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6 vs r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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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210 | 그러다 FAL에게 들켜버리고, 시커먼 옷을 입은 뭔가가 자신에게 손을 뻗는 것을 본 FAL은 기겁해서 총을 들이민다. AN-94도 쓸데없는 짓을 해서 이렇게 됐다며 후회하며 총을 겨누고 대치하는데, 이를 본 지휘관이 급하게 FAL을 덮쳐 물에 빠뜨리면서 어찌저찌 사태는 무마되었다. 그 와중에 튜브에서 튕겨나온 담비 페일이 바다에 빠지자 AN-94는 망설이다 페일을 살짝 만져보곤 해엄쳐 사라진다. 지휘관은 FAL에게 물귀신이 나타났었다며 대충 둘러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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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다음날, 바닷가 근처의 리벨리온 은신처에서 AN-94는 페일의 감촉을 떠올리다가 지휘관과 만난다. 지휘관은 페일의 감촉은 어땠냐며 물어오고, AN-94는 AK-12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해버렸다며 후회하는 말을 한다. AK-12에게 진술서까지 제출했지만 정작 AK-12는 페일을 만지러 간 AN-94의 행동을 칭찬했다고 한다. AK-12는 AN-94가 담비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AN-94는 그런 그녀의 바램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AN-94는 스스로가 AK-12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녀를 떠나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하지만 지휘관과의 대화를 통해 AK-12가 스토리 시작부분에서 말한 '풀어지다'의 의미를 AN-94 스스로 어느정도 해석하게 된다. | |
| 212 | 다음날, 바닷가 근처의 리벨리온 은신처에서 AN-94는 페일의 감촉을 떠올리다가 지휘관과 만난다. 지휘관은 페일의 감촉은 어땠냐며 물어오고, AN-94는 AK-12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해버렸다며 후회하는 말을 한다. AK-12에게 진술서까지 제출했지만 정작 AK-12는 페일을 만지러 간 AN-94의 행동을 칭찬했다고 한다. AK-12는 AN-94가 담비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AN-94는 그런 그녀의 바램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AN-94는 스스로가 AK-12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녀를 떠나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하지만 지휘관과의 대화를 통해 AK-12가 스토리 시작부분에서 말한 '풀어지다'의 의미를 AN-94 스스로 어느 정도 해석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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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214 | 이후 AK-12와 만나 목표한 물체인 정체불명의 잔해를 확보했다고 보고하게 된다.[* 본래는 [[P38(소녀전선)|P38]]과 [[아멜리(소녀전선)|아멜리]]가 장작을 주우다가 찾아낸 것이었으나, P38이 도로 바다에 던져버렸다. 이를, AN-94가 잠수하면서 수색하다 찾아낸 것.] AN-94가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AK-12는 무슨 생각을 하냐며 묻고, AN-94는 '풀어진' 것이라 대답한다. AN-94의 대답에 AK-12는 무척 즐거운 눈치를 보이며 기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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