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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vs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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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항목: [[소녀전선]]
22
* 관련 항목: [[404 Not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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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소녀전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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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소녀전선/404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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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일:404소대로고.jpg|width=100%]]||[[나무파일:404소대로고사각형.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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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 Not Found|404 NOT FOUND]]''', '''존재하지 않는 자들 (Those Who Don't Exist)'''
1212
1313
게임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소대. [[H&K]]제 총기를 사용하는 전술인형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소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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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 소개 ==
1616
1717
404 Not Found 소대, 줄여서 404소대는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그리폰 소속의 비밀소대이다. 임무 특성상 다른 전술인형들 앞에서는 쉽게 나타나지 않으며 임무 내용도 외부로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그리폰의 인형들은 404 소대를 놀고 먹으면서 월급 도둑질해가는 놈팽이 소대로 오해하기도 한다. 이 평판의 원흉은 리더인 [[UMP45(소녀전선)|UMP45]]이라는듯.
1818
1919
> 404 소대 고유의 권한, 내 작전을 방해하는 인형이라면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격할 수 있지. - HK416 [* 이 말을 들은 M16A1이 그런 권한이 있다니 정말 부럽고 편하겠다고 말한다. Anti-Rain 소대의 인형들은 그런 권한이 없는 모양.]
2020
404소대는 그리폰의 다른 인형 소대와는 달리 독자적인 고유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주어진 임무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된다면 '''피아를 불문하고 자체적인 판단으로 공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같은 편인 아군 소속의 인형이라도 임무 수행에 방해가 된다면 가차없이 공격하여 처단할 권한이 있다는 것. 상부의 명령 없이도 자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독자행동권 및 아군 [[즉결처형]]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부대라고 볼 수 있다.[* 마음대로 공격할 수 있는 권한에 당연히 공격해야 마땅할 대상인 '적'이 있는게 의외일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부대라면 적이더라도 교리(선 보고 후 조치 등)에 따라 상부의 명령을 받아야만 공격할 수 있어 마음대로 공격하지 못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들은 주어진 임무의 결과만 달성할 수 있다면 그 과정에는 구애받지 않고 추가 명령 없이 자체적인 판단만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2121
2222
이러한 요소에서 대강 짐작이 가겠지만, 404소대가 담당하는 일은 공개적으로는 그닥 떳떳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가늠해볼 수 있다. [[블랙 옵스]]만 전담하는 부대인 셈. 404소대원 중 한 명인 HK416이 M16A1을 404 소대의 권한을 이용해 몰래 처형하려고 했을 때, 본인부터가 이 권한을 좋게 생각해본 적이 전혀 없었다고 떨떠름하게 생각했던 것을 보면 임무를 위해 아군을 처단한 경우가 굉장히 많았던 모양이다.[* 주로, 목격자의 기억을 소거할 여력이 되지 않을 때 영 좋지 않은 검은 임무에 연루된 인형들을 숙청하는 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것과 관련되서인지 유지나 보수도 그리폰&크루거의 시설을 이용하는 대신 외부에서 비밀리에 치르는데, Deep dive 이벤트에서 첫 등장한 Npc 딜(Deele)과 실(Seele)이 이들의 유지 보수 및 거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2323
2424
다만, 전술인형이야 안티레인같은 특주품이 아닌 이상 백업을 통해 부활하기 때문에 심적으론 큰 부담이 없을 듯 하다. 실제로 스토리상에서 우산에 감염된 모 인형을 추격중인 인형들이 감염 대상인 인형에 대해 언급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그렇다면 어째서 UMP40은 다시 되살리지 않는지가 큰 의문으로 남는다.] 단지, UMP45가 우로보로스에게 한 언급중 지우게 하기도 하고 지워지기도 한다고 말하는등, 인간 및 이용하려거나 이용당했거나 하는 식으로 못볼 꼴 본 자들은 한둘은 아닌 모양.
2525
2626
이들이 맡는 임무의 특성 상 비밀 엄수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들은 임무 도중 자신들과 접촉한 모든 전술인형들의 '''기억을 소각시키고 있고''', 그 때문에 404의 소대의 정보나 임무는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다. 기억 소거를 할 여력이 없다면 숙청을 시켜서라도 비밀을 지킬 것이고, 만약 인간 직원에게 들켰다면 상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입을 막던지, 아니면 어떻게든 404 소대로 끌어들여서 협력자로 삼는 방법이 있다.[* 인간 목격자의 발생은 404 소대원 입장에선 같은 그리폰 소속 인형 목격자가 생기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경우다. 임무 수행을 위해 뭔짓이든 다하는 UMP45가 인간과 거의 비슷한 자의식을 가진 AR 소대원인 M16에게 중대한 첩보를 귀뜸해주며 오히려 중요한 협력자로 삼는 모습에서 그걸 알 수 있다. (농담이 아닌게, 404소대가 하는 온갖 더러운 일을 눈감아 줄 수 있는 존재는 인간과 인간에 준하는 인공지능이 있는 AR 소대원, 그리고 404가 더러운 일을 하던 말던 아무 관계 없는 '''주적'''인 철혈 (...) 소속 뿐이다. IOP제 일반 전술인형들은 저런 음모적이고 극도로 잔혹한 걸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한 경우가 별로 없다.)] 물론, 받는 의뢰들이 죄다 '''높으신 분'''들의 "영 좋지 않은" 일거리들이다 보니, 필요하다면 인간도 얄짤없이 숙청할 수 있다고.
