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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vs 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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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제위 계승의 제1요건: 로마 제국의 정통성 ====
1919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할되었다가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에도 제국의 남은 반쪽인 [[동로마 제국]]은 굳건하게 유일한 황제국으로서 존재했고, 서방 국가들도 그 권위를 부정하지 못했기에 좋든 싫든 유럽에서 황제는 곧 [[로마 황제]]요, 로마 황제가 아닌 황제는 존재할 수 없었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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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동로마에 맞서 황제를 칭하려는 이민족 국가들도 좋든 싫든 로마의 정통성을 가져다가 황제를 칭해야만 했고, 처음으로 이를 실행에 옮긴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가 800년에 [[로마인의 황제]]를 칭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황제를 칭한 국가들은 국호에 로마를 집어넣거나 로마와 관련된 명칭이 들어간 황제 칭호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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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동로마에 맞서 황제를 칭하려는 이민족 국가들도 좋든 싫든 로마의 정통성을 가져다가 황제를 칭해야만 했고, 처음으로 이를 실행에 옮긴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가 800년에 [[로마인의 황제]]를 칭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황제를 칭한 이민족 국가들은 국호에 로마를 집어넣거나[* 신성 로마 제국, 로마니아 제국([[라틴 제국]]).], 로마와 관련된 명칭이 들어간 황제 칭호[* 불가리아인과 로마인의 차르, 세르비아인과 로마인의 차르 등]를 사용했다.
2222
==== 서방 세계의 부가적 요건: 교회의 인정 ====
2323
서방 가톨릭 세계에서는 이와 별도로 교회의 인정, 정확히는 교황의 인정이라는 조건이 있었다.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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