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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비교)

r45 vs r46
......
3939
* [[#s-5.2.6|'''모든 언론과 출판의 통제''']]
4040
* 파업 전공의를 포함한 모든 의료인 48시간 내 복귀 명령 및 불복종 시 '''처단'''||
4141
|| '''결과''' ||'''국회 요구에 의한 비상계엄 해제'''||
42
|| '''영향'''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반응 및 영향]] 문서 참고 ||
42
|| '''영향''' ||[[12.3 사태/반응 및 영향]] 문서 참고 ||
4343
|| '''피해''' ||부상 최소 5명[* 이들 부상자 중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국회의원조차 출입을 막은 [[국회경비대]]를 피해 월담을 하다 경비대 소속 경찰관들에게 발각되고 몸싸움이 벌어져 손가락이 부러졌다.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1922086639115240&mediaCodeNo=257|#]]][br]국회의원의 본회의 참석 방해 및 통제[br][[대한민국 국회의사당|국회의사당]] 시설 및 기물 파손{{{-2 (출입문, 창문 및 기타집기류)}}} ||
4444
||<-2> {{{#!wiki style="margin: 0 -11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4545
{{{#!folding 대치 세력 [ 펼치기 · 접기 ]
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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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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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 '''계엄 실행 측'''}}}[br]'''([[계엄사령부#2024년 12월 3일부로 설치된 계엄사령부(윤석열 정부 비상계엄)|{{{#fff 계엄사령부}}}]] 등)'''}}} ||<width=50%><nopad> {{{#!wiki style="padding: 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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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엄 저지 측'''}}}[br]'''([[대한민국 국회|{{{#fff 입법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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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keepall><^|1>{{{-1 •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충암고 8기.]
5151
- [[대한민국 대통령실|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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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19
== 지휘부 ==
120120
국회 국방위원회의 현안질의 결과 2024년 12월 5일 현재 이들 중 계엄사령관 박안수 대장은 사실상 바지사장과 같은 위치였던 것으로 보이는 형국이다.
121121
== [[/전개|전개]] ==
12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전개)]
12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12.3 사태/전개)]
123123
124124
=== 국회 장악을 위한 군병력 사전 준비 ===
125125
||<tablebgcolor=#E14A3F><tablealign=center><tablewidth=340><tablebordercolor=#000> [[제707특수임무단|{{{#fff '''제707특수임무단에 하달된 문자메시지'''[[https://youtu.be/WBb8awqZA_c|#]]}}}]] ||
......
458458
459459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는 합동참모의장을 계엄사령관에 임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대북 경계 태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군 안팎에서는 김용현 장관이 [[해군사관학교]] 출신인 김명수 합참의장보다는 '''[[육군사관학교]] 선후배들로 계엄 지휘부를 꾸리려고 했다'''고 보고 있다. 김용현 장관(육사 38기)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46기),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47기),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48기) 등 비상계엄 국면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 이들은 모두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70995.html|#]]
460460
461
====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평가 #s-3.1.1|친윤계의 계엄해제 표결 방해 의혹]] ====
46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윤석열 정부 비상계엄/평가, 문단=3.1.1)]
461
==== [[12.3 사태/평가 #s-3.1.1|친윤계의 계엄해제 표결 방해 의혹]] ====
46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12.3 사태/평가, 문단=3.1.1)]
463463
464464
====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과의 유사성 ====
465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에서는 국회에 의한 계엄해제가 가능함을 인지하고 이를 막기 위한 조치까지 사전에 준비했던 것이 밝혀졌었다. 그런데 합참의장을 패싱하고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것을 비롯하여, 여소야대 상황에서 일부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평가 #s-3.1.1|여당 의원이 계엄 해제에 의도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까지 이번 사건은 '''해당 문건에서 계엄사령부가 계획했던 것과 유사성이 굉장히 짙다.'''
465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에서는 국회에 의한 계엄해제가 가능함을 인지하고 이를 막기 위한 조치까지 사전에 준비했던 것이 밝혀졌었다. 그런데 합참의장을 패싱하고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것을 비롯하여, 여소야대 상황에서 일부 [[12.3 사태/평가 #s-3.1.1|여당 의원이 계엄 해제에 의도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까지 이번 사건은 '''해당 문건에서 계엄사령부가 계획했던 것과 유사성이 굉장히 짙다.'''
466466
467467
만약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전 이 문건을 참조해 계엄을 추진했다면, 문건 중 다음 항목이 실행된 것이다.
