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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130 | == 기후 == |
| 131 | 131 | ||<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2f304e>[youtube(bPvoKb9JIC0, width=400, height=225)]|| |
| 132 | 132 | || 홋카이도의 겨울 영상 || |
| 133 | [[겨울]]이 되면 [[오호츠크해]]의 습기를 머금은 해풍이 부는 까닭에, 눈이 많이 내린다. 홋카이도는 [[냉대 습윤 기후]]가 나타나며, [[다이세츠잔 국립공원]]과 같이 해발고도가 높은 내륙 지역은 [[고산기후]]가 나타난다. 야마가타, 니가타 등 도호쿠, 호쿠리쿠 지역과 함께 일본 최대 다설지 중 한 곳.[* 기후 덕분인지 이 동네의 스키장들은 [[10월]]에는 개장하고 빠르게는 [[9월]]에도 연다. 폐장하는 시기는 이듬해 [[5월]] 쯤.] 홋카이도는 [[니가타현|니가타]]와 함께 일본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세계 최대 다설지'''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 이유로 일본에서 반팔을 입을 수 있는 시기가 가장 짧은 동네이기도 하다.[* 반대로 | |
| 133 | [[겨울]]이 되면 [[오호츠크해]]의 습기를 머금은 해풍이 부는 까닭에, 눈이 많이 내린다. 홋카이도는 [[냉대 습윤 기후]]가 나타나며, [[다이세츠잔 국립공원]]과 같이 해발고도가 높은 내륙 지역은 [[고산기후]]가 나타난다. 야마가타, 니가타 등 도호쿠, 호쿠리쿠 지역과 함께 일본 최대 다설지 중 한 곳.[* 기후 덕분인지 이 동네의 스키장들은 [[10월]]에는 개장하고 빠르게는 [[9월]]에도 연다. 폐장하는 시기는 이듬해 [[5월]] 쯤.] 홋카이도는 [[니가타현|니가타]]와 함께 일본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세계 최대 다설지'''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 이유로 일본에서 반팔을 입을 수 있는 시기가 가장 짧은 동네이기도 하다.[* 반대로 큐슈 남부나 오키나와는 빠르면 2월 하순, 늦어도 3월부터는 반팔이 보이기 시작해 11월 하순이나 12월 초까지 반팔이 보이고, 큐슈에서는 3월 말이나 4월 초부터 10월 하순이나 11월 초까지 반팔 차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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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135 | 홋카이도는 일본의 각종 매체에서는 '''매우 추운 지방'''이라는 이미지로 등장하고, 실제로 대부분의 지역이 [[냉대기후]](Dfa, Dfb, Dfc)에 속하긴 하지만, 모든 지역이 그런 인식만큼 추운 것은 아니다. 춥다는 건 겨울에도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는 일본 기준에서 춥다는 것이지[* [[일본 열도]] 자체가 [[난류]]인 [[쿠로시오 해류]]와 그 지류인 대마 난류가 연안을 감싸고 흐르는 탓에 비슷한 위도인 [[대한민국|한국]]이나 [[중국]] [[화북]] 지방보다 기후가 훨씬 온화하여 겨울 평균기온도 꽤 높은 편이다. 물론 홋카이도 외에도 [[도호쿠]]나 내륙 산지 같은 곳도 영하로 잘 떨어지긴 한다. 다만 인구의 대부분이 집중된 [[수도권(일본)|수도권]]과 [[칸사이]], [[큐슈]] 등의 지역이 워낙 따뜻하니 추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낮은 것이다.], [[중부#s-2|한반도의 중부 지방]]도 서울, 일부 경기도, 강원 영동, 충남을 제외하면 냉대기후인 만큼 칼바람 추위에 익숙한 한국 중부지방 사람에게는 그렇게 춥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고, 홋카이도 겨울 관광도 추위로 크게 고생하는 일은 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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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195 | 다른 섬들과 달리 유일하게 크기가 작은 최상위 행정구역인 현(県)을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1882년부터 잠시 3개의 현으로 나뉘어 관리되었던 역사는 있다. 다만 '''단 4년'''뿐이라 [[일본인]]들조차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하코다테현, 삿포로현, 네무로현으로 나누었지만 인구가 너무 적고 개척이 지지부진해 도로 통합되었다. 또한 1871년부터 1년간 본토 [[아오모리현]]에 섬 일부가 편입된 적도 있었다. 1897년에 지청 제도가 도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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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그리고 홋카이도 도의회의 자민당 소속 의원들이 다시 홋카이도를 4개 또는 6개의 현으로 나누자는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919774|#]] 애초에 홋카이도가 다른 섬들과 달리 현(県)이 아닌 도(道)이고, 하위 행정구역도 다른 섬들과 달리 지청(現 진흥국)인 것도 당시에는 홋카이도의 주류민족인 [[아이누]]족이 | |
| 197 | 그리고 홋카이도 도의회의 자민당 소속 의원들이 다시 홋카이도를 4개 또는 6개의 현으로 나누자는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919774|#]] 애초에 홋카이도가 다른 섬들과 달리 현(県)이 아닌 도(道)이고, 하위 행정구역도 다른 섬들과 달리 지청(現 진흥국)인 것도 당시에는 홋카이도의 주류민족인 [[아이누]]족이 큐슈, 시코쿠, 혼슈의 주류민족인 [[야마토 민족]]과 동질성이 낮은 데다, 북방정책에 따라 개발된 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기에 홋카이도만 특별관리할 목적으로 다른 섬들과 다른 행정구역으로 적용한 것이다. 일본 제국 시절 일본의 영토였던 북부의 [[가라후토청]](현재는 러시아에 넘어간 [[사할린 섬]])도 홋카이도와 비슷하게 4개의 지청이었고, 태평양의 [[남양 군도]](패전 후 미국과 여러 국가로 독립) 또한 6개의 지청이었다. 그러나 일본 제국-일본국을 거치면서 홋카이도 주민들과 [[아이누]] 역시 이젠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이 강하기에 혼슈, 시코쿠, 큐슈와 마찬가지로 홋카이도도 현으로 환원하자는 의견이 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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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199 | === 지방과 진흥국 === |
| 200 | 2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bordercolor=#2f304e>[[파일:홋카이도 지역구분 및 진흥국.sv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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