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6 vs r17 | ||
|---|---|---|
| ... | ... | |
| 27 | 27 | === [[고려시대]] === |
| 28 | 28 | 926년 발해가 거란에 의해 멸망하면서 상당수의 발해 유민이 남하하고, 936년 [[고려]] 주도의 후삼국통일이 이루어졌으나, 이 당시에도 삼국의 독자 정체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었다. |
| 29 | 29 | |
| 30 | ||
| 30 | 남쪽으로 내려오지 않은 발해 유민들은 고려와 별개로 12세기까지 독자 정체성을 유지하며 부흥운동을 지속하다가 [[금나라]] 이후 [[여진족]] 및 한족에 동화되었고, 고려에서는 중앙정부의 지방 통제력이 약화된 무신정권 치하에서 삼국 부흥을 내세운 반란이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 |
| 31 | 31 | |
| 32 | 32 | 이와 같은 삼국의 독자 정체성이 고려라는 단일한 국가 정체성으로 융합된 것은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입이라는 초유의 국난을 경험한 이후부터였다. |
| 33 | 33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