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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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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동안 K는 로미에게 드림박스 사건의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었고, 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로미가 패러데우스의 근거지 후보로 베를린에 있는 블랙 존 '죽음의 바다'로 판단한 뒤 지휘관을 보조하라고 지시하자 이에 따른다. 이후 국경 근처에 억류된 크루거의 안부를 묻는 지휘관에게 이번 사태가 지휘관이 베를린에서 벌인 일의 후폭풍이라는 사실과 지휘관이 베를린을 떠나는 시늉을 하면 별다른 짓은 안 할 거라는 사실을 알려준 뒤, 질소 팀의 권한을 지휘관에게 건네고 통신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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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방부 인사들의 배경을 조사하고 지휘관과의 협력을 끝내라는 통보를 받은 J가 씩씩대며 나오자 J에게 국장이 대기하라는 명령을 했는지 아니면 작전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했는지를 묻는다. 어느 쪽도 없었다는 말에 국장이 공식적인 지원을 끊었을 뿐 이력이 불분명한 민간인을 통한 지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었다고 말하며 사무실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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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방부 인사들의 배경을 조사하고 지휘관과의 협력을 끝내라는 통보를 받은 J가 씩씩대며 나오자 J에게 국장이 대기하라는 명령을 했는지 아니면 작전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했는지를 묻는다. 어느 쪽도 없었다는 말에 국장이 공식적인 지원을 끊었을 뿐 이력이 불분명한 민간인을 통한 지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었다고 말하며 사무실을 나서고, 지휘관에게 연락해 곧 크루거가 석방될거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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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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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지역부터 등장하여 나름 스토리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나, 줄창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마당에 도움이 되는 모습은 거의 없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거의 '''무능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작중에서의 인상도 썩 좋지 않은지, 지휘관 역시 어떠한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그의 태도에 진저리를 쳤고, 편극광 4챕터에서 그가 깨어나자 이번에도 뭘 물어도 안 알려줄 거고 지원도 없다고 대답하지 않을거냐고 빈정대기도 했다. 이중난수에서 RPK-16은 도움을 받았음에도 본인 앞에서 자기 기억에 그정도로 대단한 인물은 없다고 디스했는데, 이에 본인이 오자마자 무시당하니 서러워서 살겠냐고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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