2727
2828
하지만 M16A1은 예외적으로 404 소대와 접촉했음에도 관련된 기억소각을 받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AR 소대 소속 인형들이 일반적인 IOP제 인형과 달리 특별한 자각성을 가지고 있어 .마인드맵 데이터의 구조 자체가 다르기 떄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AR 소대는 게임의 팁 메세지부터 마인드맵 백업이 되지 않는 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실제로 자폭한 AR-15는 그대로 '''사망''' 상태가 되어 영구히 복구가 불가능하다.[* 다만 플레이어가 AR 소대원 전원을 써볼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스토리로 받은 AR-15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대신, AR-15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언제 남긴지도 모를 영상 데이터를 남겨놓았는데, 이에 기반한 새로운 마인드맵을 구성하여 AR-15의 대체품이 제작되었다는 서브 스토리 라인이 있다. (IOP제 인형들은 백업이 불가능 할 경우, 간접적인 대체 백업 수단을 사용하는대, 바로 영상 기반 데이터를 남기는 것이다. 특유의 마인드맵 구조로 인해 그리폰의 백업 시스템과 호환이 불가능한 AR 소대원들도 이런 방법으로는 백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간접백업은 완전히 사망한 인형의 경험을 후계 인형에게 넘겨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드는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사망한 인형의 마인드맵을 복구할 수는 있으나, 언제까지나 원본의 성격/기억/경험등을 모호하게 계승할 뿐이며, 인형의 자아를 구성하는 영역은 온전한 수복이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원래의 인형의 영상백업을 통한 부활은 불가능하다. 그나마 일반 IOP제 인형이라면 자각성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자아를 구성하는 요소가 덜 복잡해서 꽤 그럴싸하게 복구할 희망이 있다. 하지만 거의 완전한 수준의 자각성을 가져 인간에 준하는 수준의 자아를 가진 AR 소대원을 어설픈 영상백업으로 복원한다는 건 꿈과 같은 이야기다.] 즉, AR 소대의 인공지능은 일종의 인공뇌 구조로 구성되어있을 가능성이 크고, 소녀전선의 배경 설정상 사망한 인간의 의식을 옮겨서 부활시키는 기술은 없으므로, 인간과 극히 흡사한 자의식을 가진 AR 소대원 또한 부활이 불가능한 것이다.[* 간단히 말해 AR 소대원이 부활이 가능할 정도면, [[트랜스휴머니즘|인간도 클론이나 기계 육체로 옮겨서 부활이 가능하다는 소리]]가 된다. (...)]
2929
3030
하는 일 만큼이나 소대원들의 성격도 꽤나 특이한 편이다. HK416은 입담이 험악하고 M16A1에 대한 얘기만 나와도 열을 내며, G11은 틈만 나면 잠만 자고, UMP45는 겉으론 괜찮아 보이나 임무 중일 때는 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냉혹한 성격을 드러낸다. 하지만 작전 수행 능력 만큼은 정말로 뛰어난 소대로 많이 부각되는 편.--[[UMP9(소녀전선)|한 명]]이안보이는건 기분탓이다--
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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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
3333
메인에서는 404소대의 독무대는 없으나. 4-1지역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나오는 404소대원은 2명으로, UMP45와 HK416이다.] 여기서 UMP45가 AR소대를 언급하면서, 이곳이 AR소대가 철혈에게 기도 못 쓰고 당한 곳이라며 HK416과 얘기를 주고받는다. HK416은 AR소대원의 멤버 중 한 명의 흔적을 찾는 낌새를 보이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UMP45는 HK416에게 그녀의 흔적을 찾는 것이냐고 물으면서 좀 더 살펴볼 수 있도록 지켜봐 준다.
3434
3535
4-3지역에서 다시한번 모습을 드러낸다. 헌데 이번엔 이상하게도 HK416 단 한 명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M16A1이 숨어있는 은신처까지 잘도 찾아내서 M16A1앞에 나타나서 대립한다.[* 404소대의 HK416과 AR소대의 M16A1은 유난히 대립관계를 보여주는데, 지금 관계는 이러해도, 과거에는 M16A1이 HK416을 좋아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과거일 뿐이고, 현 상황의 관계는 정말로 최악. 아무래도 과거에 무언가가 둘의 사이를 이렇게까지 최악으로 만든 원흉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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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지역. 그렇게 둘이서 싸우나, 결과적으로는 HK416의 패배. 패배를 한 HK416은, 자신이 M16A1보다 성능이 월등히 뛰어난데, 더 훌륭한 인형인데, 왜 자신이 진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말하는데, 이 대답을 들은 M16A1은, "경험, 반응속도, 훈련." 들이 아직 멀고 멀었다고.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날이 선 날카로운 말투로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가 끝이 난다.[* 여기서 한 가지 지적할 만한 부분이 있는데, HK416은 404소대 고유의 권한으로 아군이건 적군이건 상관없는 모든 것들을 사격할 수가 있는데, M16A1은 404소대가 아닌 AR소대이기에 그럴 권한이 없다는 점이다. 오류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떡밥일지도. ~~맨손으로 제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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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지역에서 다시 한 번 등장. 이번엔 404소대의 리더, UMP45와 맞닥뜨린다. UMP45와 마주친 M16A1은 당황하면서 "자신을 쓰러뜨리러 온 거냐"면서 경계하며 철수하려고 했다고 말한다. 이에 UMP45는 "그 말은 못 믿겠다"며, 그 상자엔 커다란 흉기가 2개 들어있다면서[* M16A1이 들고다니는 검은색 가방을 말하는것같은데, 이 가방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M16A1만이 안다고 하는데, UMP45도 그 가방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것은 8-4E의 스토리 컷신에서 페르시카가 M16A1에게 넘겨준 장비였고, M16A1본인은 이때까지 '''사용한 적이 없었다'''고 발언하면서 M4A1에게 보내줄 생각으로 드론에 매달았다. 다만, '''M4A1이 사용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M16A1의 발언으로 보아 뭔가 상당히 위험한 무기들이 들어있는듯하다. ] 이 가방 안에 든 게 무엇인지는 능글맞고 능청스럽게 말하면서 여유로움을 보인다. 하지만 이번엔 싸움은 나지 않고, UMP45 자신은 임무 완수 후 퇴근길에 HK416을 마중나온 것이라고 한다. HK416에게는 일을 참 잘 해주어서 포상으로 휴가를 준 것이라고. 그리고 M16A1이 HK416을 살려준 걸 알기에, 자신 또한 M16A1을 살려주겠다고 일침을 놓는다. [* M16이 HK416을 대할 때와 정반대의 당황한 태도와 UMP45의 여유로운 태도와, HK416을 살려주었기에 너를 살려준다는 UMP45의 어찌 보면 깔본다고 느낄 수 있는 말과 그 말에 전혀 반박하지 않는 M16A1을 보면 UMP45의 실력을 대충 짐작할 수 있게 된다. 같은 소대원인 HK416은 커녕 16LAB의 그 페르시카가 수제작한(!) M16A1마저 간단히 쓰러뜨릴 수 있는 수준의 실력을 갖고 있다는 흠좀무한 추측이 나온다.]그리고 의문의 말을 UMP45에게 듣게 된다.[* 가까이 오라면서 귓속말로 해 준 걸보면, 아마 누설되어서는 안될 일종의 암구호같다. 참고로 UMP45가 한 말은, "비가 내린다. 평원 위에."] 그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음에 다시 보자는 UMP45의 여유로운 말에 M16A1은 한숨을 쉬며 제발 다음은 없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끝난다.
