렛에게 증오를 받고 후회 속에 쓸쓸히 죽는다.[* 스칼렛의 존재를 안 순간 스스로도 인식못했던 진짜 바램을 깨달았다. 바로 '''레드가 복수를 성공하면서 죽는 것'''.이유는 그렇게 위셔가 소멸함으로서 더 이상의 증오가 미국에 향하지 않게하기 위함이었다. 레드와 동시에 스칼렛이 존재하는 이상 둘이 살아남으면 언젠가 위셔가 부르는 '''증오의 노래'''가 다시 미국을 향할 거라 여겼기에 막으려 한 것][* 스칼렛을 지키고 죽어가면서 최종결전이 시작된 이상 레드는 죽을 것이며 자신의 바램은 이뤼진다며 기쁨과 미안함이 뒤섞인 고백을 하나 스칼렛으로부터 블루의 비밀을 듣고 경악했고 이를 통해 자신의 바램은 결국 이뤄지지 않는단 걸 깨달았다. 스칼렛이 가르쳐 준 이유는 '''당신도 블루소대원인 이상 후회하며 죽어야한다. 당사자인 당신들이 아닌 후손들이 후회해봐야 "우리"에게 아무 의미없으니까'''라는 스칼렛 나름의 '''복수'''였으며, 다른 한편으론 당사자가 그 죄값을 짊어짐으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용서'''이기도 했다. 골드스미스도 이를 깨닫고 아들처럼 여겼던 버나드를 떠올리며 과거를 후회하면서도 스칼렛에게 감사하며 눈을 감았다.] 그를 찾아가려고 했던 부하인 버나드는 백악관에서 블루의 부하들에게 발이 묶여 그의 임종을 지켜보지도 못했다. 여담으로 위셔족 학살당시 정확하게 1명을 죽였는데, 죽인 위셔족은 다른 소대원의 총에 폐를 상해 죽여주는게 차라리 구원이었던 소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