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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9 vs 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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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는 시스템이 활성화된 사건 중에 참여자들이 따라야할 행동 표준과 절차, 시험 요구를 설립합니다. FCC는 경보를 생성하거나 전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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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cc.gov/consumers/guides/gingeub-gyeongbo-siseutemeas|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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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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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ELR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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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db_prime_cv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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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라디오 방송국들은 지정된 순서에 따라 각각 640 kHz 나 1240 kHz에서 돌아가면서 방송한다. 때문에 이 당시에 만들어진 라디오에선 주파수 다이얼의 640 KHz와 1240 KHz에 민방위 표식이 새겨져 나왔다. 여기서 CONELRAD의 1차적인 목적을 알 수 있는데, 두 가지 주파수만을 이용해 같은 방송국이 계속해서 송출하지 않음으로서 소련 폭격기들이 삼각측량을 해 도시를 찾는 걸 막으려는 것. 미 공군이 제 2차 세계 대전중 독일의 라디오 방송국을 이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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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ICBM의 개발로 소련 폭격기의 침공 가능성이 낮아지고, 너무 빨리 껐다 키다 보니 몇몇 노후한 송출기들이 망가져 버린다거나 낙뢰를 맞고 꺼져서(...) 다른 방송국들이 "아 경보 울렸구나" 하게 만드는 등 문제가 발견되면서 EBS로 갈아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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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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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EBS와는 아무 관련 없다.-- 1963년에 시행된 EBS는 CONELRAD랑은 달리 더 이상 라디오 방송국들만 지정된 주파수를 이용해서 돌아가며 방송하지 않고, TV와 함께 원래 방송하던 주파수 및 채널로 경보를 발령한다. 토네이도 같은 평시 및 지역 긴급 상황까지 방송하게 되면서 시행되었던 날부터 EAS가 그 자리를 맡을 때까지 약 2만 번 송출되었다. CONELRAD의 임무였던 전국적 긴급 상황을 효과적으로 송출하기 위해, EAN(Emergency Action Notification)이 도입되었다. EAN은 대통령이나 대통령의 대리인에 의해서만 발령될 수 있으며, 모든 방송국들은 의무적으로 현재 방송을 중단하고 경보를 송출해야 한다. 그 외 EBS 경보는 방송국에서 무시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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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EBS와는 아무 관련 없다-- 1963년에 시행된 EBS는 CONELRAD랑은 달리 더 이상 라디오 방송국들만 지정된 주파수를 이용해서 돌아가며 방송하지 않고, TV와 함께 원래 방송하던 주파수 및 채널로 경보를 발령한다. 토네이도 같은 평시 및 지역 긴급 상황까지 방송하게 되면서 시행되었던 날부터 EAS가 그 자리를 맡을 때까지 약 2만 번 송출되었다. CONELRAD의 임무였던 전국적 긴급 상황을 효과적으로 송출하기 위해, EAN(Emergency Action Notification)이 도입되었다. EAN은 대통령이나 대통령의 대리인에 의해서만 발령될 수 있으며, 모든 방송국들은 의무적으로 현재 방송을 중단하고 경보를 송출해야 한다. 그 외 EBS 경보는 방송국에서 무시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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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ebstest.stlmedia.net/ebsacciden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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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1971년 당시 전국적으로 EAN이 '''실수로''' 발령되었을 때 각 방송국으로 보내진 전보이다. 이 날은 원래 EBS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었으며, NORAD에서 장비를 조작하던 사람이 테스트용 테이프가 아니라 EAN 발령용 테이프를 집어넣었다. 첫 줄이 전부 X로 이루어진 것과 본문 전후에 암호문이 첨부되어 있는 것에 주목. 이 때 대부분의 방송국들은 이 전보를 받지 못했으며 이 전보를 받은 방송국들도 그냥 테스트라고 판단하고 계속해서 정규 편성을 내보냈다. 후술할 'Two tone' 경보음도 EBS 시절부터 내려오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EBS를 작동시키는 과정은 받는 방송국에서 수동으로 해야 했고, SAME 헤더를 적용하고 모든 작동 과정을 디지털화한 EAS가 EBS를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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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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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rF4BCMs-8BE|2011년 11월 9일에 송출된 EAN 시험 방송. 