4040
4141
5지역 이후의 시점을 다루는 큐브 이벤트에서 주역으로 대거 활약하는데, 마지막에 에이전트가 '''재머에 접촉한 404소대 중 누군가의 몸에 [[우산(소녀전선)|우산]]의 프로그램이 심어졌다'''고 한다. 7-6지역 클리어 후 나오는 영상에서 에이전트가 언급하는 내용과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감염자는 딥 다이브 이벤트에서 UMP45였던 것으로 밝혀진다. 자세한 내용은 [[우산(소녀전선)|우산]]참고.
4242
4343
겨울전쟁 이벤트에서는 설산에 조난된 AR소대를 구조하러 나서고 동행한다.
4444
4545
큐브 작전의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404소대가 임무 달성을 위해 벌인 악행은 상상을 초월하는 듯 하다. 기껏 도살자와 사냥꾼을 엘리트 개조까지 시켜가며 예토전생(?)시켜놓고는 다시 함정용으로 가차없이 내버리는 우로보로스[* 에이전트가 보고를 듣고 황당해할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질렀다.]와, 자사의 다른 인형들을 가차없이 내버리는 404소대의 만행이 뭔 차이가 있냐며 개조된 도살자에게 묵직하게 유사 팩트폭력(?)을 얻어맞는 것은 물론, 정부의 명령에 따른 것이긴 하나, 그 모든 더러운 임무를 지시한 장본인인 '''[[크루거]]조차도 404소대를 매우 좋지 않게 보며, 가능한 그 어떤 권한도 내주지 않으려고 한다.'''[* 헬리안투스가 UMP45의 요청대로 긴급 지휘권을 제공하자, 크루거가 질색하며 404 소대에게 가능한 아무 권한도 주지 말아야 한다고 헬리안을 질책한다. 애초에 정부로부터 의뢰를 받아 그 모든 악독한 임무를 지시하는 크루거도 혀를 내두르며, 항시 주어진 권한인 "아군 공격 허가"를 제외한 그 어떤 권한도 주지 않을 정도로 404소대원들이 잔혹하다는 것.] 단지, 우로보로스의 경우 악당이 궁지에 몰리자 너랑 나랑 다를게 뭐야!? 라고 발악하는 상황이니 진짜 팩트폭력이라고 보기엔 우로보로스의 입장이 너무 안습하다.[* 게다가 얘의 경우 에이전트도 황당해 할정도로 정말 쓸때 없는 곳에 아군을 희생시켰고.] (...) 게다가 담당하는 임무 특성상 권한이 많으면 많을수록 위험성 또한 높아지는 소대 특성상 크루거의 반응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즉, 간접적으로만 묘사된 이상 그들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변호하거나 더러운짓 전담이라고 꺼려하거나 하는 것은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해석 나름.~~하지만 고구마 취급받는 세계관 및 스토리들을 생각하면 역시나 뒤숭숭할 가능성이 매우 높....~~
4646
4747
어떤 이유에서인진 아직 모르나, 과거 스토리인 딥 다이브 이벤트에서 비극적인 일로 처참히 소대원을 비참하게 잃은 바가 있으면서 큐브 이벤트에서 '''감염''' 당한 모습을 보면 404소대의 최후는 결코 곱지 않을 듯 하다. 어찌보면, 철혈을 능가하는 소녀전선 최대의 악역이면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들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페르시카가 직접 창조한 걸작(?)이라는, 태생부터가 금수저(...)에 그리폰과 IOP/16LAB의 기획의 핵심으로 영광의 카페트가 깔려있는 AR소대의 모습과 달리, 비슷하게 커스텀 빌드임에도 불구하고 태생부터가 더러운 일을 위한 것이었고, 결국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404의 반대되는 모습을 보면, 결국 불행한 운명을 타고났고 그 운명대로 비참한 결과를 맞는 그리스 비극이나 셰익스피어의 비극과 참 닮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AR소대 조차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막장이 되어가고 있으니 과연 소녀전선의 스토리는 자비가 없다.]
4848
4949
우로보로스가 말한 바에 의하면, 극비작전을 수없이 성공시킨 전술인형들이 바로 404소대라고 한다. 이 말은 UMP45의 앞에서 직접 말한다. 이래저래 작전 임무에 있어서는 두말할 것 없이 매우 뛰어난 편으로 여겨지는 듯하다.
5050
5151
딥다이브 이벤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404소대는 정식 그리폰 소속이 아니다.''' 이들은 '''명목상'''으로 그리폰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용병'''들이며, 실제로 404소대는 그리폰에 대한 소속감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404소대의 정체는 본래 정부의 첩보전용 인형으로 제작되었던 UMP45가 비슷한 첩보전 모델인 UMP40의 희생과 함께 정부의 통제에서 풀려나면서 '''미등록 불법 인형'''들을 모아 만든 '''용병단'''이다.
5252
5353
본래 UMP45는 순하디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부의 온갖 더러운 일들에 휘말리고, 끝내 UMP40을 잃으면서 삐뚤어졌다. 이후 현 404소대의 맴버들을 모아 404 Not Found 란 용병단을 만들어 이곳저곳에서 의뢰를 받다가, 후에 그리폰이 이들을 받아주어 그리폰의 용역으로 일하고 있으며, 온갖 만행을 저질러서라도 임무를 완수해 돈을 벌어들이는 것은, 아무래도 UMP40을 되살리거나 그 복수를 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그러니 임무를 위해 그리폰 소속 인형들을 가차없이 내버리는 것.
