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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1 | 그 다음 라디오 방송국들은 지정된 순서에 따라 각각 640kHz 나 1240kHz에서 돌아가면서 방송한다. 때문에 이 당시에 만들어진 라디오에선 주파수 다이얼의 640kHz와 1240kHz에 민방위 표식이 새겨져 나왔다. 여기서 CONELRAD의 1차적인 목적을 알 수 있는데, 두 가지 주파수만을 이용해 같은 방송국이 계속해서 송출하지 않음으로서 소련 폭격기들이 [[삼각측량]]을 해 도시를 찾는 걸 막으려는 것. 미 공군이 [[제2차 세계 대전]]중 [[독일]]의 라디오 방송국을 이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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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그러나 I | |
| 33 | 그러나 ICBM의 개발로 소련 폭격기의 침공 가능성이 낮아지고, 너무 빨리 껐다가 켜다 보니 몇몇 낡은 송출기들이 망가져 버린다거나 낙뢰를 맞고 꺼져서(...) 다른 방송국들이 "아 경보 울렸구나" 하게 만드는 등 문제가 발견되면서 EBS로 갈아타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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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35 | === EBS === |
| 36 | 36 | --우리가 잘 아는 EBS와는 아무 관련 없다-- 1963년에 시행된 EBS는 CONELRAD랑은 달리 더 이상 라디오 방송국들만 지정된 주파수를 이용해서 돌아가며 방송하지 않고, TV와 함께 원래 방송하던 주파수 및 채널로 경보를 발령한다. 토네이도 같은 평시 및 지역 긴급 상황까지 방송하게 되면서 시행되었던 날부터 EAS가 그 자리를 맡을 때까지 약 2만 번 송출되었다. CONELRAD의 임무였던 전국적 긴급 상황을 효과적으로 송출하기 위해, EAN(Emergency Action Notification)이 도입되었다. EAN은 대통령이나 대통령의 대리인에 의해서만 발령될 수 있으며, 모든 방송국들은 의무적으로 현재 방송을 중단하고 경보를 송출해야 한다. 그 외 EBS 경보는 방송국에서 무시를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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