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9 vs r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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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52 | 물시계 부품과 일성정시의도 실물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있는 일성정시의나 여타 박물관에 있는 자격루 모두 복원품에 불과하다. 세종의 주요 업적으로 과학 기술 진흥을 손꼽으나, 이를 상징하는 유물은 [[훈민정음]] 말고는 없는 셈이다. 기록만으로 남아있던 시계의 일부를 직접 발굴함으로써, 당대 과학 기술을 복원할 실마리를 얻은 셈이다. |
| 53 | 53 | == 전시 == |
| 54 | 이번에 발굴된 유물들은 2021년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유물이 발굴된 지 5개월만이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인사동 출토유물 발굴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전시 초반과 마지막을 발굴 현장과 유사하게 꾸며 발굴조사로 찾은 유물임을 강조했으며, 관람객이 유물을 잘 이해하도록 시각자료를 풍부하게 마련하였다. | |
| 54 | 이번에 발굴된 유물들은 2021년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유물이 발굴된 지 5개월 만이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인사동 출토유물 발굴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전시 초반과 마지막을 발굴 현장과 유사하게 꾸며 발굴조사로 찾은 유물임을 강조했으며, 관람객이 유물을 잘 이해하도록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마련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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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56 | 1부는 금속활자 1천 632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조 시기가 확정된 304점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1300여점을 구분해 전시했다. 일부 활자는 뒷모습도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아크릴판 사이에 끼어 놓거나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확대경과 태블릿PC를 같이 배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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