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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vs 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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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진에서 탈선해 아파트에 제일 붙어있는 칸은 2호차다. '''1호차는 아예 건물 안까지 밀려들어가 보이지도 않는데''' 당시 뉴스를 접한 시청자들은 선두에 있던 찌그러진 차량이 2호차인 것을 알고 경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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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에서 불과 약 6m 떨어진 곳에는 아파트가 있었는데 선두차량부터 아파트에 충돌하면서 정지했고 편성된 전동차 중 2호차와 3호차가 [[잭나이프 현상]][* 선두차량에 급제동이 걸렸을 때 뒤따라오는 차량들이 마치 잭나이프의 칼날처럼 꺾이는 현상.]을 일으키면서 아파트에 포개져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4호차와 5호차는 선로에 널브러졌으나 6호차와 7호차는 탈선하지 않았다. 해당 열차가 통근전철이다 보니 승차권을 사면 해당 구간의 아무 전철이나 탈 수 있어 정확한 탑승인원은 파악하기 어려우나 700명 정도가 승차하고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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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에서 불과 약 6m 떨어진 곳에는 아파트가 있었는데 선두차량부터 아파트에 충돌하면서 정지했고 편성된 전동차 중 2호차와 3호차가 잭나이프 현상[* 선두차량에 급제동이 걸렸을 때 뒤따라오는 차량들이 마치 잭나이프의 칼날처럼 꺾이는 현상.]을 일으키면서 아파트에 포개져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4호차와 5호차는 선로에 널브러졌으나 6호차와 7호차는 탈선하지 않았다. 해당 열차가 통근전철이다 보니 승차권을 사면 해당 구간의 아무 전철이나 탈 수 있어 정확한 탑승인원은 파악하기 어려우나 700명 정도가 승차하고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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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반대편 선로에는 특급열차[* 신오사카발 키노사키온센(城崎温泉)행 키타킨키 3호(北近畿3号)]가 진입하고 있었는데 사고를 목격한 한 여성(47세)이 순간 기지를 발휘해 철도건널목의 비상버튼을 눌러 마주오던 특급열차를 정지시켰다. 자칫 발생할 뻔한 2차 참사를 방지한 공을 인정하여 일본 정부는 이 여성에게 홍수포장(紅綬褒章 こうじゅほうしょう, Medal with Red Ribbon)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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