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4 vs r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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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19 | 19 | |
| 20 | 20 | 김 군은 학교 밖 청소년|중학교를 중퇴하고 집에서 지내 왔으며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다고 한다. 부모는 굳이 튀르키예-시리아 국경|시리아 국경과 맞닿아 있는 위험 지대인 튀르키예의 가지안텝[* 가지안텝 남쪽은 여행경보제도에서 여행금지|여행금지국가인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점 때문에 철수 권고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훗날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대지진이 발생하여 사상자가 여럿 나온 그 가지안텝 맞다.]으로 떠나겠다는 김 군이 걱정되었지만, 김 군이 "터키[* 인용문이므로 당시 표기법 그대로를 사용한다.]에 보내주지 않으면 죽겠다", "터키 다녀오면 힘내서 공부하고 검정고시 보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하며 강하게 설득해서 허락했다고 한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52|출처. |
| 21 | 21 | === 트위터 계정이 알려지다 === |
| 22 | 이후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362043&date=20150118&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김 군이 투숙한 호텔 직원의 증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121009007|김 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계정 내용이 알려지면서 점차 김 군이 처음부터 ISIL 가담을 목적으로 출국하였음에 무게가 실리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자택과 호텔 컴퓨터에 IS와 여러 차례 연락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바탕화면에 ISIL과 관련된 사진 파일이 발견된 것, 또한 킬리스는 주요 관광지도 아니고 시리아 밀입국을 위한 주요 통로라는 점 등이 김 군의 ISIL 가담설을 뒷받침했다. 현지 CCTV를 찾아본 결과 1월 10일 시리아 번호판을 단 불법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향한 것이 확인된 김 군의 최종 행적이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121009013|기사. | |
| 22 | 이후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362043&date=20150118&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김 군이 투숙한 호텔 직원의 증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121009007|김 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계정 내용이 알려지면서 점차 김 군이 처음부터 ISIL 가담을 목적으로 출국하였음에 무게가 실리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자택과 호텔 컴퓨터에 IS와 여러 차례 연락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바탕화면에 ISIL과 관련된 사진 파일이 발견된 것, 또한 킬리스는 주요 관광지도 아니고 시리아 밀입국을 위한 주요 통로라는 점 등이 김 군의 ISIL 가담설을 뒷받침했다. 현지 CCTV를 찾아본 결과 1월 10일 시리아 번호판을 단 불법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향한 것이 확인된 김 군의 최종 행적이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121009013|기사.]] | |
| 23 | 23 | |
| 24 | 2월 24일 정보당국 고위 관계자는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69790713-1|김 군이 스스로 시리아에 밀입국한 뒤 IS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IS와 대화 채널을 확보했으며, 김 군의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24 | 2월 24일 정보당국 고위 관계자는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69790713-1|김 군이 스스로 시리아에 밀입국한 뒤 IS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IS와 대화 채널을 확보했으며, 김 군의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25 | 25 | |
| 26 | 26 | == IS 가담의 동기 == |
| 27 | 파일:external/img.khan.co.kr/khan_Hs8Re7.jpg | |
| 27 | [[파일:external/img.khan.co.kr/khan_Hs8Re7.jpg]] | |
| 28 | 28 | |
| 29 | 파일:external/img.etoday.co.kr/20150120074539_575432_593_246.jpg | |
