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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vs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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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오아후섬 북동쪽 해역의 투스칼루사 해산 등을 호놀룰루 화산지대의 일부로 간주한 바 있으나, 현재는 이들이 오히려 [[누우아누 해저 산사태|누우아누 해저사면 붕괴]]로 인해 생긴 잔해 조각이라는 해석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이처럼 호놀룰루 화산지대는 육상과 해저를 아우르며 다양한 형태의 화산활동 흔적을 간직하고 있으며, 하와이 제도 전체에서도 지질학적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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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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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파일:Sun_and_clouds_over_Koko_Head_-_Flickr_-_chris.rycroft.jpg|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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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 헤드의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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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파일:Diamond_Head_crater_aerial_Jan_2022.png|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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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헤드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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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파일:Punchbowl_Crater,_Honolulu.jpg|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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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치볼 크레이터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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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섬은 두 개의 [[순상 화산]], 즉 [[와이아나에 산맥]]과 [[코올라우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중 코올라우 산맥은 약 2백만 년 전까지 활발한 [[화산 활동]]을 보였다. 이후 오랜 비활동기를 거쳐, 전혀 다른 마그마계에서 유래한 화산 분화가 다시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형성된 것이 호놀룰루 화산지대이다. 이 지대는 단순한 잔류 활동이 아닌, 지각 구조와 [[열점]] 운동이 다시 상호작용한 결과로 해석되며, [[하와이 제도]]에서 일반적으로 확인되는 '세 번째 화산 단계', 즉 재활성기 화산 활동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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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화산지대에서의 화산 분화는 중심 분화가 아닌, 여러 개의 소규모 화구에서 이루어졌다. [[다이아몬드 헤드]], [[코코 헤드]], [[펀치볼 분화구]], [[솔트레이크 분화구]] 등이 대표적인 예로, 이들은 각기 다른 시점에서 분화되었으며, 대부분 단일 분화 이벤트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알칼리 현무암질 화산암을 주로 포함하며, 두꺼운 용암류와 함께 응회암층도 함께 확인된다. 각 화산체는 기존의 현무암질 기반암 위나 석회암 퇴적층 위에 직접 형성된 경우도 많아, 기저 지층의 다양성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코코 헤드]]는 석회암 기반 위에서 형성된 화산체로, 그 내부에서는 화산 쇄설물이 석회암층과 접촉하는 복합 구조가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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