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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223 | 특히 스티브 어윈 등 호주 농촌 출신들이 쓰는 발음의 경우 영국식 영어와는 다른 호주만의 특징이 있으며 이러한 특징이 발생한 원인으로는 사막의 모래나 벌레가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입을 크게 벌리거나 들숨을 자제하면서 말을 하는 것이 정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근데 아이러니한 점은 외국인들이 호주하면 떠올리는 아웃백과 같은 건조지대, 사막 등지에서 살아가는 문명이라는 편견과 다르게 호주인들이 역사적으로 정착하고 인구를 밀집시켰던 주생활권과 대도시권들은 단 한번도 사막이었던 적이 없고, 개척 시작 이래 현대까지도 쭉 거점이었던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제 1, 2, 3의 도시가 모조리 해안과 접하는 녹지대였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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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그 밖에도 G'day[* Good day의 준말, Hi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Macca's (McDonald's)[* 과거 호주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잠시 간판을 Macca's로 바꾸었던 적이 있다.], You're alright(괜찮다. 신경쓰지 마라.), Chrissie([[크리스마스]]), Mozzie([[모기]]) 같은 '''호주에서만 쓰이는''' 영단어나 숙어가 있다. 이 외에도 mate는 호주에서 friend나 buddy를 대체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호주에서만 쓰이는 단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호주를 대표하는 단어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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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227 | 또 누군가 고맙다고 말 했을 때는 'You're welcome' 이 아니라 'No worries'라고 대답한다. 아예 국가의 근간 정신을 메이트십(Mateship)으로 삼고 있다. 두 가지를 합한 G'day mate! 발음도 미국은 물론 영국과도 한참 다르다. 여담으로 [[BBC]]는 이런 호주 영어가 영국 [[런던]] [[방언]]인 [[코크니]]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실제 발음은 마이트십에 더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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