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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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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행적은 이번 스킨 스토리의 큰 틀을 주도한 AK12의 스토리 마지막 파트에서 드러나는데, 연회장에는 혼자 가라고 명령한 거 아니었냐며 혼란스러워하는 AN94에게 AK12는 이게 바로 너를 위한 '서프라이즈'이며 네가 빼돌린 소체도 무사하다고 대답한다. 그제서야 AK12가 처음부터 자신이 소체를 빼돌린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고 소체 대신 본인이 들어간 상태로 자신과 함께 연회장에 들어왔음을 눈치챈 AN94는 바로 사과하지만, 오히려 AK12는 AN94가 자기 예상 밖의 생각을 할 줄 아는 걸 증명한 거라며 도리어 칭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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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2는 오늘 AN94가 뭘했는지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AN94의 마인드맵이 점차 복잡해지고 자신이 알기 힘들어진다는 것이 AN94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나름대로 만족스러워하고는 AN94에게 연회에 대한 감상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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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2: 그래서, 오늘 연회는 즐거웠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이제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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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4만히 눈을 감고, 오늘 밤 겪었던 일들을 되새겼다. AK12도 자신의 귀여운 파트너가 생각을 정리하는 모습을 얌전히 감상했다. 참이 지나서야 AN94는 다시 눈을 떴고, 그녀의 감정 없던 얼굴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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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4: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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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에 AK12도 입을 가리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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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2: 좋았어, 점점 날 따라잡고 있구나. 앞으론 둘이서 함께 안젤리아와 지휘관의 골치를 잔뜩 썩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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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2는 오늘 AN94가 뭘했는지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AN94의 마인드맵이 점차 복잡해지고 자신이 알기 힘들어진다는 것이 AN94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나름대로 만족스러워하 AN94에게 연회에 대한 감상을 물은 , AN-94가 한 대답에 만족스러워하며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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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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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성을 반영해 [[AK-12(소녀전선)|AK-12]]를 언급하는 대사가 무척 많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침착한 톤의 연기가 돋보인다. 그러나 AK-12를 언급할 때마다 미묘하게 톤이 달라지며 동경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스킬 사용 시의 대사에서는 격렬한 전의를 보이는 등, 겉으로는 차가워도 내면의 감정이 풍부하다는 설정 또한 잘 반영하고 있다. 할로윈 한정 대사에서는 도깨비불을 보고 살짝 겁에 질린 듯한 귀여운 대사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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