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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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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희 의원의 질의 때, 군대가 국회에 진입한 것이 국헌 문란이라는 사실을 몰랐느냐는 질문에 대해 '''몰랐다고 답하였다.''' 일련의 정당한 법적 절차를 모두 진행한 상황으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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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허영 의원은 과거 기무사 계엄 문건을 보았느냐고 묻자 박 대장은 '''본 적 있다'''고 답했고, 국회 진압 내용에 대해서도 알고있냐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대통령이 계엄 상황실에 방문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하다가 방문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 계속하여 계엄군 체포조가 구성되어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본인이 지시했느냐고 묻자, '''모르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허영 의원은 그렇다면 계엄사령관이 지시한 적이 없는 병력 운용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한 것이냐고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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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허영 의원은 과거 기무사 계엄 문건을 보았느냐고 묻자 박 대장은 '''본 적 있다'''고 답했고, 국회 진압 내용에 대해서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대통령이 계엄 상황실에 방문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하다가 방문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 계속하여 계엄군 체포조가 구성되어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본인이 지시했느냐고 묻자, '''모르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허영 의원은 그렇다면 계엄사령관이 지시한 적이 없는 병력 운용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한 것이냐고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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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득 의원은 계엄사령관으로서의 책무와 포고령의 위법성에 대해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 맞느냐고 질의했고, 박 대장은 준비나 고민에 대한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하며 법적인 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답하였다. 박 대장은 군이 평시에 계엄 상황에 대해 준비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이번 계엄에서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국회 투입된 병력의 임무가 뭐냐고 묻자, 박 대장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윤석열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형식적으로 내세운 사실상의 [[바지사장]] 계엄사령관이었음을 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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