| 29 | [[파일:external/img.etoday.co.kr/20150120074539_575432_593_246.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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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김 군의 해당 트위터 계정은 '"지금은 남성이 역차별 받는 시대이다", "난 페미니스트가 안티페미니즘|싫다. 그러므로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난 IS가 좋다" 등의 트윗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그 뒤 김 군의 방에서 ''''joint IS'''[* '공동 IS'라는 표현은 어색하니 'IS에 가담하였다'라는 뜻의 'joined IS'를 잘못 쓴 걸로 보인다.][* 김 군 가족의 수사 비협조로 의심된다는 추측이 있는데, 이 때문에 언론에서 IS에 납치 또는 조심스럽게 가입한 것 같다고 난리가 났다가 뒤늦게 방에서 김군이 직접 IS에 가입하러 간다는 메모(JOINT IS)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주장이 있다. 다만 평소의 대화가 없는 은둔형 외톨이 상태의 가정이라면 모르다가 뒤늦게 확인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추측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라고 쓰여 있는 쪽지가 발견되면서 IS에 가입하러 간 것이 확실해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643246|출처.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이 나라와 가족을 떠나고 싶다. 그냥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121221517529|기사. 경찰 측 역시 김 군이 납치나 강요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시리아 접경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경찰의 결론 이전에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366249|김 군의 행적이 IS 포섭 절차와 일치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해 합류는 거의 확실시되었다. 분쟁 지역 전문 PD인 김영미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기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674432|# | |
| 31 | 김 군의 해당 트위터 계정은 '"지금은 남성이 역차별 받는 시대이다", "난 페미니스트가 안티페미니즘|싫다. 그러므로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난 IS가 좋다" 등의 트윗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그 뒤 김 군의 방에서 ''''joint IS'''[* '공동 IS'라는 표현은 어색하니 'IS에 가담하였다'라는 뜻의 'joined IS'를 잘못 쓴 걸로 보인다.][* 김 군 가족의 수사 비협조로 의심된다는 추측이 있는데, 이 때문에 언론에서 IS에 납치 또는 조심스럽게 가입한 것 같다고 난리가 났다가 뒤늦게 방에서 김군이 직접 IS에 가입하러 간다는 메모(JOINT IS)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주장이 있다. 다만 평소의 대화가 없는 은둔형 외톨이 상태의 가정이라면 모르다가 뒤늦게 확인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추측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라고 쓰여 있는 쪽지가 발견되면서 IS에 가입하러 간 것이 확실해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643246|출처.]]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이 나라와 가족을 떠나고 싶다. 그냥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121221517529|기사.]] 경찰 측 역시 김 군이 납치나 강요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시리아 접경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경찰의 결론 이전에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366249|김 군의 행적이 IS 포섭 절차와 일치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해 합류는 거의 확실시되었다.]] 분쟁 지역 전문 PD인 김영미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기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674432|#]] | |
| 32 | 32 | |
| 33 | 한국일보에서는 http://www.hankookilbo.com/v/593886c708934a0d8283c32e873b0312|기자들이 10대로 위장해서 IS 관련 인물과 직접 접촉하며 김 군의 가담 과정을 그대로 재현했는데, 슈어스팟을 통해 온갖 감언이설로 상대방을 꾀더니 개인 정보를 요구했고 확실한 증거까지 대라며 상대방을 압박했다. 기자가 가짜 여권 번호를 알려줬는데 여권 번호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으며, 이로써 뭔가 평범한 조직은 아니란 것이 입증되었다. 연락을 끊자 위치를 찾아내서 죽인다고 협박까지 했다. IS의 김 군 포섭 절차와 동일했다. 한국일보 기자가 이를 재현하는 동안 당국에서는 어떠한 추적이나 차단도 없었는데, 이 기사에서는 이 점을 통해 누구나 IS에 쉽게 가담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 |
| 33 | 한국일보에서는 [[http://www.hankookilbo.com/v/593886c708934a0d8283c32e873b0312|기자들이 10대로 위장해서 IS 관련 인물과 직접 접촉하며 김 군의 가담 과정을 그대로 재현했는데, 슈어스팟을 통해 온갖 감언이설로 상대방을 꾀더니 개인 정보를 요구했고 확실한 증거까지 대라며 상대방을 압박했다.]] 기자가 가짜 여권 번호를 알려줬는데 여권 번호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으며, 이로써 뭔가 평범한 조직은 아니란 것이 입증되었다. 연락을 끊자 위치를 찾아내서 죽인다고 협박까지 했다. IS의 김 군 포섭 절차와 동일했다. 한국일보 기자가 이를 재현하는 동안 당국에서는 어떠한 추적이나 차단도 없었는데, 이 기사에서는 이 점을 통해 누구나 IS에 쉽게 가담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 |
| 34 | 34 | |
| 35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하지현 교수는 김 군이 망상장애를 앓은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243/17014243.html?ctg=1300&cloc=joongang|기사. 실제 친구는 물론 가족과도 전혀 교류를 하지 않고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였던 김 군이 실존하는 현실의 여성과도 대화조차 했을 리 만무하기에 페미니스트가 싫다는 글을 쓰며 인터넷의 편향된 정보로만 사회를 배운 데다 정신 질환으로 인해 현실 감각을 잃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동생에게 하루 30통의 전화를 한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 |
