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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youtube(uGLhpVrxECg)] |
| 29 | 29 | 기원은 전술한 CONELRAD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1년 당시에는 냉전이 한창이었고, 소련 폭격기가 미국 본토를 침공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당시에는 정부가 직접 신속하게 비상 방송을 전달할 방법이 없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CONELRAD다. 작동시 사이렌과 함께 지정된 라디오 방송국에선 송출기를 5초간 끈 뒤, 5초씩 켰다가 끈 뒤 다시 켜서 15초간 960 Hz 사인음을 송출해 다른 방송국들에게 경보 발령 사실을 통보한다. 이후 모든 TV 및 라디오 방송국은 송출을 종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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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그 다음 라디오 방송국들은 지정된 순서에 따라 각각 640 | |
| 31 | 그 다음 라디오 방송국들은 지정된 순서에 따라 각각 640kHz 나 1240kHz에서 돌아가면서 방송한다. 때문에 이 당시에 만들어진 라디오에선 주파수 다이얼의 640kHz와 1240kHz에 민방위 표식이 새겨져 나왔다. 여기서 CONELRAD의 1차적인 목적을 알 수 있는데, 두 가지 주파수만을 이용해 같은 방송국이 계속해서 송출하지 않음으로서 소련 폭격기들이 [[삼각측량]]을 해 도시를 찾는 걸 막으려는 것. 미 공군이 [[제2차 세계 대전]]중 [[독일]]의 라디오 방송국을 이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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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그러나 ICBM의 개발로 소련 폭격기의 침공 가능성이 낮아지고, 너무 빨리 껐다 | |
| 33 | 그러나 I[[CBM]]의 개발로 소련 폭격기의 침공 가능성이 낮아지고, 너무 빨리 껐다가 켜다 보니 몇몇 낡은 송출기들이 망가져 버린다거나 낙뢰를 맞고 꺼져서(...) 다른 방송국들이 "아 경보 울렸구나" 하게 만드는 등 문제가 발견되면서 EBS로 갈아타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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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35 | === EBS === |
| 36 | 36 | --우리가 잘 아는 EBS와는 아무 관련 없다-- 1963년에 시행된 EBS는 CONELRAD랑은 달리 더 이상 라디오 방송국들만 지정된 주파수를 이용해서 돌아가며 방송하지 않고, TV와 함께 원래 방송하던 주파수 및 채널로 경보를 발령한다. 토네이도 같은 평시 및 지역 긴급 상황까지 방송하게 되면서 시행되었던 날부터 EAS가 그 자리를 맡을 때까지 약 2만 번 송출되었다. CONELRAD의 임무였던 전국적 긴급 상황을 효과적으로 송출하기 위해, EAN(Emergency Action Notification)이 도입되었다. EAN은 대통령이나 대통령의 대리인에 의해서만 발령될 수 있으며, 모든 방송국들은 의무적으로 현재 방송을 중단하고 경보를 송출해야 한다. 그 외 EBS 경보는 방송국에서 무시를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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