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4 vs r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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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59 | === 민영화되지 못한 그룹사 === |
| 60 | 60 | 신칸센을 개통하여 비교적 경영 여건이 좋은 혼슈3사 및 [[JR 큐슈]]와는 상반적으로 [[JR 홋카이도]], [[JR 시코쿠]], [[JR 화물]]은 상황이 좋지 못하다. 이들은 국철로부터 대량의 적자 노선을 넘겨받았고, 상기한 법률에 의해 노선의 폐지 또한 상당부분 제한된다. 때문에 아직도 공공기관인 [[철도 건설 · 운수 시설 정비 지원기구]](JRTT)가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원금으로 유지되는 반 [[일본국유철도|국철]]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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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이들 공기업과 JR 큐슈는 분할민영화 당시 경영안정기금으로 이미 1조엔 이상의 보조금을 받았고, 국철 최후기에 신차를 도입해주는 등의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민영화 후 얼마 못가 버블경제가 가라앉으면서 경영안정기금의 금리는 수직낙하했고, 농어촌지역의 인구 감소가 겹쳐 경영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못했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JRTT를 통해 지속적으로 무이자 대출의 형태로 수혈을 받는 실정이며, 대출 만기가 올 때 | |
| 62 | 이들 공기업과 JR 큐슈는 분할민영화 당시 경영안정기금으로 이미 1조엔 이상의 보조금을 받았고, 국철 최후기에 신차를 도입해주는 등의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민영화 후 얼마 못가 버블경제가 가라앉으면서 경영안정기금의 금리는 수직낙하했고, 농어촌지역의 인구 감소가 겹쳐 경영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못했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JRTT를 통해 지속적으로 무이자 대출의 형태로 수혈을 받는 실정이며, 대출 만기가 올 때마다 다시 대출을 받아서 적자폭이 계속 커지고 있다. 당연히 JRTT 또한 자금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들 기업에 돈을 빌려주기 위해 고금리 채권 및 대출을 계속해서 받는 상태라 사실상 밑바닥 뚫린 독에 물을 붓고 있는 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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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64 | 일본이 철도 왕국이라고 하나 인구밀도가 낮은 해당 지역의 채산성도 낮기 때문에 영업거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러한 적자 노선을 정리하지 않는 이상 경영 여건은 앞으로도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공복지 차원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도 감안해야 되기 때문에 노선 폐지도 쉬운 문제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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