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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90 | ==== 20세기: 황제국의 종말 ==== |
| 91 | 91 | 1914년에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은 로마 계승을 주장하며 황제를 칭한 제국들을 모조리 집어삼키며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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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우선 러시아 제국이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가장 먼저 붕괴되었고, 1918년에는 독일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황제가 퇴위하고 연합국에 항복하면서 폐지되었으며, 그나마 [[오스만 제국]]이 패전 이후에도 제정을 유지하며 버텼으나 연합국에게 빼앗긴 국토를 되찾고 실권을 장악한 전쟁영웅 무스타파 케말이 1922년에 마지막 황제를 폐위시키며 유럽에서 로마 계승을 표방하며 칭제한 국가들은 모두 멸망했다. | |
| 93 | 우선 [[러시아 제국]]이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가장 먼저 붕괴되었고, 1918년에는 독일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황제가 퇴위하고 연합국에 항복하면서 폐지되었으며, 그나마 [[오스만 제국]]이 패전 이후에도 제정을 유지하며 버텼으나 연합국에게 빼앗긴 국토를 되찾고 실권을 장악한 전쟁영웅 무스타파 케말이 1922년에 마지막 황제를 폐위시키며 유럽에서 로마 계승을 표방하며 칭제한 국가들은 모두 멸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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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그리고 이탈리아가 1936년부터 1941년까지 겸임하던 에티오피아 황제위를 영국에게 패하여 토해내고, 그 영국도 1947년 인도의 독립을 승인하며 인도 황제위 겸임을 포기함으로써, 동군연합이라는 편법으로나마 제위를 유지하던 나라들마저 사라지고 유럽에는 더이상 황제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 |
| 95 | 그리고 [[이탈리아 왕국|이탈리아]]가 1936년부터 1941년까지 겸임하던 에티오피아 황제위를 [[영국]]에게 패하여 토해내고, 그 영국도 1947년 인도의 독립을 승인하며 인도 황제위 겸임을 포기함으로써, 동군연합이라는 편법으로나마 제위를 유지하던 나라들마저 사라지고 유럽에는 더이상 황제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 |
| 96 | 96 | == 유럽 문화권의 황제국 및 칭호 목록 == |
| 97 | 97 | * [[로마 제국]](BC 27 ~ AD 1453): [[로마 황제]] |
| 98 | 98 | * [[서로마 제국]](395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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