468468
> '''국회의원 대상 현행범 사법처리로 의결 정족수 미달 유도'''
......
470470
이 부분은 실제 계엄사령부에 의해 발표된 [[#s-4.3|포고령]] 1항 및 실제로 계엄군이 [[#s-5.2.4|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및 한동훈 당대표의 체포를 시도]]한 것으로 보아 이 부분과 완전히 동일하다.
471471
> '''당정 협의를 통해 국회의원 설득 및 '계엄해제 건' 직권상정 원천 차단'''
472472
> * 여당을 통해서 계엄의 필요성 및 최단 기간내 해제 등 약속을 통해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 의결에 참여하지 않도록 유도
473
만약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평가 #s-3.1.1|추경호 의원이 소속 의원들을 국회가 아닌 당사로 부른 사건]]이 사전에 계엄 사실을 알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행한 것이라면, 비상계엄이 [[내란]] 시도로 판결될 때 이를 도운 공범이 된다.
473
만약 [[12.3 사태/평가 #s-3.1.1|추경호 의원이 소속 의원들을 국회가 아닌 당사로 부른 사건]]이 사전에 계엄 사실을 알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행한 것이라면, 비상계엄이 [[내란]] 시도로 판결될 때 이를 도운 공범이 된다.
474474
475475
=== 계엄군의 수갑 및 실탄 소지 ===
476476
* 계엄 전후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실탄을 소지하였는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김선호 국방차관은 '실탄 지급은 없었다'고 밝혔으나 진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64|#]]
......
521521
522522
이처럼 구시대적인 포고령이 나온 점에 대하여, 포고령을 쓰긴 써야 하는데 마땅한 레퍼런스가 없다 보니 40년 전 포고령[* 본 포고령 직전의 포고령은 1980년 5월 17일의 [[https://ko.m.wikisource.org/wiki/%EA%B3%84%EC%97%84%ED%8F%AC%EA%B3%A0_%EC%A0%9C10%ED%98%B8|계엄포고 제10호]]이다.]을 참고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견해가 있다. [[https://www.news1.kr/nk/politics-diplomacy/5620722|#]] [[https://newstapa.org/article/DVt5a|#]]
523523
== [[/평가|평가]] ==
524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윤석열 정부 비상계엄/평가)]
524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12.3 사태/평가)]
525525
526526
== [[/반응 및 영향|반응 및 영향]] ==
527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윤석열 정부 비상계엄/반응 및 영향)]
527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12.3 사태/반응 및 영향)]
52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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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죄 수사착수 및 내란 특검 요구 ===
530530
12월 4일,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하였고 경찰은 사건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과에 정식 배당해 '''내란죄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고발을 접수한 이후 수사권이 어디 있는지 검토한 끝에 해당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경우 대통령이 수사 대상이긴 하지만 수사 가능한 범죄 목록에 '내란죄'가 없는 상황이다.] 내란죄 수사는 지난 2013년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관한 수사 이후 처음이다.
......
572572
* 늦은 밤 일어난 사건인데도 국회의원들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국회에 집합해서 사건을 빠르게 종식시킬 수 있었다. 이는 정기 회기 중인 평일이라 의원들이 대부분 [[서울특별시]]에 머무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날이 밝은 4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법조인)|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가 예정되어 있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0254.html|#]] 표결을 위해 다수의 의원들이 서울 [[여의도]] 인근에 머물고 있어 불과 2시간여 만에 190명에 달하는 의원들이 빠르게 국회로 모일 수 있었다. 정기 회기 중에는 지방 출신 의원들도 주로 주말에 지역구로 내려가고 평일에는 서울에 머무르기 때문에 국회 일정도 확인하지 않고 계엄령을 선포했냐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당일 연말회식 일정이 있던 날이라서 빠르게 [[대한민국 국회|국회]]에 집합할 수 있었다는 소문도 있다.]
573573
* '''12'''월 '''3'''일, '''45'''년[* 정확히는 44년 6개월 18일 만이나, 각종 매체에서는 편의를 위해 약 45년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을 반올림 한다면 약 45년이 맞기는 하다.] 만에 선포된 계엄령이 '''6'''시간만에 종료되면서 기묘하게도 [[암기법|123456]]이라는 숫자가 딱 맞아떨어진다. 덕분에 박근혜 탄핵 당시 1234567[* 탄핵안 표결 당시 불참 1표,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를 나열한 숫자. 공교롭게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은 12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이라는 숫자가 화제가 되었던 사례와 더불어 각종 커뮤니티에서 우스갯소리삼아 근현대사 암기법 중 하나로써 거론되기도 한다.
