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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반도의 폭설]][[분류:2024년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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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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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한반도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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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000,#888><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bc002d><colcolor=#fff><bgcolor=#000> '''{{{+1 2024년 한반도 폭설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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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000,#888><tablebgcolor=#fff,#2d2f34><colbgcolor=#bc002d><colcolor=#fff><bgcolor=#000> '''{{{+1 2024년 한반도 폭설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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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opad> [[파일:ㅎㅂㄷ.webp|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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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년 11월 29일 촬영된 위성사진[*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과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영서|영서지방]]을 중심으로 적설이 확인되며, [[전라도]] 서해안에도 해기차로 인한 눈구름대가 형성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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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생일''' ||<-2> 2024년 11월 26일 ~ 11월 28일 아침 ([[서울특별시]] 북동부)
......
2020
|| '''이재민''' ||<-2> '''56명 이상''' ||
2121
||<|2> '''동원현황''' || '''인원''' ||<-2> '''9,685명 ,,(서울시),, 이상''' ||
2222
|| '''장비''' ||<-2> '''1,424대 ,,(서울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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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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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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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오기 전 예상했던 강수량은 5~30mm(누적 40mm 이상) 수준으로 이미 많은 양의 강수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눈으로 한번 바뀌어 내리기 시작한 뒤부터는 중부지방 대부분의 기온이 예보와는 다르게 영하권을[* 편의상 영하권이라 서술했지만 정확히는 습구온도 1.2도 미만, 대기중 0도 이상 층 600미터 미만. 실제로 눈이 내릴 당시 영상 1~2도를 기록한 지역이 많았다.] 밑돌며 진눈깨비 대신 완전한 눈이 내리게 되었다. 이것이 이번 폭설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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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는 당시 한반도 상공에 강한 한기가 위치 하였고, 강수로 인한 차가운 하강기류, 그리고 이미 내리던 진눈깨비로[* 결국 얼음 입자가 같이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 기온을 낮춘다. 강하게 올수록 낙폭이 심하며, 결국 빠른 시간안에 눈으로 바뀐다.] 지상의 기온을 예보보다 더 낮췄다. 실제로 당시 관측된 기온 그래프를 보면 강수 시작과 동시에 기온이 1~2도씩 쭉 내려가는 현상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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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nopad>[[파일:한좌.webp|width=50%]][[파일:한우.webp|width=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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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hPa(상공 5.4km) 등고도선 및 850hPa(상공 1.5km) 기온분포도 (좌: 동아시아 / 우: 북반구)[br]한국시간 2024년 11월 27일 오전 9시 기준 (출처: ECMWF, 유럽중기예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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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학적인 측면에서는 [[우랄 산맥]] 부근의 [[블로킹]]이 매우 찬 공기를 동반한 저기압을 한반도로 끌어내렸다. 일반적인 경우 절리된 저기압이 금방 빠져나가는 편이지만, 홋카이도 먼 북동쪽 상층 5km 상공에 따뜻한 상층 고기압[* 11월 27일 기준, 도쿄도 도쿄 기온이 최저 9.3°C / 최고 20.1°C로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여줬다. [[https://www.data.jma.go.jp/obd/stats/etrn/view/daily_s1.php?prec_no=44&block_no=47662&year=2024&month=11&day=&view=p1|#]]], 즉 또 하나의 블로킹이 형성되어 절리저기압의 이동 속도를 늦추어 한반도에 찬 공기가 오래 머무는 원인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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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2024년은 '''추석 폭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24년 폭염/대한민국|폭염이 9월 중하순까지 길게 지속]]되었으며, 불과 10일 전인 11월 16일에 서울의 최고기온이 22.6℃까지 오를 정도로 더운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바닷물이 평년보다 더 따뜻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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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찬 공기와 서해의 평년보다 따뜻한 바닷물이 만나 해기차 눈구름을 만들었고, 상층이 워낙 차고 불안정하다 보니 눈구름을 더욱 발달시켰다. 그리고 이번 경우는 상층 절리저기압이 한반도 북쪽에서 절묘하게 머물며 우리나라로 긴 시간 동안 강한 서풍을 유입시켰는데, 이는 중부지방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설이 오게 된 원인이 되었다. 또 이 때문에 이번 폭설이 수증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 무거운 '습설'이 된 것이다.[* 게다가 이전에 비 예보가 있던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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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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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들은 폭설 사태로 수혜를 입었다. [[모나 용평]], [[휘닉스파크]], [[오투리조트]] 등 강원도의 스키장들은 11월 29일 일제히 개장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7139300062|#]][* 다만 해당되지 않는 스키장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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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폭설에 스키를 타고 능숙하게 출근하는 시민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는 전직 국가대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김정민(크로스컨트리 스키)|김정민]]으로 밝혀졌다. 지금은 용인 [[신갈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도착하고 보니 휴교였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3910|#1]] [[https://v.daum.net/v/20241128151647131|#2]] [[https://v.daum.net/v/20241128182650104|#3]] [[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90|#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1|#5]]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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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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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들은 폭설 사태로 수혜를 입었다. [[모나 용평]], [[휘닉스파크]], [[오투리조트]] 등 강원도의 스키장들은 11월 29일 일제히 개장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7139300062|#]][* 다만 해당되지 않는 스키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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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폭설에 스키를 타고 능숙하게 출근하는 시민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는 전직 국가대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김정민(크로스컨트리 스키)|김정민]]으로 밝혀졌다. 지금은 용인 [[신갈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도착하고 보니 휴교였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3910|#1]] [[https://v.daum.net/v/20241128151647131|#2]] [[https://v.daum.net/v/20241128182650104|#3]] [[https://news.jtbc.co.kr/video/NB12224990|#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1751|#5]]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18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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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은 지역에서는[* 정확히는 대기중 0도이상 구역이 600미터 이상, 습구온도 1.2도 이상 지역이다. 지상기온이 3~4도여도 습구온도가 낮다면 눈이 내린다.] 눈 대신 비가 내렸다. 특히 [[대전]]과 같은 폭설 지역과 강우지역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의 경우, 때로는 5분마다 함박눈과 맑음, 비와 눈보라가 오가기도하는 굉장히 불안정하고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나 기상예보가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무의미할정도 심각한 변동이 관측됐다.[* 단, 이런 현상은 해기차 강설의 매우 전형적인 특징인것은 참고해야 한다. 중북부지역은 상층 기압골의 지원과 기류수렴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눈이 내렸다.] 결과적으로 애매한 기온 때문에 눈이 쌓이지 못해서 [[천안시|천안]], [[진천군|진천]] 등 충청북부와 달리 [[세종특별자치시|세종]][* [[정부세종청사|정부청사]]가 위치한 신도심 등 세종남부 한정], 대전, [[청주시|청주]] 등 충청 중남부지역은 예보에 못 미치는 1cm 안팎의 적은 적설량만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