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7 vs r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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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96 |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당시 [[새누리당]]이었던 국회의원들의 대부분이 속해있는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 박근혜 관련자들(일가친척, 측근 등등), [[친박|박근혜 지지자]], 자유한국당 지지자, 대한애국당 지지자, 2012년 당시 박근혜를 옹호했던 이들과 [[박사모]]들 빼면[* 박근혜를 찍었던 51.6% 중에서도 중도층과 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 지지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박근혜 퇴진 시위에 참여 했다.]다 잡혀갔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잡혀서 조사를 받았을 때 [[김무성]]이나 친박계열을 제외한 새누리당[* 현 바른미래당 소속의 [[유승민]]의 경우 박근혜의 비서였지만 친박측에서 찍박으로 분류했다. 이전 새누리당의 비박계파들도 '''배신자'''로 규정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대한애국당 의원들, 지지자들이 계엄군들과 같이 폭행 및 구타를 했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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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소수의 최순실 라인과 계엄군의 정치적이익을 위해 전 국민의 95% 이상을 강압적으로 통제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대한민국의 모든 기본권과 상식은 모조리 사라질 수 | |
| 98 | 소수의 최순실 라인과 계엄군의 정치적이익을 위해 전 국민의 95% 이상을 강압적으로 통제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대한민국의 모든 기본권과 상식은 모조리 사라질 수밖에 없다. 90년대 이후 금기시 된 고문 및 구타와 감금은 물론이며 '''남자들은 살해나 전기 고문, 여자들은 성적 학대까지 당하는''' 제3세계 독재국가에서나 찾아볼 공권력 남용이 일어날 것은 분명하다. 교정기관 역시 먹방, 집단구타, 방성구, 금치 등 비인간적 징벌제가 부활되고 출소 후에도 요시찰인물로 전락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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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00 | 그리고 이러한 반인권적인 행보는 사실상 관제언론화 된 소수 방송사에 의해 엄벌주의나 선동에 따른 혼란으로 선전되는 등의 방식으로 합리화 될 것이라 볼 수 있다. 또 교과서가 본래 계획대로 국정화되고 교원노조 등 교사단체들이 해체되어 교육기관은 국가의 시녀가 되도록 재구성될 것이다. 당시 촛불집회에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당연히 계엄군의 핵심 경계 대상이 될 것이 분명한데, 항후 모든 형태의 교육제도가 가혹한 입시제도나 검열, 그리고 사상 주입에 가까운 재교육 등 신세대의 사회의식을 강탈하는데 집중될 것이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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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130 | 해군에 명령이 떨어졌을 리는 없지만, 그래도 최후의 방책으로 시위 현장에 미사일과 함포를 발사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어도 당장 [[포템킨 반란]] 사건과 같은 사태가 일어났을 확률이 높다. 상황이 악화되면 공군과 마찬가지로 [[해군사관학교]], [[해군제1군사교육단]], [[해병대 교육훈련단]] 등 교육부대들은 시민군 교육훈련에 투입했을 수 있고, 이후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등 특수부대들과 일부 해병부대들이 시민군을 이끌 수도 있었다.[* 해병대의 경우 일단 후방에 있는 1사단으로 배속한 뒤 정규군 및 1사단으로 배속된 시민군과 연합하여 상륙작전을 써서 쿠데타를 실패로 몰 수도 있었다.] 이로 인해 쿠데타가 실패한다면 해군, 해병대, 공군 이미지는 민주화의 선봉이라는 이유로 올라가는 호재를 맛보게 되겠지만[* 특히 [[대한민국 해병대]]는 왜색 이미지가 강하다는 등 여러 부정적 이미지를 청산하고 새로 거듭날 기회도 가지게 된다.], 해/공군 교육부대들은 청주에 있는 공군사관학교를 제외하고는 전부 남부지방에 있어서[* 공군의 경우 [[제27예비단]] 제2교육대가 있는 [[제10전투비행단]] 부지를 징발하여 예비단 간부가 훈육 역할을 맡고, 기훈단 교관/조교나 공사 교관을 보내 시민군을 훈련시키면 되긴 한다. 또 해군 등의 경우 일부 부대 부지는 사정에 따라 내주지 않겠지만 DI, 기파생도 등을 (해군 훈련단의 경우 훈육조교 자체가 없고, 해군사관학교는 생도간 훈련이 금지되어있어 기파생도들도 육/공군처럼 많이 개입하지 않는 편이다.) 시민군 훈련부대에 파견보내는 식으로 갈음할 수도 있다.] 일부는 효율성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예비군 위주로 모병을 받겠지만, 학살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 안걸리기에 1~2일로 단축시켜 기초군사훈련을 시켜야 할 만큼 교육 스케줄마저도 촉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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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132 | * '''계획의 현실성''' |
| 133 | 5.16,12.12때와 달리 2017년의 대한민국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으며, 심지어 서울에는 새벽에도 시내버스가 다닌다. 군이 낮이든 밤이든 서울 시내 도로를 군용차 수십대가 꼬리를 물고 이동한다면 당연히 눈에 띌 수 | |
| 133 | 5.16,12.12때와 달리 2017년의 대한민국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으며, 심지어 서울에는 새벽에도 시내버스가 다닌다. 군이 낮이든 밤이든 서울 시내 도로를 군용차 수십대가 꼬리를 물고 이동한다면 당연히 눈에 띌 수밖에 없고 결국 이런 요란스러운 기갑장비 배치 소식은 계엄군이 방송국과 통신사를 점거하기 전에 이미 퍼져 나가게 된다. 결국 기갑 중심의 계엄군이 작전을 성공하려면 계엄령 극초반이나 시행 전에 정보가 세어나가기 전에 방송국과 통신사를 점령하고, 경찰도 제압하여 교통을 통제해야 가망성이 있는데 문제는 이게 합법적으로 성공시킬 가능성이 낮다는 것. | |
| 134 | 134 | 현 시점에선 작계상에 보이는 [[특전사]]가 이러한 임무를 부여받은게 아닌가 싶은데 만일 이들이 정말 명령대로 움직이는 순간 계엄이 아니라 '''진짜 반란'''이 된다. 상식적으로 멀쩡한 민간 시설을 특수부대가 멋대로 움직여서 점거하는 끔찍한 상황인 지라 이렇게 되면 기각될 탄핵도 벌써 세 번이나 있었던 근대사적 트라우마로 인해 뒤집힌 뒤 계엄령이 시작도 하기 전에 전국민적인 저항에 부딛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걸 막자고 또 총부리를 든다면 서울 시민 대부분을 중장비로 학살하는, 정규군 입장에선 자살행위에 가까운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것 이외엔 방법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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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136 | * '''[[대한민국 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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