5454
5555
참고로 M16은 UMP45가 정부의 속박에서 풀려나기 위해 작전에 참여한 다른 인형들이 서로 싸우게 만들어 희생시킨 모습을 직접 본바가 있기 때문인지[* 이건 정확히는 UMP40이 UMP45를 풀어주기 위해 짠 계략이었다.], 라이벌인 HK416 못지 않게 UMP45를 매우 싫어한다. M16이 RO가 지휘권을 절대로 UMP45에게 넘기지 못하게 막은게 괜히 그런 것이 아니다.
5656
=== 큐브 ===
5757
[youtube(df_oCGxx_1M)]
5858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D90B12706244115E9010F6CFF91B91F7AAEC&outKey=V1298ab31310040c20c9fd0328926c52e59689ae9e0a28eca20bbd0328926c52e5968&width=544&height=306|한국 서버에서의 큐브 작전 공지 영상]]
5959
[[https://youtu.be/v3xH0fDB9zs|스토리 보기]]
6060
6161
UMP45의 리더쉽과 지휘능력이 일부 드러나며[* 후퇴면 후퇴, 각 멤버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를 지시를 내리고 곧바로 행동에 옮기며 착실하게 수행해간다. 상황판단이나 대처하는 능력도 상당한 수준급을 보여준다.], 404소대의 실력또한 일부 드러난다.
6262
6363
처음 시작할때, 헬리안과 크루거의 대화가 이루어지며, 헬리안이 404소대가 요청한 [긴급 지휘권] 을 승인 및 허가를 해주었다면서 대화한다. 크루거는 404소대에게는 가능한 어떤 권한도 주면 안 된다고 대답하나 헬리안은 꼭 필요한 권한이었기에 주었다고 대답.
6464
6565
곧바로 S06구역. HK416과 UMP9가 등장. 서로 대화를 해가면서 이번 작전임무에 헬리안이 보수를 높게 부른것부터가 이상했다며 꽤나 작전에 고전을 겪고있는걸로 보인다. 그러자 9가 같은 소대원의 리더이자 언니인 UMP45와 통신을 한다. 그대로 45가 416과 9에게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를 알려주며 지시해준다. 416은 G11이 도청하며 숨어있는 곳에 가서 11을 보호하며 복귀하는것. 그리하면 자신과 9가 마중을 나오겠다고 했고, 9는 자신과 합류해서 새로운 임무를 하달한다고.
6666
6767
11이 있는곳에 416이 순조롭게 도착하여 45와 통신으로 대화하면서 11의 행적을 찾는다. --나무 근처에 숨어서 자고있는 11을 발로차서 깨우는 416-- 11과 합류후 도청했던걸 듣는데, 오히려 철혈들에게서 움직임이 발각된건지 철혈의 보스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근처에 설치되어있던 음성제어폭탄이 목소리에 반응해 폭발한다.
6868
6969
10분후. 416과 11이 있는 소재지.
7070
철혈들이 416과 11의 뒤를 쫒고 있는 상황이고, 416과 11은 그런 철혈들로부터 도주하고 있다.[* 총격소리가 들리는 걸 보아선, 이미 들켜서 총세례에서 도망치고 있는 모양.] 11이 더 빨리 가라고 재촉하면서 곧 철혈에게 따라잡힐 것이라며 얘기하자, 416은 "닥쳐, 니가 날 업고 이렇게 달려보든가!" 로 답변. 그렇게 계속 도주하다가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45에게 오겠다는 마중은 어떻게 된거냐면서 연락을 취한다. 45는 가깝다면서 바로 아래에 있다고 답했고, 416은 45에게 제정신이냐면서 아래는 절벽이라고 식겁하나, 45는 계속 달려서 그대로 뛰어내리라고 한다. 이에 416은 네가 드디어 우리를 처리하려는거냐고하자, 45는 이번엔 아니라면서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고, 업혀있던 11은 시키는대로 하자면서 자신은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있다고 말한다. 이에 416은 한숨을 쉬고는 11 너를 믿는다면서 숫자 1, 2, 3을 세고, 11과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이때 11을 믿는다면서 뒤에 덧붙인말은, '''"적어도, 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겁쟁이니까..."''' 이다.]
7171
7272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7/06/bbs/i13109694449.jpg|1시간 후. S09구역 분쟁지대 상공.]]
7373
그리폰 이전의 정찰대가 작전구역 내에 남겨두고 간 수송기[* G11이 발견해서 45에게 보고했다고 한다. 그래서 G11이 밑에 뭐가 있는지 안다고 말했던 것.]를 이용해 G11과 HK416을 구해내고, 그 안에서 다시 모인 뒤 헬리안의 통신을 듣고는 이후의 작전을 생각해내며 곧바로 다음 임무로 들어간다.
7474
7575
S06구역 초소 앞, 404소대가 헌터와 교전.
7676
헌터와 교전중, 일이 제대로 풀리질 않아 UMP45가 "임무를 포기한다. 최후포화 실시." 라는 지시를 내리고, 그에 맞춰 일제히 제압사격 및 연막탄 투척을 실시한 후 그대로 후퇴한다. 이 때 G11의 제압사격으로 헌터의 기동장비가 부서져 헌터가 404소대를 쫓아오지 못하게 되었다. 이후 재차 게릴라전으로 헌터를 처리하는데 성공했으나....
7777
7878
10분후. 404소대가 헌터가 있던 좌표에 도착, 상황을 확인중.
7979
회수 직전에 우로보로스가 헌터의 데이터를 포멧하고 정지시켜버려 건질만한 건 없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포격음에 어서 뜨자고 하는 416에게, 45는 잠깐만 어디좀 다녀온다면서 416한테 나머지 애들을[* UMP9, G11] 데리고 척살대를 피해서 초소의 반대편에서 다시 합류하자는 지시를 내린다.
8080
8181
조금 늦은 시간, S06구역 안전지대.
