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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비교)

r36 vs r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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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럽에는 동아시아와 같은 시호 제도는 없었으나, 사후 황제 추대는 간혹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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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프랑스 제2제국을 세운 루이 나폴레옹은 황제로 즉위하지 못한 제1제국의 황태자 [[로마 왕]][* 프랑스 제1제국 황태자의 작위.] 나폴레옹(나폴레옹 1세의 아들)을 나폴레옹 2세라 명명하고, 자신은 나폴레옹 3세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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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으로서의 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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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비유으로서의 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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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실권을 가진 전제군주로 군림하던 시절이라면 기겁할 일이었겠지만, 오늘날에는 그냥 가볍게 별명으로 황제라는 단어를 붙여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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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붙이는 경우 긍정적인 의미로는 특정 분야/업계의 1인자라는 극찬으로, 부정적인 의미로는 권위주의적/전체주의적 지도자를 비꼬는 의미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동식물이나 사물에게 붙이는 경우엔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가리킬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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