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 vs r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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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157 | 읽기 조차 한자만 알아서는 중국, 일본 글의 절반도 읽을 수 없다. 듣기와 말하기는 말할 것도 없다. 한자를 배울 때 중국, 일본 발음을 따로 배우는 것도 아니다. 중국어는 문장구조부터 말하기 듣기까지 우리가 아는 한자 형태로는 절대 모르며[* 예를 들어 중국어 구어체에서 [[먹다]]는 [[食]](먹을 식)이 아니라 [[吃]]이다.] 일본어 또한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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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반론하자면 중국어의 경우 현대로 넘어오면서 많은 어휘가 바뀌기는 했다. 그럼에도 한자를 알면 중국어 문장을 독해하는데 난이도가 쉬우며, 영어가 더 효율적이라는 것도 중국과 일본에서 영어 교육이 제대로 보급되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영어가 잘 통해야 하는데 일본은 [[JR 그룹|JR]]이나 [[토요타]] 같은 대기업이더라도 토익에 대한 기대치가 낮으며[* 일례로 [[JR 서일본]]의 경우 입사자들에게 토익을 요구하지 않는다.] | |
| 159 | 반론하자면 중국어의 경우 현대로 넘어오면서 많은 어휘가 바뀌기는 했다. 그럼에도 한자를 알면 중국어 문장을 독해하는데 난이도가 쉬우며, 영어가 더 효율적이라는 것도 중국과 일본에서 영어 교육이 제대로 보급되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영어가 잘 통해야 하는데 일본은 [[JR 그룹|JR]]이나 [[토요타]] 같은 대기업이더라도 토익에 대한 기대치가 낮으며[* 일례로 [[JR 서일본]]의 경우 입사자들에게 토익을 요구하지 않는다.] 영어를 못 한다 하더라도 대기업에 취업하는데 무리가 없다. 중국 역시 무작정 중국어로 들이미는 중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불만이 나올 정도로 영어 실력은 처참하다. 한자문화권간 교류에서 중국과 일본의 낮은 영어 수준을 보면 영어로 대화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영어로 대화한다 해도 서로 발음을 아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 말 안통하는 것은 똑같다.[* 한자문화권간 소통이 영어로 된다는 엉터리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과연 스마호(スマホ)의 의미를 알까? 이 역시 결국 일본어의 이해가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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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161 | 즉, 한자를 배워서 기초를 다지고 그 기초지식으로 중국어와 일본어에도 입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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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163 | === 새로운 기호 습득으로 인한 비경제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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