8282
45보다 먼저 도착한 나머지 404소대 멤버들이 45를 기다린다. 그러자 얼마 안 있어서 바로 45가 모습을 드러내며 오래 기다렸냐면서 합류한다. 오는길에 그리폰 친구를 데려왔다면서 같이 온다.[* [[SPP1(소녀전선)|SPP1]]. 참고로 416을 보고 겁을 먹은 듯 딸꾹질을 한다.] 이 아이는 정찰병으로, 404소대에게 정보를 공유해주던 입장이였고, 운이 좋게도 404소대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알고 있어서--G11: 행운의 여신님, 저랑 포옹이라도 한 번 해주세요.-- 곧바로 404소대의 목적인 재머가 있는 곳의 좌표를 알려준다.[* 원래 자신과 같이 있던 엘리트 전술인형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다면서 혼자 남게 되었다고 한다.]
8383
8484
목표 구역 인근, 404소대가 엑스큐셔너와 교전중.[* 엑스큐셔너가 404소대를보고 소문으로만 듣던 너희들이 드디어 왔다면서 흥분하여 죽이려고 한다.][* 이 때 엑스큐셔너가 AR소대의 리더 M4A1을 언급하자 416이 "【삐---!!!】, 또 그 이름! G11, G11, 당장 저년을 죽여!" 라고 외친다 앞의 【삐---!!!】 부분은 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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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셔너의 모습에 G11이 겁을 먹어 두려워하고, 9는 겁먹은 G11을 멀리좀 데려가보라며 416에게 말하나, 현 상황에서 그건 불가능하다고 대답하고 G11의 인격이 또 어떻게 될까봐 우려한다. 이때 45가 일단은 후퇴하자며 헌터 때와 마찬가지로 저것들의 보급을 끊어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416은 알겠다며 G11에게 빨리 연막탄을 던져버리라고 하는데, 이때 G11은 "딸꾹...더, 던져, 던져버려....쓰레기 버리는 날이 온 건가요, 주인님..." 라며 헛소리를 한다.[* 416이 우려했던 G11의 인격이 바로 이것인 듯하다.] 이 상황을 지켜본 9가 416에게 G11의 몫까지 네가 던지라고 말한 후 각자 흩어지자면서 도주하는데 성공한다.
8686
8787
전투가 막바지에 다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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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셔너의 사지파괴를 완료하며 목표를 달성했다는 11에게 제법 괜찮아졌다고 416이 말하는데, 이에11은 416이 자신의 앞에서 고기방패(...)가 되어준 덕분에 훨씬 안심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임무완수가 바로 코앞이라서 느슨해진 404소대원들이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자, 잡소리 그만하라며 자신을 거들어서 같이 조사좀 해보라며 45가 말한다. 그런데 엑스큐셔너가 매우 중대한 말을 하는데, 재머 주위 곳곳에 고폭약이 설치되어있으며, 그 폭약 하나만 터져도 여기에 있는 404소대는 물론이며 모두가 죽을 것이라며 말한다.[* 헌터가 404소대와 교전을 벌이며 시간을 끄는 사이에 엑스큐셔너가 재머 근방에 폭약을 가득 설치한 것이었다.]
8989
9090
재머가 중요한 보호 대상이었을텐데 어째서 고폭약을 설치했냐는 9의 질문에 엑스큐셔너는 우로보로스가 제멋대로 시행한 작전이라고 말한다.[* 우로보로스는 처음부터 헌터와 엑스큐셔너를 이용해서 404소대와 핟께 전멸시킬 생각이었다.] HK416이 왜 그런 녀석의 말을 듣는 거냐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투로 묻자, 엑스큐셔너가 UMP45에게 정곡을 찔릴만한 말[* "네 이익을 위해서 그녀들을 사지로 몰아 넣을 때, 그녀들의 속마음을 생각하고 있기는 한가?"] 을 가차없이 내뱉는다. 이 말을 들은 45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침묵을 한다. 이때, 이런 UMP45의 모습을 지켜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제각각인데, 9는 그런 45를 보며, "45 언니...." 라고 부르며 45를 걱정하고, 11은 "집에 못 가는 거야..?" 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416은 "(쓴웃음을 지으며)그럼 무릎 꿇고 사과라도 해보라고 45.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라고 말한다.[* 말은 그렇게해도, 쓴웃음을 지은걸 보면, 저 말은 진심으로 한 말이 아닐지도 모른다.] 상황을 살펴보던 엑스큐셔너가, 인형을 기다리는건 천국도 지옥도 아니라면서 404소대에게 너희들은 이대로 나랑 같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자는 말을 한다.
9191
9292
암전 후 S06구역 철혈에게 점령된 임시 지휘실로 장면이 바뀌고, 우로보로스가 에이전트에게 상황을 보고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엑스큐셔너가 독단적으로 설치한''' 폭탄이 폭발했다는 거짓 보고를 하면서, 엑스큐셔너는 404소대와 함께 폭발에 휩쓸려 사망했을 것이라고 한다. 보고를 들은 에이전트는 중요한 재머를 고작 잡졸 몇의 목숨과 바꿨나면서 추가적인 행동 없이 후퇴해서 자세한 보고를 올리라고 말하고는 통신을 끊는다. 그러나 우로보로스는 폭발한 것은 확인했으나 404소대가 정말로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제차 확인해서 살아있다면 직접 숨통을 끊을 목적으로 이번엔 자신이 직접 전장으로 나선다. 404소대원들의 시체를 자신의 두 눈동자로 직접 보질 않는 한 절대로 이 작전을 끝낼 수 없다고.
9393
9494
얼마 뒤 S06구역.
9595
우로보로스가 404소대의 소대원을 한명 찾아낸다. 바로 UMP9. 우로보로스가 UMP9를 만나서 굉장히 기뻐하는데, 이유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이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러나 막상 죽여보니 본체가 아니라 편제확대에 쓰이는 더미였고, 그에 분을 못이겨 억누를 수가 없어 험한 말을 거침없이 내뱉으면서 404소대원들이 살아있든 죽어있든 시체가 되어있든간에 무슨 수를 써서도 찾아낼 것이라고 하면서 손톱으로 다 찢어발기며, 404소대원 전원의 신경모듈에 끔찍한 처형식을 백만가지 방법으로 시뮬레이트할 것이라고 한다.