| 35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하지현 교수는 김 군이 망상장애를 앓은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243/17014243.html?ctg=1300&cloc=joongang|기사.]] 실제 친구는 물론 가족과도 전혀 교류를 하지 않고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였던 김 군이 실존하는 현실의 여성과도 대화조차 했을 리 만무하기에 페미니스트가 싫다는 글을 쓰며 인터넷의 편향된 정보로만 사회를 배운 데다 정신 질환으로 인해 현실 감각을 잃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동생에게 하루 30통의 전화를 한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 |
| 36 | 36 | |
| 37 | 37 | === 물질적인 부분 === |
| 38 | 38 | 김 군은 물질적인 부분에 더 혹한 걸로 보인다. 수사 결과에 의하면 김 군의 인터넷 즐겨찾기에 IS 대원들의 여러 보상을 다룬 내용이 있으며, '감언이설|IS 대원이 되면 2주간 훈련을 받고 세계 곳곳에 배치된다. 어디든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내용의 사이트를 즐겨찾기했다. 특히 출국 직전 IS의 '복지 혜택'에 대해 집중 검색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
| 39 | 39 | |
| 40 | 좋은 급여(Good Salary), 무상으로 무기 지급, 럭셔리한 차량 무상 제공 등이 있다는 말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freezon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4|# '아직 판단이 미숙한 청소년이 지하드를 영웅시해 아무 생각 없이 덜컥 간 거 아니겠느냐'는 예상도 있었으나 지하드 자체에 대한 영웅시보다도 여타 외국인 지하디스트들처럼 이런 물질적인 보장에 대해 혹한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실제로 외국인 지하디스트의 대우가 홍보용 자료에서 말하듯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여권부터 빼앗고 시작하더라는 증언이 수두룩하고 살인이나 자폭 테러 등 위험한 업무 동원은 기본이며 탈출하려고 했다가 딱 걸리는 날엔 말 그대로 황천행 예약이다. 더군다나 잔학무도한 이들의 살해 방식을 생각해 보면 그냥 총살당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 |
| 40 | 좋은 급여(Good Salary), 무상으로 무기 지급, 럭셔리한 차량 무상 제공 등이 있다는 말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freezon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4|#]] '아직 판단이 미숙한 청소년이 지하드를 영웅시해 아무 생각 없이 덜컥 간 거 아니겠느냐'는 예상도 있었으나 지하드 자체에 대한 영웅시보다도 여타 외국인 지하디스트들처럼 이런 물질적인 보장에 대해 혹한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실제로 외국인 지하디스트의 대우가 홍보용 자료에서 말하듯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여권부터 빼앗고 시작하더라는 증언이 수두룩하고 살인이나 자폭 테러 등 위험한 업무 동원은 기본이며 탈출하려고 했다가 딱 걸리는 날엔 말 그대로 황천행 예약이다. 더군다나 잔학무도한 이들의 살해 방식을 생각해 보면 그냥 총살당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 |
| 41 | 41 | |
| 42 | 42 | === 가족과 사회와의 단절 === |
| 43 | 여러 가지 양상으로 보아 김 군은 가족과 사회를 극도로 혐오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김 군은 부모님과 대화를 직접 안 하고 문 틈으로 넣은 쪽지로 대화할 정도로 가족과의 단절이 심각했으며[* http://news1.kr/articles/?2057279|실종 김 군, 쪽지로 부모와 대화하는 은둔형 외톨이?] 그나마 동생과는 교류가 어느 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문자가 동생과의 대화였기 때문. 하지만 역시나 이마저도 일방적이고 강압적으로 김 군 쪽에서 문자와 전화를 하는 관계였다고 한다.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해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 틀어박히게 되었다고 한다. 즉, 가정에서도 외부 사회 생활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가족과 외부 사회 그 어느 곳에서도 김군이 안정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없었다는 것. | |
| 43 | 여러 가지 양상으로 보아 김 군은 가족과 사회를 극도로 혐오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김 군은 부모님과 대화를 직접 안 하고 문 틈으로 넣은 쪽지로 대화할 정도로 가족과의 단절이 심각했으며[* [[http://news1.kr/articles/?2057279|실종 김 군, 쪽지로 부모와 대화하는 은둔형 외톨이?]]] 그나마 동생과는 교류가 어느 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문자가 동생과의 대화였기 때문. 하지만 역시나 이마저도 일방적이고 강압적으로 김 군 쪽에서 문자와 전화를 하는 관계였다고 한다.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해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 틀어박히게 되었다고 한다. 즉, 가정에서도 외부 사회 생활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가족과 외부 사회 그 어느 곳에서도 김군이 안정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없었다는 것. | |
