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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4 | 캐나다에서는 A형을 모든 혈액형에게 수혈 할 수 있는 O형과 유사하게 혈액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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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6 | 20세기 우생학 학자들이 혈액형 간의 우월성을 따지면서 가장 우월하다고 주장했던 혈액형이다. 그 근거는 당시 '유럽의 여러 국가들, 특히 백인에게서 A형 비율이 높다'는 터무니없는 것이었다. 이러한 인식은 19세기 초 에밀 폰 둥게른, 후루카와 다케지 등 많은 우생학자들의 맹목적 지지 하에 비판 없이 확산되었다. 나중에 독일에서 게르만족(아리아 인)이 우월한 민족임을 주장할 때 독일의 빌헬름 2세와, 히틀러 등 민족주의자가 이 설을 활용했다. 이는 일본에도 넘어와, 일본 제국 당시 B형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조선을 열등하다고 규정하였다.[* 혈액형에 대한 편견은 1900년대 독일 황제 빌헬름2세가 황인종이 유럽문명에 위협을 주는 것을 우려하여 황인종들을 국제무대에서 몰아내고자 B형(동양인)은 A형(유럽인)보다 열등하다는 억지논리를 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발표하게 하였고, 그 무렵 유럽국가들이 아시아로 진출하여 식민지국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B형이 유럽 국가들보다 많은 아시아를 눈엣가시로 보고 나쁜 편견을 만들어 낸 것이며, 이러한 영향을 받은 일본인들은 또 다시 독일 빌헬름 2세가 조작한 논리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일본인보다 B형이 약 10%나 많은 한국인보다 일본인들이 우월하다는 발표를 하였는데, 당시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는 우리나라도 일본인이 발표한 잘못된 자료를 통하여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공개하여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혈액형 성격설이 여기서 파생됐다. 제국주의적 우생학에 기반한 설인 만큼 믿을 게 못 된다.] 히르슈펠트라는 학자는 혈액형의 우월성을 수치화한 생화학적 인종계수[* O형의 비율은 나와있지 않다.]라는 지표까지 고안해 구 제국주의 유럽 국가들에서 A형이 높고, B형이 낮다는 점을 근거로 우월성을 입증하려고 했다. 이러한 비과학적 사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강력한 검증과 비판을 받으며 사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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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 국가별 A형 비중 목록 == | |
| 28 | 28 | A형은 전세계에 고르게 분포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의외로 A형이 높은국가는 중립국이 꽤 있는 편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백인계 이민자의 비율이 높은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A형의 비율이 높다.] 북유럽(스칸디나비아)에서는 A형이 압도적으로 높다. 일본도 A형의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대한민국과 다른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유럽권처럼 인구의 절반까지 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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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굵은 글씨는 A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지역)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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