574574
* 여기에 [[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과 관련하여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이라는 숫자도 같이 화제가 되어 이 숫자들을 서로 포개면[* 12월(十 + 二), 3일(三) + 오후 10시(十), 30분(三 + 十)] '''王王王'''이 된다는 우스갯소리도 거론되기도 한다. 전술한 논란이나 [[천공스승]] 등 대통령이 무속에 집착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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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우스갯소리로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중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전문과 관련한 내용이 적어도 10년 이후에는 한국사 문제 중에 난이도가 높은 킬러 문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https://www.ajunews.com/view/20241205174858418|#]] 참고로 해당 문제의 정답은 5번이다.
575
* 또한 우스갯소리로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12.3 사태 중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전문과 관련한 내용이 적어도 10년 이후에는 한국사 문제 중에 난이도가 높은 킬러 문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https://www.ajunews.com/view/20241205174858418|#]] 참고로 해당 문제의 정답은 5번이다.
576576
* 공교롭게도 계엄령이 일어난 12월 3일은 딱 29년 전 직전 계엄과 연관된[* 계엄을 시작한 건 [[최규하]] 권한대행 때부터지만 [[전두환]]이 정권을 잡고 나서도 오랫동안계엄이 유지되었다.] [[전두환]]이 구속된 날이다.
577
* 일부에서는 국회를 진압하려는 병력 수를 가지고 이 계엄 사태를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는데, 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 [[제707특수임무단]]은 [[육군특수전사령부]] 부대와 국가급 [[대테러부대]]인 [[특수부대]]로 [[대한민국 국군]]에서 알아주는 정예 중의 정예 부대이기에 이러한 주장은 바람직하다고 보기 힘들다.[* 더불어서 박선원 의원 주장에 따르면 저격수까지 배치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상상 이상으로 철저하게 병력이 배치되었다고 볼 수 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2DHZOMWHLY|#]]] 정황상 현장에서 뛰는 군인들이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평가#s-4.2.2|소극적으로 행동]]했기에 사태가 이렇게 수습이 될 수 있었던 것이지, 진심으로 유혈사태를 일으킬 생각이었다면 쪽수로는 방어하는 쪽이 우세라도 국회 정도는 삽시간에 점령할 수 있는 무력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이후 '명령 불응시 항명죄'까지 언급됐었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다.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6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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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에서는 국회를 진압하려는 병력 수를 가지고 이 계엄 사태를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는데, 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 [[제707특수임무단]]은 [[육군특수전사령부]] 부대와 국가급 [[대테러부대]]인 [[특수부대]]로 [[대한민국 국군]]에서 알아주는 정예 중의 정예 부대이기에 이러한 주장은 바람직하다고 보기 힘들다.[* 더불어서 박선원 의원 주장에 따르면 저격수까지 배치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상상 이상으로 철저하게 병력이 배치되었다고 볼 수 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2DHZOMWHLY|#]]] 정황상 현장에서 뛰는 군인들이 [[12.3 사태/평가#s-4.2.2|소극적으로 행동]]했기에 사태가 이렇게 수습이 될 수 있었던 것이지, 진심으로 유혈사태를 일으킬 생각이었다면 쪽수로는 방어하는 쪽이 우세라도 국회 정도는 삽시간에 점령할 수 있는 무력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이후 '명령 불응시 항명죄'까지 언급됐었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다.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622458|#]]
578578
579579
=== 미확인 루머 및 가짜 뉴스로 인한 혼란 ===
580580
* 계엄령 선포 당일, 장갑차 배치와 헬기 투입이 진행되어[[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6158|#]]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04/130563343/1|#]] 국회 앞에선 장갑차[* 기갑수색차량인 [[K-151#s-5.1|K-153]]이다. 일명 한국형 [[험비]]다.]와 시민들의 대치가 일어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112873|#]][[https://www.washingtonpost.com/video/world/demonstrators-in-seoul-stop-armored-vehicle/2024/12/03/936876d7-cc80-4853-b078-1673e6b8a609_video.html|#]] 그런데 실제 투입된 장갑차와는 다르게 인터넷상에는 탱크가 동원되었다며 여러 사진들이 퍼져나갔다.
......
614614
[include(틀:대한민국의 군 사건 사고)]
615615
616616
[각주]
617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version=4773)]
617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12.3 사태, version=4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