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6 vs r17 | ||
|---|---|---|
| ... | ... | |
| 4 | 4 | == 지나친 출처 요구 == |
| 5 | 5 | [[http://xkcd.com/285/|xkcd: Wikipedian Protester 편]] |
| 6 | 6 | |
| 7 | [[https://neetfairy.cf/206|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백과사전의 성격을 띠므로 사실성 및 일관성 측면에서 어느 정도 엄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실 | |
| 7 | [[https://neetfairy.cf/206|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백과사전의 성격을 띠므로 사실성 및 일관성 측면에서 어느 정도 엄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실 알파위키에서 모자란 면모다. 괜히 알파위키 대문 하단에 "알파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 붙은 게 아니다. 심지어는 정확한 출처 및 근거와 논문들을 기재해서 텍스트를 작성해 놓았더니, [[트롤링|다른 유저가 자신의 주장은 다르다며 출처에 대한 정보도 없이 마구 자기 입맛대로 수정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 |
| 8 | 8 | |
| 9 | 9 | 정보를 기재하게 될 경우 '''기재한 그 정보가 팩트가 되는 것인지 참고하기 위한 근거가 필요한 이상''' 출처나 근원에 대한 정보를 기재하는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출처를 작성할 경우 나중에 그 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떠넘길 수도 있다. |
| 10 | 10 | |
| ... | ... | |
| 32 | 32 | |
| 33 | 33 | 선순환이 되려면 '출처 필요' 딱지를 붙여서 해당 부분을 저술한 사용자에게 알려 출처를 요구하거나, 가능한 사람이 출처를 찾아주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발전을 할 수 있을 텐데 문제는 '출처 필요' 딱지를 마치 '''경고 문구''' 마냥 오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해당 내용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출처가 오랫동안 기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몇 천 바이트 분량의 내용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었다. |
| 34 | 34 | |
| 35 | 결국 해당 문제점과 여러 다른 문제점들로 인하여 위키백과에서의 갑질을 [[버틸 수가 없다|버텨내지 못한]] 상당수의 유저들이 | |
| 35 | 결국 해당 문제점과 여러 다른 문제점들로 인하여 위키백과에서의 갑질을 [[버틸 수가 없다|버텨내지 못한]] 상당수의 유저들이 알파위키 등 다른 위키로 옮겨가게 되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의 사례를 보여준 반면교사인 셈. | |
| 36 | 36 | == 줏대없는 저명성 정책 == |
| 37 | 37 |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른 위키와 다른점이 있다면 엄격함을 가장한 줏대없는 저명성 정책 탓이 크다. 저명성을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A0%80%EB%AA%85%EC%84%B1|위키백과 지침]]에서는 "한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쉽게 말해 어떤 주제가 올라가고 싶다면 메이저언론 등 권위가 있는 출처에서 비중있게 언급되어야된다는 이야기다. 영어판 정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가 있는 사람들(올라갈 수 있는 사람 또한 포함)도 한국어판에 올라가면 삭제신청이 이뤄지고 삭제토론을 거쳐 삭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 38 | 38 | |
| 39 | 이 1.2차 출처가 있어야 등재가 가능하다는 원칙은 물론 백과사전 기사의 질 유지를 위해 필요한 항목이기는 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출처 만능주의에 파묻혀 '기사에 실린 적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존재감이 충분히 수백만 사용자들에게 각인된 존재가 등재 되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초창기 | |
| 39 | 이 1.2차 출처가 있어야 등재가 가능하다는 원칙은 물론 백과사전 기사의 질 유지를 위해 필요한 항목이기는 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출처 만능주의에 파묻혀 '기사에 실린 적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존재감이 충분히 수백만 사용자들에게 각인된 존재가 등재 되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초창기 알파위키가 생겨났을 때 위키백과에서의 등재 거부반응이 대표적인 예이다. | |
| 40 | 40 | |
| 41 | 41 |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D%EC%A0%9C_%ED%86%A0%EB%A1%A0|삭제토론을 하는 곳]]에서 꾸준히 참여하는 열성 위키피디언들은 IRC 채팅방으로 서로 의사소통하면서 삭제/유지 여론을 주도한다. |
| 42 | 42 | |
| 43 |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B%AC%B4%EC%9C%84%ED%82%A4|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작성된 | |
