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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246 | == 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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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 호주는 다른 영미권과 같이 법적인 공용어는 없는 국가지만 [[영어]]가 사실상 공용어인 국가이다. 그리고 프랑스어를 같이 쓰는 캐나다, 마오리어를 같이 쓰는 [[뉴질랜드]], 아일랜드어가 명목상 제1 언어인 아일랜드와 달리 영어를 주요 언어로 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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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 2016년 호주 통계청의 통계에 따르면 호주 인구의 72%인 1,702만 명이 영어를 가정에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나머지 18%는 | |
| 251 | 2016년 호주 통계청의 통계에 따르면 호주 인구의 72%인 1,702만 명이 영어를 가정에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나머지 18%는 광동어, 표준중국어, 말레이어, 베트남어 등 이민자들이 쓰는 언어나 원주민 언어가 차지한다.[[http://stat.data.abs.gov.au/Index.aspx?DataSetCode=ABS_C16_T09_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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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 호주 영어는 영국식 영어와 많이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어느 정도 있다. 호주 영어가 미국식 영어와 달리 영국식 영어의 문법, 어휘, 철자를 쓰는 것도 사실이고 발음도 비슷하지만 호주만의 어휘, 발음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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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 특히 | |
| 255 | 특히 스티브 어윈 등 호주 농촌 출신들이 쓰는 발음의 경우 영국식 영어와는 다른 호주만의 특징이 있으며 이러한 특징이 발생한 원인으로는 사막의 모래나 벌레가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입을 크게 벌리거나 들숨을 자제하면서 말을 하는 것이 정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근데 아이러니한 점은 외국인들이 호주하면 떠올리는 아웃백과 같은 건조지대, 사막 등지에서 살아가는 문명이라는 편견과 다르게 호주인들이 역사적으로 정착하고 인구를 밀집시켰던 주생활권과 대도시권들은 단 한번도 사막이었던 적이 없고, 개척 시작 이래 현대까지도 쭉 거점이었던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제 1, 2, 3의 도시가 모조리 해안과 접하는 녹지대였다는 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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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257 | 그 밖에도 G'day[* Good day의 줄임말, Hi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Macca's (McDonald's)[* 과거 호주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잠시 간판을 Macca's로 바꾸었던 적이 있다.], You're alright(괜찮다. 신경쓰지 마라.), Chrissie([[크리스마스]]), Mozzie([[모기]]) 같은 '''호주에서만 쓰이는''' 영단어나 숙어가 있다. 이 외에도 mate는 호주에서 friend나 buddy를 대체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호주에서만 쓰이는 단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호주를 대표하는 단어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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