9696
9797
같은 시각, 조금 떨어진 S06구역.
9898
어찌어찌해서 목숨을 건진 404소대가 앞으로 어쩌면 좋을지 대화를 한다. 9는 자신처럼 무조건 45 언니를 믿으면 된다고 하고, 45는 자신만 믿으면 안된다면서 다들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 희망을 붙잡을 수 있다고 말하자, 그 말을 들은 416이 그딴 자기도 안믿는 농담은 집어치우라면서 우리를 잘 이용해서 같이 탈출하자고 한다. 45는 우로보로스가 우리를 죽이지 못하여서 안달이 났으니 우리가 살아있다는 걸 들키면 안되고, 철혈측의 지휘부를 작살내야 다음 계획을 짤 수 있다면서 이제 마지막 작전이니까 다들 열심히 해보자고 한다. 416이 이것도 격려냐고 묻자, 45는 이건 협박이라면서 살고 싶으면 빨리 움직이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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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의 지원제대인지, 우로보로스가 그리폰의 전술인형들과 싸우면서 발목을 잡힌다. 그리고, 우로보로스에게 통신으로 말을 거는 인형이 나오는데, 바로 [[OTs-14(소녀전선)|OTs-14]]. 우로보로스와 14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SPP-1과 함께 행동하던 엘리트 전술인형이 바로 OTs-14였다.] 어느정도 슬슬 승산이 보이기 시작한다면서 416이 45에게 다음 작전은 무엇이냐고 묻자 45는 9에게 계속해서 더미를 이용하여 미끼 역할을 하여 철혈의 포위작전을 지연시킬 수 있게 하라는 지시를, 416에게는 G11을 데리고 지정된 좌표로 가서 언제든지 우리의 후퇴를 엄호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가는길에 자신을 깨우지 말라는 G11에게 문제없다면서 내가 너를 기절시키고 데리고 갈거라고 한다-- 적절한 위치에 G11을 데리고 간 후에는 곧바로 OTs-14를 도와주러 가고, 그리고 그녀와 우리가 같이 후퇴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한다. 자신은 계속해서 제대로 우로보로스의 기력을 소모시키면서 그대로 우로보로스의 지휘부를 철저히 때려부수겠다며 마지막으로 모두 통신을 항상 열어놓고 있도록 하라고 하면서 움직이자는 말에 모두 작전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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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 S06구역 지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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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해질 대로 불리해진 철혈측과 우로보로스. 에이전트는 우로보로스와 마지막 통신을 하며 재머는 사실 몰래 회수했으며 마지막으로 할말이라도 남았냐고 묻자, 저주할 거라면서 철혈과 그리폰, 그리고 404소대를 언급한다. 404소대원의 이름을 한명한명씩 차례대로 말하고 반드시 복수할꺼라면서 이를 바득바득 가는데, 곧바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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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05
'''"미안, 그럴 기회는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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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phinf.naver.net/MjAxNzA4MTFfOTgg/MDAxNTAyNDU4NzA3Mzk3.eKz5jqFQ2SHclJoW6ptKOt22fd_TbowAsqktS4ye91Yg.73KrVeJQ330Y6cPeMcRNDsys64Sg4Qx5VqHNHlCe5wsg.PNG/15d6680a12449b560.png?type=w1200|"안녕. 404소대의 UMP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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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소대의 리더 UMP45가 우로보로스의 앞에 나타나 모습을 보인다. 45를 본 우로보로스는 소문으로만 떠돌던 네가 실제는 이렇게 생겼었군 이라고 말하며, 극비작전을 수없이 성공시킨 404소대는 분명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일 거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는데, 자기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던 모양이다. 그러자 45는 괴물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답한다. 그리고 그렇게 쿨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살아있을 수 있는거라고 덧붙인다. 우로보로스는 분명 404소대 모두가 엑스큐셔너와 함께 그 폭발 속에서 죽었어야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멀쩡할 수가 있는거냐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채 묻는다. 45는 그 대답을 듣고, 자신은 그저 인형의 감정을 조금 이용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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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엑스큐셔너가 폭발시키기 직전의 상황이 다시 나오는데, 이때 UMP45가 기다리라고 외치고는 이야기를 해보자면서 우리들 손에 헌터가 있다면 어쩔거냐고 떠본다. 이 말을 들은 엑스큐셔너는 당황하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45는 아직 헌터는 죽지 않았고 우리들 손 안에 멀쩡히 있다는 말로 엑스큐셔너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는 엑스큐셔너에게 헌터를 구하고 싶다는걸 인정하라고 하면서 권한은 있을테니 지금 엑스큐셔너가 맡은 임무를 저버리는 것을 요구한다. 이에 엑스큐셔너는 정말 우리들을 잘 알고 있는 모양이라면서 헌터를 내놓고 2분 안에 꺼지라며 시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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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에게서 이 모든 전항을 전해들은 우로보로스는, 이해할 수 없고 또 있을 수 없다는듯이 왜 엑스큐셔너가 자신보다 헌터를 위했는지 모르겠다며 배신이라고 치부하나, 45는 배신이 아니라 더 중요한 지령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일침을 놓는다. 철혈 인형은 처음부터 감정이 없는 살인 기계가 아니였고, 특히 엑스큐셔너나 헌터같은 선봉대장들에게 서로를 돕고 의지할 수 있다는 건 전장에서 더 오래 생존할 수 있다는걸 뜻한다며, 그래서 동료를 위해 중요하지 않은 명령을 포기할 수 있는 꽤나 우선순위가 높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거라고 한다. 그 말에 우로보로스는 어떻게 나보다 더 철혈에 대해, 철혈 내부 권한등급의 우선순위까지 잘 알고 있는건지에 대해 상당히 놀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45는 잘 아는게 아니라 지례짐작을 해본거라고, 어쩌면 이게 네가 제멋대로 날뛰는 걸 막을 에이전트의 조커일지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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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15
>'''우로보로스''': "너희들은... 분명 내 오점이야, 404......"
