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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11 | >홍길동전 완판 36장본. 홍길동전의 여러 판본 가운데 학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판본이다. 원본보다 훨씬 후대에 작성된 이본(異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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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조선]] [[광해군]] 시대에 [[허균]]이 저술했다고 전해지는 고전 소설로, 정확한 창작년도는 알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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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허균이 지었다는 근거는 허균과 동시대의 인물인 택당(澤堂) 이식(李植)의 문고에서 허균이 저술하였다고 서술되어 있는 것 딱 하나고, 이본의 내용은 허균이 지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기에, 실제로는 작자 미상 소설이라는 주장이 현대 국문학계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원본이 전해져 오지 않는데다 허균의 다른 저작들 역시 광해군 시대에 허균이 역모로 처형당하면서 원본이 불태워지고 이본만 남은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기적적으로 원본이 발견되지 않는 한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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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7 | 창작 당시의 원본은 아직 발견되지 못했고, 후대에 간행된 이본(異本)들만이 전해져온다. 크게 보면 서울에서 간행된 경판본 계열과, 전주에서 간행된 완판본('완'산주([[전주]])에서 인쇄된 판본) 계열, 기타 필사본 계열들로 나뉜다. 아래 30장 경판본이 홍길동전의 전체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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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9 | * 홍길동전 [[https://ko.wikisource.org/wiki/%ED%99%8D%EA%B8%B8%EB%8F%99%EC%A0%84_30%EC%9E%A5_%EA%B2%BD%ED%8C%90%EB%B3%B8|30장 경판본(京板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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