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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8 vs r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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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와 같은 외교 및 경제 관련 국가: '''수수방관으로 일관하는 국가들.''' 해당 친위 쿠데타는 상상을 초월하는 자충수가 될 건 뻔하지만 애당초 이 쿠데타 자체가 거의 모든 도덕적&상식적 정당성을 잃어버린 박근혜정부를 지키기 위해서만 시행될 예정이었다. 즉, 대한민국이 전세계 국가들의 반발과 외교적 고립을 초래하며 제 2의 북한이 되고 잿더미 밖에 남지 않겠지만 '''이미 박근혜 정부는 자신의 아버지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10월 유신|정권을 영속적으로 유지할 뻔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즉, 박근혜-최순실 지배하의 대한민국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7월 23일 추가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계엄을 기획하던 세력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주요국의 입장까지 고려한 계획을 수립했음이 드러났다. 문건에 의하면, 계엄이 확정되면 외교부장관은 주요국 주한 대사를 , 국방부 장관은 주요국 주한 국방무관들을 일시에 소집해 계엄의 불가피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파견국의 외교 당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계엄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는 동시에 주한 외국 공관 주변에 계엄군을 배치해 '''외국 외교관들의 한국 철수를 차단하여 사실상 인질화''' 할 계획이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계엄령을 끝내라고 국가와의 외교단절 즉, 단교를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7474
* 북한 : 김정은이 어떤 반응을 취하느냐에 따라 박근혜-최순실 휘하의 한국, 나아가 세계 70억 인류의 운명이 결정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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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이 틈을 타서 쿠데타를 묵인하는 조건으로 동북공정을 요구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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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이 틈을 타서 독도를 노리는 건[* 그러나 일본 전투기나 전투함이 독도 근처로 올 경우 군의 공격을 당해 사상자가 나올 수도 있다. 애초에 박근혜는 '''외국 민항기'''의 국내 출입만 된댔다.] 둘째치더라도 쓰시마와 슈, 오키나와가 피난민들로 혼란스러워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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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이 틈을 타서 독도를 노리는 건[* 그러나 일본 전투기나 전투함이 독도 근처로 올 경우 군의 공격을 당해 사상자가 나올 수도 있다. 애초에 박근혜는 '''외국 민항기'''의 국내 출입만 된댔다.] 둘째치더라도 쓰시마와 슈, 오키나와가 피난민들로 혼란스러워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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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등 개발 중인 국가 : 많은 건설 업체들이 정지함으로써 그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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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 이쪽의 반응은 공식 비판성명이 나올지 그냥 무시할지 미지수다. 다만 이쪽은 국가들 성향상(+한국 진출 유럽 명품 기업들 보호를 위해) 공식 비판 성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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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 : 다른 나라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묵인한다 해도 시민들 편에 설 확률이 아주 높다. 아니, 100%다. 당장 한국 가톨릭 더 나아가 한국인 거의 전체가 위험에 빠졌는데다가 이 사태를 가톨릭 교리에 비추어 봤을 때 누가 잘못했는가? 일단 이 시점에서 교황청이 할 수 있는 일은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호소함으로써 세계인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갖게 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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