116116
>'''UMP45''': "그거 미안한걸.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오점이야.''' 아쉽게도, 우리를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결국엔 우리한테 기대거나... '''[[죽음|......우리한테 지워졌지.]]'''"[* 404소대 특유의 권한으로 숙청이 필요하여서 선택한 극단적인 선택일지도 모른다. 404소대는 그 정체와 소속된 인물 모두가 비밀로 남아야만 하기 때문에, 그래서 404소대와 접촉하거나 만난 인형들부터 사람들까지도 기억을 소거시키며 404소대의 존제를 그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버린 후 사라지며, 만일 기억소거만으로 될 일이 아닐시엔, 404소대 자신들의 임무를 방해한다면 적군이건 아군이건 사람이건 피아를 가리지않고 공격할 수가 있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을 이용해 대상을 죽여서라도 입을 막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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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404소대 소대원들이 무선통신으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119119
120120
>'''UMP9''': "여보세요. 45언니, 끝냈어?"
121121
>'''UMP45''': "다 끝났어. 다른 애들은?
122122
>'''HK416''': "OTs14는 일단 지휘부로 돌아갔어, 지금 가서 G11을 회수할게."
123123
>'''G11''': "늦잖아 416....날 까먹은줄 알았다고...."
124124
>'''HK416''': "알려줘서 고맙네, 사실 잊고 있었어. 혼자서 한밤 중까지 숨어있다가 돌아오도록 해."
125125
>'''G11''': "으으....데리고 가줘, 여기 너무 추워...."
126126
>'''HK416''': "이제서야 임무가 끝나네, 재머를 얻지 못한건 조금 아쉽지만."
127127
>'''G11''': "416, 듣고있어? 집에 데리고 가달라니까...."
128128
>'''UMP45''': "작전중에 얻은 정보와 우로보로스의 시체를 합하면, 헬리안 한테 딜을 걸기엔 충분할 거야."
129129
>'''UMP9''': "충분해. 지휘관이 없는 틈을 타서 빨리 사라지자고~"
130130
>'''UMP45''': "응. 다들 아주 잘했어, 돌아가자고."
131131
>'''G11''': "저기....다들? 아직 있어? 까먹지 말라고....집에 가고 싶어......"
132132
1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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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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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소대가 오퍼레이션 큐브의 종료를 알린지 10분 후, 철혈 S06구역의 지휘부.
138138
139139
>'''드리머''': "여보세요. 누구 있어? 어이~~~~! 아...... 벌써 끝났나 보네.... 에이전트, 다들 가버렸어, 제대로 본 거 확실해?"
140140
>'''에이전트''': "404 소대가 재머에 접촉한 걸 영상에서 똑똑히 확인했느니라.. '''그 【프로그램】은, 분명히 [[UMP45(소녀전선)|"그녀"]]의 몸에 심어졌다. [[우산(소녀전선)|【우산】 계획]], 드디어 진행할 수 있겠구나.'''"
141141
>'''드리머''': "이 작전의 최종 목적이 【프로그램】 이식일 줄이야. 이렇게 공들여서 작전 속에 숨겨놨으니, 절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거라고.... 역시 네가 제일 악랄한 것 같아, 에이전트."
142142
>'''에이전트''': "할 일이나 하거라, 우로보로스처럼 되기 싫다면 말이지."
143143
>'''드리머''': "히히, 하지만.... 우로보로스는 좀 아까운걸. 꽤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말이야, 이렇게 사고를 많이 칠 줄은 몰랐지."
144144
>'''에이전트''': "......능력 없는 자는, 결국엔 자신의 무지에 의해 파괴 되리니. 반성조차 못하는 놈의 실패를 책임져줄 필요는 없느니라. 이번 밤은 곧 끝나간다. 그녀의 모든 것이 어둠 속으로 사라지게 하자꾸나."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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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철혈측에서 유난히 404소대를 매우 증오하고 원망하며 무척이나 싫어하는 모습을 시도때도없이 보이며, 특히 철혈 보스들은 404소대를 언급만 했다 하면 이를 갈거나 험한 말을 수없이 내뱉으면서 질색하고 경멸하는 것을 알수가 있다. 헌터와 엑스큐셔너가 404소대를 언급할 때마다 증오하던 모습과, 특히 우로보로스 같은 경우엔 헌터와 엑스큐셔너 못지 않을 만큼 404소대를 온갖 험악한 말로 말하면서 대놓고 죽도록 싫어라했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 철혈측이 왜 그렇게까지 404소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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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인 철혈들 조차도 404소대를 본적이 없던건지 엑스큐셔너와 우로보로스가 '''소문으로만 듣던 404소대'''라고 계속 언급하는데, 404소대의 존제를 아는 건 높은 권한과 지위를 가진 크루거와 헬리안, 그 외의 정말 소수의 몆명밖에 없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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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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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14jsWSPd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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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소대원들의 과거 이야기가 다뤄지는 이벤트이다. UMP45의 과거에 대해 주로 다뤄지며 45와 [[UMP40(소녀전선)|40]]의 관계, 그리고 조연으로 HK416과 M16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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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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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일:404소대로고.jpg|width=100%]]||[[나무파일:404소대로고사각형.jpg|width=100%]]||
155155
|| 삼각형 버전 로고 || 사각형 버전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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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소대가 사용하는 로고는 사각형버전과 삼각형 버전이 존재하는데, 이는 제작사인 미카팀에서 삼각형과 사각형. 둘중 어느것을 할지 고민해서 디자인이 혼용되던 것이다. 중섭에서의 큐브작전, 현 한국서버 큐브작전 일러스트에서는 45의 완장에 삼각형 테두리가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큐브 PV영상 중간에서는 사각형 테두리가 새겨진 로고가 나오기도한다. 두버전 모두 제작사인 미카팀이 공언한 404소대 로고 마크이기에, 사각형도 삼각형도 둘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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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신 설정으로는 삼각형 로고는 폐기되고 사각형 로고가 공식 설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인게임에서의 UMP45와 9의 완장에서 확인해보면 테두리가 사각형으로 새겨져 있다. 최근 이벤트인 딥 다이브 PV영상에서도 처음에 사각형 테두리 안에 들어간 로고가 나오고, 45가 나올때 완장에서도 사각형 테두리가 새겨진걸 볼수가있다. 뿐만아니라 404소대원들을 차례대로 소개할때, 하단에 로고와 같이 각 멤버들 이름이 나오는데, 이때에 새겨진 테두리도 사각형이다. 그런데 최근꺼는 죄다 사각형 테두리에 새겨져있는 것을 보면, 설정이 확립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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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61
