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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비교)

r34 vs 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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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마지막 힌두 제국이었던 마라타 제국의 황제 칭호.
5454
5555
* '''인도 황제(Emperor of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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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식민지배한 [[영국]]이 무굴 제국의 '힌두스탄의 파디샤' 칭호를 [[황제/유럽|유럽식]]으로 변형해서 만들어진 칭호. 1876년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 [[여제]]로 추대되면서 시작되었는데, 황제 칭호는 인도 식민지 한정으로 사용하고 영국 본토에서는 기존의 [[영국 국왕]] 칭호를 계속 사용했다. 1947년 영국령 인도 제국이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리독립하면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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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식민지배한 [[영국]]이 무굴 제국의 '힌두스탄의 파디샤' 칭호를 [[황제/유럽|유럽식]]으로 변형해서 만들어진 칭호. 1876년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 [[여제]]로 추대되면서 시작되었는데, 황제 칭호는 인도 식민지 한정으로 사용하고 영국 본토에서는 기존의 [[영국 국왕]] 칭호를 계속 사용했다. 1947년 영국령 [[인도 제국]]이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리독립하면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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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동 문화권/이슬람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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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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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등장 이전부터 있었던 대중동[* 서아시아+북아프리카.] 문화권의 대표적인 황제 칭호. 아시리아의 군주가 기존 칭호인 '샤르(왕)'의 격을 높여 '샤르 샤라니'라 칭한 것을 시작으로 신바빌로니아에서도 사용되었고, 아케메네스 제국(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가 이를 자국어(페르시아어)로 번역하면서 '샤한샤'가 되었다. 아케메네스조 멸망 이후에는 [[파르티아 제국]](아르사케스 왕조), 사산 제국(사산조 페르시아) 등의 이란계 제국이 이를 사용했고, [[로마 제국]]에서 일시적으로 독립했던 [[팔미라 제국]]도 [[황제/유럽|로마식 황제 칭호]]와 별도로 왕중왕을 칭했다. 이슬람화 이후에는 칼리파를 비롯한 이슬람/아랍식 칭호에 밀려 잊혀졌으나, 사파비 제국(사파비조 페르시아)에서 부활하여 1979년 이란 혁명 직전의 팔라비 왕조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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