테스트는 35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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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주의! 사람에 따라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소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재생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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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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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나 긴급 상황에 따라서 송출 방식이 갈린다. Attention signal과 함께 기존 방송은 계속하나 소리만 중단되고 자막 및 음성으로만 메시지를 송출하거나, 기존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EAS 화면과 함께 자막 + 음성으로 메시지를 송출하기도 한다. 이 때 EAS 화면은 방송사에 따라 다르다. 정부 기관이 아닌 방송사가 발령할 경우 Attention signal도 쓰지 않는 등 훨씬 간략화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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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를 시작할 때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4/Same.ogg|SAME 헤더(소리 주의)]]라고 불리는,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찢어지는 비프음이 길게 3회 송출된다. 관련 엔지니어들은 특유의 소리 때문에 '오리 방귀'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긴급재난문자 알림음도 EAS 경보음과 같다. 이것은 SAME 코드(Specific Area Message Encoding, 특정 지역 메시지 부호화)라고 불린다. AFSK 형식으로 인코딩 된 데이터 신호로,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단말기뿐만 아니라 본 방송사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다른 방송사들의 방송국에게 경보 내용을 전해 준다. CONELRAD 시절부터 "Trickle Down" 형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경보를 발령했을 때 정부가 지정한 PEP(Primary Entry Point System) 방송국이 경보 사실을 라디오나 TV 등으로 알리면 PEP 방송국을 모니터링 하던 방송국들도 경보 사실을 중계해 다른 방송국에게 알리는 등 PEP에서 지역 방송국까지 경보를 확실하게 받게끔 한다는 것이다. 다른 EAS 중계기나 수신기 혹은 컴퓨터에서 작동이 실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3번 반복해 준다. 내용은 발령자 코드/경보 종류/발령 시각/발령지 범위 등으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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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음 신호는 둘로 나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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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0Hz의 주파수와 853Hz의 주파수를 합친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d/Emergency_Alert_System_Attention_Signal_20s.ogg|'two tone' attention signal(소리 주의)]]이 8-20초 정도 송출된다. 이 톤은 EBS 시절부터 내려오는데, 청취자에게 주는 그 불쾌감 때문에 두 음을 합쳤다고 한다. 고로 상당히 크고 귀에 거슬린다. 현재 한국에서도 위/긴급재난문자 경보음으로 사용 중인 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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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관련 비상 사태, 혹은 NOAA나 국립 기상국에서 발신한 비상 상황 안내 메시지일 경우 추가로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d/1050Hz_Tone.ogg|1050Hz의 attention signal]]이 약 8~20초 정도 송출된다. NOAA 라디오 채널을 직접 수신할 경우 two tone attention signal이 생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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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관련 비상 사태, 혹은 [[연방해양대기청|NOAA]]나 국립 기상국에서 발신한 비상 상황 안내 메시지일 경우 추가로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d/1050Hz_Tone.ogg|1050Hz의 attention signal]]이 약 8~20초 정도 송출된다. NOAA 라디오 채널을 직접 수신할 경우 two tone attention signal이 생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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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6초 정도 틈을 둔 후, TTS나 아나운서를 통하여 현재 상황 보고가 송출된다. 오디오 피드의 경우 미리 지정된 상위 방송국을 통해 발령이 되었으면 해당 방송국의 신호를 중계하며, TV의 경우 SAME 헤더를 통해 수신한 경고에 대한 간략한 정보 (경보 종류, 발령 및 만료 시각)가 자막으로 송출된다. 단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해서인지 특유의 무미건조한 하강조 인토네이션만 사용해서 말하며, 특히 중요한 내용을 전달할 때는 앞뒤에 호흡을 끊어서 알아듣기 쉽도록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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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이 딱히 없는 EAS 전문과 달리, EAN의 경우 아래 FCC가 정한 전문이 송출된 뒤 대통령 혹은 그의 대리인의 연설이 방송된다.
5254
||We interrupt our programming; this is a national emer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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