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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비교)

r17 vs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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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난 뿐만 아니고 환경문제도 은근히 심각하다. 비도 잘 안오고 땅도 척박한 지역이 대부분이어서 비료를 쏟아붓는(…) 수준으로 줘도 생산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때문에 그나마 오던 비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토양 침식문제도 심각한 수준. 내셔널 지오그래픽 취재에 의하면 백인들이 이민와서 밀림을 뭉개고 거기 무리하게 밭이나 과일 재배지로 만들어 버린 결과라고 말한다. 호주 여러 곳 호수가 아예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말라버리면서 물부족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고 부랴부랴 농경지 확대 금지 및 여러 가지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상황은 극히 나쁘다. 2001~2008년까지 농경지를 운영하던 농민들이 144명이나 자살해버릴 정도이며, 현재도 줄줄이 지방 농경지와 양을 돌보는 농장들이 폐업하고 정부에 실업 보조금 및 정착 지원금을 요구하는 게 늘어나고 있다. 그나마 호주 전역에 자원이 가득하다는 점이 있으나, 그걸 파내자면 역시 환경 훼손이 따르는 점도 정부를 난감하게 만들고 있다. 근데 또 언제 가뭄이었냐는듯이 2010년 12월에는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 주에 엄청난 홍수가 발생했다. 심지어는 고지대인 [[투움바]]에도 홍수가 났다. 2011년 수해로 인해 바나나값이 폭등하여 이전의 4배 정도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었다. 이런 가뭄과 홍수는 상기한 대찬정분지의 특성에 기인한다. 쉽게 말해 거대한 물 머금은 스펀지같은 것이 대찬정분지의 토양이고 이 곳을 뚫어 관개농업을 하는 것이 중부 호주의 특성인데, 사막지역에 한정된 양의 물이 갇혀 있으니 퍼내면 모자라게 되고 또 폭우가 오면 엄청난 홍수가 찾아오게 되는 것. 이러한 관개농업의 문제는 조심스레 접근하지 않으면 대재앙이 올 수 있다. [[아랄해]]와 [[차드]] 항목 참조. 그렇지만 호주의 경우 농업 및 수리기술이 발전해 있어 앞의 두 사례만큼 막장테크를 타고 있지는 않다. 진짜로 [[북아프리카]]나 [[중동]],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메리카]] 여러 개도국들의 물 부족 사태를 보면 호주라는 나라의 역량은 '''괜히 선진국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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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렬한 [[자외선]]은 한국에서 접하는 자외선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특히 뜨거운 날씨에는 [[자외선 차단제]] 크림을 발라야 야외활동이 가능할 정도이다.[* 이 때문에 호주의 피부암 발병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연간 평균 14만 명이 피부암에 걸리며 매년 1000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백인들이 타인종에 비해 자외선에 약하다는것도 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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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렬한 [[자외선]]은 한국에서 접하는 자외선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특히 뜨거운 날씨에는 [[자외선 차단제]] 크림을 발라야 야외활동이 가능할 정도이다.[* 이 때문에 호주의 피부암 발병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연간 평균 14만 명이 피부암에 걸리며 매년 1000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백인들이 타인종에 비해 자외선에 약하다는 것도 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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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호주 산불|2019년 - 2020년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한반도 면적의 28%에 달하는 지역이 타버렸는데, 이웃나라 뉴질랜드까지 피해가 옮겨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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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법으로 [[바이커 갱]]이나 [[삼합회]], [[동유럽]]계 [[마피아]] 등 폭력조직들이 밀수 등으로 각종 총기를 소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경찰 추산 암시장에서의 [[AK-47]] [[자동소총]] 가격이 2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선이라고 하니 입수의 난이도가 어려움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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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섯 개 주들 중에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빅토리아주|빅토리아]]에서는 '''11세'''나 '''12세'''가 되면 총기 면허증을 따는것을 허용해준다. 그런데 여러 나라에서 장난감으로 팔리는 [[에어소프트건]]은 [[노던 준주]]를 제외하면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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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섯 개 주들 중에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빅토리아주|빅토리아]]에서는 '''11세'''나 '''12세'''가 되면 총기 면허증을 따는 것을 허용해준다. 그런데 여러 나라에서 장난감으로 팔리는 [[에어소프트건]]은 [[노던 준주]]를 제외하면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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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미국과 달리 사냥용 총만이 소지가능하며 미국에선 몇몇 주가 허용하는 [[권총]], [[자동소총]]은 사실상 소지가 불가능하다. 만일 거리에서 권총이 등장한다면 열의 열은 불법무기류로 [[러시아]] 등에서 들여온 밀수품일 것이다. 권총은 휴대가 용이하고 은닉이 편해서 [[테러리스트]]들이 주 무장으로 아주 선호하기 때문에 규제가 가장 심하다. 자동 돌격소총 역시 규제가 까다로워서 미국 남부의 몇몇 주는 허용하는 [[K2 소총]]의 민수용 버전도 소지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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