| 44 | 44 | |
| 45 | 45 | 실제 김 군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난 이 나라와 가족을 떠나고 싶다. 그냥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란 구절을 통해 현실에 심한 염증을 느끼던 김 군이 영웅처럼 멋있게 편집해 올리고 많은 돈과 여자를 거느리면서 살 것처럼 홍보한 IS 모집 광고에 빠져들어 현실 도피를 하고 싶었다는 점을 짐작케 해 준다. IS 대원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보면 현실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갈망했을 김 군 입장에선 솔깃할 만한 제안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
| 46 | 46 | |
| ... | ... | |
| 53 | 53 | 초기에는 '인질이 되어서 살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고토 겐지의 경우라든지, IS를 탈출하려던 외국인 대원 120명을 처형했던 경우 등이 그 예였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탈출하려던 대원의 경우이니 김 군이 따로 탈출 시도를 하지 않았다면 IS가 다짜고짜 김 군을 인질로 삼아 죽였을 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 54 | 54 | |
| 55 | 55 | === 두 번째 가능성: 홍보 요원으로 이용 === |
| 56 | 일본의 IS 전문가인 츠네오카 코스케(常岡浩介)[* 일본의 프리랜서 기자로, ISIL 핵심부에 직접적으로 선이 닿은 유일한 외부 인사였다. 실제로 ISIL 수반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정도로 이쪽 분야에 대해서는 최고 전문가이다. 일본인 기자 억류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스스로 ISIL에 연락을 취해 목숨만은 보장하려고 시도했으나, 일본 외무 당국에서 "테러리스트와는 어떠한 형태로든 교섭할 수 없다"면서 츠네오카의 연락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에 따르면 김 군이 자의에 의해서 이슬람교|이슬람으로 개종하고 IS 대원이 되었다면 일단 당장 인질 신세로 전락하거나 무차별적으로 살해당하지는 않을 거라고 했다. 특히 김 군의 나이가 IS 요원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IS 입장에서도 프로파간다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김 군을 중장기적인 선전 선동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국정원에서는 훈련받고 IS 요원으로 활동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426969&isYeonhapFlash=Y|기사. | |
| 56 | 일본의 IS 전문가인 츠네오카 코스케(常岡浩介)[* 일본의 프리랜서 기자로, ISIL 핵심부에 직접적으로 선이 닿은 유일한 외부 인사였다. 실제로 ISIL 수반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정도로 이쪽 분야에 대해서는 최고 전문가이다. 일본인 기자 억류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스스로 ISIL에 연락을 취해 목숨만은 보장하려고 시도했으나, 일본 외무 당국에서 "테러리스트와는 어떠한 형태로든 교섭할 수 없다"면서 츠네오카의 연락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에 따르면 김 군이 자의에 의해서 이슬람교|이슬람으로 개종하고 IS 대원이 되었다면 일단 당장 인질 신세로 전락하거나 무차별적으로 살해당하지는 않을 거라고 했다. 특히 김 군의 나이가 IS 요원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IS 입장에서도 프로파간다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김 군을 중장기적인 선전 선동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국정원에서는 훈련받고 IS 요원으로 활동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426969&isYeonhapFlash=Y|기사.]] | |
| 57 | 57 | |
| 58 | 2월 말에 김 군이 IS 가담 후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훈련 낙오 시 인질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으나, 5월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면 ISIL 전사로 투입된다고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72006&code=11121100&sid1=pol&cp=nv2|관련 기사 "실종 김 군, IS서 훈련 중... 낙오 땐 인질". | |
| 58 | 2월 말에 김 군이 IS 가담 후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훈련 낙오 시 인질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으나, 5월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면 ISIL 전사로 투입된다고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72006&code=11121100&sid1=pol&cp=nv2|관련 기사 "실종 김 군, IS서 훈련 중... 낙오 땐 인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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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0 | 이후 사망 관련 기사에 나온 걸 보면 처형하지는 않았고 홍보 요원으로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냥 외국인 지원병들로 구성된 부대에 배속했는데 전사 추정 시점인 9월 23일에 라카 인근의 외국인 부대에 배속되었던 걸 보면 전투에는 투입되지는 않았던 듯.