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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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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쪽은 당시 존재하던 하루키 경마장의 이용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경쟁이 메인이었다. 이 경쟁의 시작은 한와 전기철도였는데, 당시 하루키 경마장과 제일 가까운 [[쿠메다역]]에 임시급행을 정차시킨 것이 시작이었다. 난카이는 자사의 [[하루키역]]이 경마장에 훨씬 가깝다는 점을 홍보하였으나, 1931년부터는 난바-하루키 간 임시급행을 투입시키는 대응을 취했다. 그러자 한와는 바로 다음 해에 특급을 임시정차시키는 등 경쟁이 과열되었으나, 이후 특급 임시정차는 한번만 하고 다시는 하지 않게 되고, 정규열차의 증발로 인한 쿠메다역의 급행 임시정차도 감소되면서 경쟁이 식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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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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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와 전기철도를 유명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이미 개통 초기에 텐노지-히가시와카야마 간을 급행 기준 65분에서 55분으로 단축시켰는데, 개통 후 시간이 지나면서 노반 안정화가 완료되고, 1931년에 한와는 오사카-와카야마를 논스톱으로 48분만에 있는 특급의 운전을 개시했다. 이후 1933년에 속도가 더 올라가면서 오사카-와캬아마를 45분에 주파하는 그 유명한 '초특급'이 만들어졌다. 당시 공식 표정속도가 81.6km/h였는데, 이 최고기록이 깨지는 데까지 26년이 걸릴 만큼 엄청난 스펙이었다. 또한 현재 기준으로 랭킹을 잡아도 20위대 후반으로, 특급 [[이시즈치]]와 표정속도의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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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던 한와는 '''과속까지 했다.''' 당시에는 차량 내에 속도계가 없었고, ATS 같은 보안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원래 [[한와 전기철도선]]의 최고속도는 95km/h였지만, 실제로는 '''120~130km/h'''로 운행했다고 한다. 이때는 정식 발차시간이 지나서 출발해도 어짜피 종점 히가시와카야마에는 정시에 도착했고, 심지어는 안전상으로도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타는 사람만 괴로울 뿐이다-- 이러한 과속은 딱히 한와만 한 것도 아니고, 모회사 케이한 등 여러 회사들이 당시에는 과속을 하였다. 하지만 한와는 전설의 초특급과 초고성능 철도가 합쳐져서 낸 시스템이기 때문에 더더욱 유명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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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보유 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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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808080><:>{{{#ffffff 노선명}}}||<:>{{{#ffffff 운행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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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808080>[[한와 전기철도선|{{{#ffffff 한와 전기철도선[br](阪和電気鉄道線)}}}]]||<:>[[텐노지역|한와텐노지]] ~ [[와카야마역|한와히가시와카야마]][br](6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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