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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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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사두정은 그가 자진 퇴위한 후 혈연 관계가 없는 공동 황제들 간의 내전으로 인해 붕괴되었으나, 내전의 승자인 콘스탄티누스 1세 역시 도미나투스 체제를 통한 황제권 강화의 필요성은 인정했고, 그 과정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를 비롯한 전임 황제들이 박해했던 기독교를 공인하고 황제에게 기독교의 수호자라는 권위를 부여함으로써 교회를 황권 강화의 수단으로 삼았다.
1717
=== 중세 ===
1818
==== 제위 계승의 제1요건: 로마 제국의 정통성 ====
19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할되었다가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에도 제국의 남은 반쪽인 [[동로마 제국]]은 굳건하게 유일한 황제국으로서 존재했고, 서방 국가들도 그 권위를 부정하지 못했기에 좋든 싫든 유럽에서 황제는 곧 [[로마 황제]]요, 로마 황제가 아닌 황제는 존재할 수 없었다.
20
21
따라서 동로마에 맞서 황제를 칭하려는 이민족 국가들도 좋든 싫든 로마의 정통성을 가져다가 황제를 칭해야만 했고, 처음으로 이를 실행에 옮긴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가 800년에 [[로마인의 황제]]를 칭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황제를 칭한 국가들은 국호에 로마를 집어넣거나 로마와 관련된 명칭이 들어간 황제 칭호를 사용했다.
1922
==== 서방 세계의 부가적 요건: 교회의 인정 ====
2023
==== 중세 유럽에서 황제를 칭한 국가 ====
2124
* '''[[동로마 제국]]''': 고대 로마에서 직접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정통 [[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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