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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8 vs r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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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전개 ==
1919
사고 당일 아침 9시 18분경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7량 편성의 후쿠치야마선 [[JR 서일본]] 쾌속열차가 탈선해 인근 エフュージョン尼崎라는 아파트를 들이받았다. 맨 앞 선두차량은 아예 건물 1층 주차장(필로티) 안으로 들어가서 주차된 오토바이 • 자전거 • 차들과 함께 뭉개졌고 두 번째 차량(2호 차량)은 건물(아파트 모퉁이)에 부딪혀 뭉개지면서 연이어 탈선된 3, 4호 차량들과 나머지 차량들이 밀려들어 짓뭉개졌다. 그로 인해 첫 번째와 두 번째 차량에서만 9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20
21
사고 열차는 이타미역을 지날 때 정차위치를 오버런했다. 당초에는 8m 오버런했다고 보고되었으나 실제로는 72m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관사와 차장이 불이익 두려워 축소 보고한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기관사가 열차 내 전화시스템으로 선배였던 차장에게 연락해서 이번 일을 눈감아 달라고 부탁했고 차장은 이 말을 알아듣고 축소보고했다. 보고를 열차 내 전화로 차장이 하기 전에 맨 뒷칸에서 열차가 제대로 안 서는 바람에 늦었다며 항의한 손님이 있었다고 한다. 오버런 한 것을 제 위치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이미 1분 20초 정도 지연되어 있는 상태였고 열차가 츠카구치역을 통과하여 아마가사키역으로 가는 동안 우측으로 커브를 도는 구간이 있으며[* 이 구간을 통과한 뒤, 고가구간에서 한 번 더 드리프트를 하게 되면 아마가사키 역에 들어올 수 있다.] 여기는 속도제한이 70km/h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기관사는 마음이 조급해졌는지 무려 116km/h의 속도로 사고 구간에 진입하였다.[* 예전에 100m 정도 오버런해서 재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더 조급해졌을 것이다.] 위험하다고 느꼈는지 급히 비상제동[* 비상제동이 아닌 일반제동이었다는 설도 있다. '회사 내에서 '''비상제동 사용 시 재교육'''이라는 정책이 있었기 때문'. 이 경우 충격으로 인해 제동간이 비상제동으로 전환되었다는 설이다.]을 시도하였으나 이미 원심력으로 차량은 붕 떠 버린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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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열차는 이타미역을 지날 때 정차위치를 오버런했다. 당초에는 8m 오버런했다고 보고되었으나 실제로는 72m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관사와 차장이 불이익 두려워 축소 보고한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기관사가 열차 내 전화시스템으로 선배였던 차장에게 연락해서 이번 일을 눈감아 달라고 부탁했고 차장은 이 말을 알아듣고 축소보고했다. 보고를 열차 내 전화로 차장이 하기 전에 맨 뒷칸에서 열차가 제대로 안 서는 바람에 늦었다며 항의한 손님이 있었다고 한다. 오버런 한 것을 제 위치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이미 1분 20초 정도 지연되어 있는 상태였고 열차가 츠카구치역을 통과하여 아마가사키역으로 가는 동안 우측으로 커브를 도는 구간이 있으며[* 이 구간을 통과한 뒤, 고가구간에서 한 번 더 드리프트를 하게 되면 아마가사키 역에 들어올 수 있다.] 여기는 속도제한이 70km/h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기관사는 마음이 조급해졌는지 무려 116km/h의 속도로 사고 구간에 진입하였다. 위험하다고 느꼈는지 급히 비상제동을 시도하였으나 이미 원심력으로 차량은 붕 떠 버린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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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사진에서 탈선해 아파트에 제일 붙어있는 칸은 2호차다. '''1호차는 아예 건물 안까지 밀려들어가 보이지도 않는데''' 당시 뉴스를 접한 시청자들은 선두에 있던 찌그러진 차량이 2호차인 것을 알고 경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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