==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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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http 오류 코드인 [[404 Not Found]]로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활동한다는 소대의 특징과 잘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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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의 주인공 격인 AR소대와 더불어 사실상 소녀전선을 대표하는 주인공 격 소대라고 봐도 무방하다. 404 소대는 메인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떨어지는 대신 이벤트 스토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거 활약하는 것이 차이점. 404 소대가 주역인 이벤트만 따지면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 격인 AR소대보다 많다. 큐브 이벤트만 해도 404소대가 [[주연]]이며, 딥다이브 이벤트는 대놓고 404 소대의 과거를 다루고있는 스토리다. 게다가 주연급은 아닐지라도 대부분의 이벤트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데, 겨울전쟁 이벤트에서도 설산으로 인해 조난당한 AR팀을 구출하러 나서기도 하며, 저체온증 이벤트에서도 큰 비중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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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에 시행된 딥 다이브 이벤트는 그야말로 404 소대 독무대로써, 404소대의 과거를 다룬 이야기답게 그나마 다른 전술인형들이 얼굴이라도 비추었던 큐브 이벤트와 달리 404 소대원들만 나오고 다른 전술인형들은 모습을 아예 보이질 않았다. 멤버를 맞추고 플레이하면, 다양한 버프까지 주어진 것은 덤. UMP45와 UMP9는 회피 버프를, G11과 HK416은 화력 버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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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메인 스토리에서 비중이 없냐고 묻는다면 또 그것도 아닌 게, 404소대의 HK416과 AR소대의 M16A1의 대립관계나, 중간중간 등장하면서 모습을 보이는 404소대 멤버들, 야간지역에서 활약하는 등. 메인스토리에서도 비중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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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의 도전 요소인 이벤트 전역에서만 스토리가 풀리다보니, 404소대의 스토리를 보려면 상당한 준비를 갖춰야 한다. 큐브 이벤트와 저체온증 이벤트, 그리고 딥다이브 이벤트 모두 중국 본섭 등장 당시 기준으로 상위 스펙의 제대를 갖춰야 클리어 가능한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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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일반 전역 스토리와 달리 기간도 한정되어 있으니 스토리를 보려면 이벤트가 종료되기 전에 서둘러서 클리어해야 했다. 하지만 일부 이벤트 전역 상설화 패치 덕에 중국 서버에서는 큐브 작전 스토리는 다시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녀전선/이벤트]]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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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6년 가을때 즈음에, 공식으로 투표를 진행하여서 404소대와 AR소대 두 소대를 대상으로 두고, 제일 많은 투표를 얻는 소대가 SD 피규어[* 외형이 유사해 착각되고는 하는데, [[넨도로이드]]와 비슷한 포맷이기는 하나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발매한 정식 넨도로이드는 아니다.]로 발매하겠다는 이벤트를 열었고, 그 투표에서 404소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투표를 받으면서 1위에 올랐다. 따라서 SD 피규어 제작으로 발매할 소대는 404소대로 정해졌고, 멤버는 당연하게도 404소대 모두를 대상으로 발매된다.[* 올해 8월 달에 발매될 예정이다. "타오바오"라는 공식 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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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에서 또 다른 소대로 등장하는 AR소대와 비교되고는 하는데, 이 둘에게 배정된 임무는 거의 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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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성격의 AR소대와 비교하자면 AR소대는 리코 박사의 자료를 수색하기 위해 창설된 16LAB 소속의 인형이며[* 즉 AR소대 맴버는 그리폰 소속이 아니며 페르시카가 그리폰에 파견해준 형태이다] 창설목적에 걸맞게 리코 박사와 관련된 자료를 찾고 있다. 다만 철혈의 수장 엘더 브레인도 리코 박사의 유산을 찾고 있기에 철혈과의 접전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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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404는 그리폰의 온갖 더러운 일들을 처리하고 있으며 특히 수색전에 상당히 숙련되었기에 구출과 정보취득, 암살 등 일반적인 특수부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래서 멤버 모두가 상당히 단련되어 있고 실제 게임 내 성능도 모두 탑을 달리고 있다. 괜히 HK416이 M16A1에게 과시했던 것은 아닌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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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온전한 인격체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자각성이 강조되는 AR 소대와는 정면으로 충돌하는 입장에 놓여있다. 물론, 극과 극은 통한다고 사실 AR과 404 모두 자각성과 자율성이 동시에 강조되지만, 두 소대 구성원의 자율성과 자각성은 뭔가 뉘앙스가 다르다. 404소대의 대원들이 자신의 자각/자율 능력을 상부에 대한 복종에 사용하고 있는 반면, AR 소대의 대원들은 자각/자율 능력을 자신의 개인성 보호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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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과 씰 이라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들은 불법인형들의 수리를 맡고있으며, 당연히 404소대 또한 수리 대상에 해당된다.[* 임무 하달이나 그런일은 전혀 하질 않고, 말 그대로 수리만 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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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역을 진행하면서 전부 수집 가능한 AR소대와는 다르게, 404소대는 ~~드랍으로 먹는 일부 운 좋은 지휘관이 아니라면~~ 인형제조로 얻어야하기 때문에 소대원을 전부 갖추기는 상당히 어렵다. 각각 4성 둘에 5성 둘이고, HK416을 제외하면 각각의 등급 내 출현빈도가 특별히 높은 것도 아니다. UMP40까지 포함한다면 이쪽은 이벤트 한정이니.. --G11의 출현 확률은 그 어느 전술인형보다도 낮다.-- --0.18%대라니, 장난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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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소대 소대원 모두가 스킨이 하나씩 있다.[* UMP45와 UMP9는 발렌타인데이. HK416은 1주년 기념. G11은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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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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