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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11 | 원래 일본의 특급 열차는 말 그대로 '''특별'''급행 열차였기 때문에 편수도 적고, 전좌석 지정석에다가 요금[* 정확히 말하면 특급요금.]도 매우 비쌌다.[* [[대한민국]]의 경우 1990년대 초반까지의 [[새마을호]]가 이러한 포지션이었다.] 그러나 국철이 도시간 여객 수송을 급행 중심에서 특급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점차 급행이 특급으로 승격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 과정에서 일부 급행은 승격도 못하고 폐지되었다.], 이들 특급이 신칸센과 연결되도록 다이어가 짜여지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특급을 홍보하기 위해 국철이 만들어낸 명칭이 바로 L특급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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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L특급이 처음 설정될 당시 국철에서 내세운 홍보문구는 '''편수 | |
| 13 | L특급이 처음 설정될 당시 국철에서 내세운 홍보문구는 '''많은 편수'''(数自慢), '''정각'''[* 여기서 정각이라는 것은 매시 00분을 뜻하는 정각이라기보다는 8시 10분, 9시 10분, 10시 10분... 과 같이 일정한 시간에 출발한다는 뜻에서의 정각을 의미한다.] '''발차'''(カッキリ発車), '''자유석 연결'''(自由席連結)이었다. 기존의 특급 열차에 비해 편수가 많아졌고, [[스위스 연방철도|패턴 다이어를 도입]]하여 일정한 시간에 출발하게 했으며, 일정 수의 좌석을 [[자유석]]으로 설정했다[* 과거의 특급은 모두 지정석이라 운임 외에도 지정석료가 많이 들었다. 현재는 신칸센 중 일부 열차와 JR히가시니혼의 근거리 특급열차 일부만 전석 지정석이다.]는 것이 L특급의 특징이라는 뜻. [[http://rail.hobidas.com/kokutetsu/archives/2008/10/post_551.html|1975년 당시 오카야마역에 걸린 L특급 홍보 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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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그러나 지금은 국철 시대와 달리 특급이 보편화되고 대부분의 특급 열차에 자유석이 달려 있기 때문에 L특급이나 그냥 특급이나 별다를 것이 없어졌고, 따라서 L특급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기존 특급에 완전히 흡수되었다. | |
| 15 | 그러나 지금은 국철 시대와 달리 특급이 보편화되고 대부분의 특급 열차에 자유석이 달려 있기 때문에 L특급이나 그냥 특급이나 별다를 것이 없어졌고, 따라서 L특급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기존 특급에 완전히 흡수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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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또한 현재 재래선 특급의 자유석은 점차 축소되는 추세이며, 심지어 마지막까지 L특급으로 운행하던 [[시라사기]]조차 전석 지정석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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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9 | L특급이 생겨난 건 1972년 10월이었다. [[산요 신칸센]] [[신오사카역|신오사카]] ~ [[오카야마역|오카야마]] 구간이 개통하면서 오카야마역에서 신칸센과 접속하는 [[산요 본선]] 특급 3종과 도쿄와 도호쿠, 보소 반도 등지를 오가는 특급 4종이 최초의 L특급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산요 본선의 L특급은 1975년 3월 산요 신칸센이 [[하카타역]]까지 연장되면서 '''3년 만에 폐지'''되고 말았다 다음은 최초로 지정된 L특급 목록. |
| 18 | 20 | * '''[[츠바메(특급)|츠바메]]''' : 오카야마 ~ 하카타 / [[쿠마모토역|쿠마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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