| 43 |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B%AC%B4%EC%9C%84%ED%82%A4|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작성된 알파위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초기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저명성이 없다고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D%EC%A0%9C_%ED%86%A0%EB%A1%A0/%EB%82%98%EB%AC%B4%EC%9C%84%ED%82%A4|삭제되었다가]] 2015년 6월에 다시 작성되었다. 작성되긴 했는데,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82%98%EB%AC%B4%EC%9C%84%ED%82%A4&oldid=15660968|한 위키러가 작성한 알파위키 문서]]를 헤비급 유저가 출처가 뻔히 있음에도 출처 없다는 드립을 난무하며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내의 알파위키 문서는 그저 소개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되도록이면 리그베다 위키, 알파위키, 리브레 위키작성된 알파위키 문서를 참고하자. | |
| 44 | 44 | |
| 45 | 45 | 최근들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회적 이슈가 된 사건에 대해 일부 헤비급 유저 및 관리자의 주관적인 판단하에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EB%B0%B1%EA%B3%BC%EC%97%90_%EB%8C%80%ED%95%9C_%EC%98%A4%ED%95%B4#.EC.8B.A0.EB.AC.B8|백:아님#신문]]''' 드립치며 삭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안산 인질극 사건]] 같이 이슈가 된 사건도 단지 '''백:아님#신문''' 이유만으로 별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으면서 두번 삭제된 전력이 있다. |
| 46 | 46 | |
| 47 | 47 | 한때 화제가 되었던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한국어 위키백과은 "용인 캣맘 사망 사건") 마저도 한 유저의 주관적인 판단하에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D%EC%A0%9C_%ED%86%A0%EB%A1%A0/%EC%9A%A9%EC%9D%B8_%EC%BA%A3%EB%A7%98_%EC%82%AC%EB%A7%9D_%EC%82%AC%EA%B1%B4|삭제토론]]을 열 정도.. 여기서 한 유저가 '''위키백과는 뉴스가 아닙니다. 단순한 정도는 백과라 할수도 없습니다.''' 라고 할 정도니... |
| 48 | 48 | |
| 49 | 심지어 별도의 문서를 생성하지 않은 문서 내의 사건사고 문서작성 마저도 일부 유저는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A1%B0%EC%84%A0%EB%8C%80%ED%95%99%EA%B5%90&type=revision&diff=15356559&oldid=15356546| | |
| 49 | 심지어 별도의 문서를 생성하지 않은 문서 내의 사건사고 문서작성 마저도 일부 유저는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A1%B0%EC%84%A0%EB%8C%80%ED%95%99%EA%B5%90&type=revision&diff=15356559&oldid=15356546|알파위키에서 적으라는 발언]]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 |
| 50 | 50 | |
| 51 | 51 | 웃긴 것은, 형식이 안 맞는 내용이라면 적당히 고쳐서 반영하면 될 일인데 아예 내용 전체를 롤백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짬당하는 것을 극도로 거부하는 태도는 이해하지만, 내용의 부실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이러한 프로세스를 유지하는 것은 실로 무책임한 면모이기도 하다. |
| 52 | 52 | 줏대없는 엄격한 저명성으로 인해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위키백과에 맞지 않는 문서나,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문서, 선동을 기반으로 하는 문서를 최대한 방지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
| ... | ... | |
| 55 | 55 | |
| 56 | 56 | 특히 위키백과의 비자유 저작물 관련 정책이 너무 까다롭다. 그나마 이전에는 비자유 저작물을 아예 사용할 수도 없었고,한국어 위키백과 설립 7년이 지나서야 공정 이용 지침이 도입되었다. 공정 이용 지침의 도입은 한국 저작권법의 개정으로 공정 이용이 입법됨으로 인해 비로소 이루어진 것으로, 일본어 위키백과는 일본 저작권법에 공정 이용이 입법되지 않아서 도입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제한된 인용 등의 경우에는 기존 제도로도 가능하긴 하나 위키백과의 공정 이용은 그 범위를 넘어선다. |
| 57 | 57 | |
| 58 | 특히나 | |
| 58 | 특히나 알파위키와 결정적으로 비교가 되는 게 이 사진 올리기이다. 당장 알파위키의 경우 [[이재영(배구선수)]] 문서와 [[하시모토 아츠시]] 문서의 사진을 적어도 프로필 사진 한 장에서 많이는 여러 장까지 원하는 대로 올릴 수 있지만[* 물론 [[위키독]]에 비하면 절차가 아주 약간 까다롭기는 하다. 직접 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들의 경우 그 기본적인 프로필 사진조차 올라와 있지 않고, 생존 인물의 비자유 저작물은 아예 업로드가 불가능하다. | |
| 59 | 59 | == 골치아픈 외래어 표기법 == |
| 60 | 60 | 주로 [[일본어]]가 문제가 되었으나 [[중국어]]에서도 벌어지는 문제다. 전형적인 위키백과 만년 [[떡밥]]이자 병림픽의 주제인 [[외래어 표기법/일본어|표준 외래어 표기법]]과 통용 표기가 맞서고 있는 상태로, 지식인층은 외래어 표기법의 사용을, [[오덕]]층은 통용 표기의 사용을 밀고 있는 상태이다. 오덕이 왜 통용표기를 지지하는지는 해당 문서 참고. |
| 61 | 6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