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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비교)

r57 vs r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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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패스는 원칙적으로 경로에 사철구간이 포함되면 해당 구간의 승차권을 구매해야 한다. 승하차역이 사철 소속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 하차하지 않고 통과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다만 [[아오이모리 철도]]의 하치노헤~아오모리, 아오모리~노헤지, 하치노헤~노헤지 구간의 보통열차[* 이 구간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려면 [[JR 동일본]]에서 도호쿠 지역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패스를 구입해야 한다.], [[IR 이시카와 철도]]의 [[카나자와역|카나자와]]~[[츠바타역|츠바타]] 구간(이 구간에 한해 특급요금도 포함), [[아이노카제 토야마 철도]]의 [[토야마역|토야마]]~[[타카오카역(토야마)|타카오카]] 구간의 보통열차에 대해서는 하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경우에 한해 구간상에 포함하더라도 운임을 부과하지 않는 특례를 제공한다. 또한 원칙은 둘째치더라도 기본적으로 출발역과 도착역이 JR 소속의 역이라면 개찰구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단이 없다 보니[* JR패스에 사용이력을 기록하지 않다 보니 출발역이 기록되지 않는다.] 사철 구간에서 따로 검표를 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을 징수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쨌든 안 걸린다 뿐이지 패스 사용범위 밖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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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쇼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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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들어 예약만 잔뜩 해놓고 안 나타나서 예약부도를 내는 외국인들이 많아져 골치라는 듯하다. 이 때문인지 [[JR 큐슈]]에서 발행하는 지역구 패스는 지정석 횟수 제한이 생겼다. JR서일본도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한 것인지 자유석만 되는 패스를 많이 만들어 내긴 했다. 2019년 들어 패스 교환 시에 사용을 못하게된 지정석권은 반드시 반납하라는 주의사항이 영어로 적힌 별지를 티켓 감열지에 인쇄해 같이 주는 곳도 생겼다.[* 주로 [[JR 도카이]] 관할 지역에서 패스를 교환하면 같이 준다.] 어쩌면 '''JR측의 마지막 경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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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들어 예약만 잔뜩 해놓고 안 나타나서 예약부도를 내는 외국인들이 많아져 골치라는 듯하다. 이 때문인지 [[JR 큐슈]]에서 발행하는 지역구 패스는 지정석 횟수 제한이 생겼다. JR서일본도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한 것인지 자유석만 되는 패스를 많이 만들어 내긴 했다. 2019년 들어 패스 교환 시에 사용을 못하게 된 지정석권은 반드시 반납하라는 주의사항이 영어로 적힌 별지를 티켓 감열지에 인쇄해 같이 주는 곳도 생겼다.[* 주로 [[JR 도카이]] 관할 지역에서 패스를 교환하면 같이 준다.] 어쩌면 '''JR측의 마지막 경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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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사용의 페널티는 없으나 장기적으로 이런 사례가 누적되면 패스 개악이나 폐지로 소비자인 본인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개악은 되더라도 패스의 폐지까지 될 가능성은 적다. 패스를 발매하므로써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부가적인 이익이 있고, 일본 정부로부터 여러 혜택을 받기도 하므로 JR 입장에서 마냥 손해는 아니다. '''JR은 무제한 복지사업을 하는 공공기관이 아닌 엄연히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기에, 돈이 안 되면 패스를 발매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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