[* 사실 IS 입장에서 김 군 같은 외국 출신의 외로운 늑대형 지원병들은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의외로 전투에 적극 투입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역으로 서방의 공습도 이들에게 집중되는데, 시리아인 징집병들이나 용병들과 달리 끝까지 싸울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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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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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75 | 또 한 가지는 유럽으로 탈출해 신분세탁하여 난민으로 살고 있을 가능성이다. 난민에게 여권을 보여달라고 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신분세탁이 어렵지는 않다.[* 게다가 IS에 가담 시 외국인의 경우 여권부터 뺏어간다는 소문도 있기 때문에 혹시 살아 있다고 쳐도 그의 수중에는 여권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휴대폰도 그의 가족과 연락하다가 IS에 걸려서 뺏긴 상황이라...] 물론 유럽으로 갔다면 들켰을 확률이 있긴 하지만 난민 구역은 일반적인 관광객들이 거의 가지 않는 곳이며 언론인들도 취재를 잘 하지 않는 곳이다. 거기에 IS에서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외모가 많이 변했을 수도 있고, 애초에 그의 외모가 언론에 공개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설령 한국인 관광객이 그를 봤다고 해도 못 알아보고 지나칠 수 있다. |
| 76 | 76 | |
| 77 | 국정원에서도 김 군의 행적을 추적하는 중이었다. 김군이 IS로 합류한 시점부터 계속 추적했으며 한때 추적에 성공했던 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행적이 묘연해진 것으로 보이나 그럼에도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적 중이라고 한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1259|# 물론 행적이 확인되어도 그가 귀국을 원치 않는 이상 국정원에서도 어찌 할 방법은 없다.[* 만약 그가 한국으로 귀국을 원했다면 이미 관련 인사에게 의견을 타진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게 잘못되면 국가 기관이 한 사람을 국제 납치한 꼴이 되기 때문이다. | |
| 77 | 국정원에서도 김 군의 행적을 추적하는 중이었다. 김군이 IS로 합류한 시점부터 계속 추적했으며 한때 추적에 성공했던 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행적이 묘연해진 것으로 보이나 그럼에도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적 중이라고 한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1259|#]] 물론 행적이 확인되어도 그가 귀국을 원치 않는 이상 국정원에서도 어찌 할 방법은 없다.[* 만약 그가 한국으로 귀국을 원했다면 이미 관련 인사에게 의견을 타진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게 잘못되면 국가 기관이 한 사람을 국제 납치한 꼴이 되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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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79 | 한국으로 돌아가면 테러리스트|엄청난 범죄자가 된다는 사실쯤은 이미 인지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만약 살아 있다고 해도 귀국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국정원도 생존 여부를 유심히 보고 있는 마당이라 가족들과 연락을 하는 순간 여러 가지로 골치가 아파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물론 망명에 성공했다면 한국에서 처벌될 가능성은 낮지만, 한국 정부가 김 군의 IS 자진 가담 사실을 해당 국에 전달하면 그 국가에서도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설령 살아 있고 망명에 성공했어도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가족들 입장에서는 그가 살아 있다고 해도 재회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사망한 것과 별 다를바 없는 상황이 된다. |
| 80 | 80 | === 실종과 사망 추정 === |
| 81 | 2015년 9월 30일자 머니투데이 사건팀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국-요르단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3011010869293|기사에 따르면 정보당국으로부터 김 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김 군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IS의 외국인 독립중대[* 200명 정도로 구성된 부대가 독자적으로 움직였다는 걸로 봐서 독립 부대로 추정된다.]가 9월 23일자 미국-요르단 연합군 공습에 피격되어 부대원 상당수가 숨진 것으로 확인돼 김 군 역시 사망했을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중동 현지 한 소식통에 따르면 "김 군은 IS 분파 내 200여 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부대에 소속돼 있었으며, 두 그룹으로 나눠 이동하던 중 '''김 군이 속한 그룹이 공습을 당해 80여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 후 최대 24시간 내 매장하는 이슬람의 장례 풍습이나 공습 특성상 시신이 크게 훼손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개별적으로 시신을 확인해 신원을 제대로 파악하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김 군의 사망 여부를 100% 확신하지는 못하는 상태지만 김 군이 포함됐던 부대원 대다수가 전사한 사실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됐다고 한다. | |
| 81 | 2015년 9월 30일자 머니투데이 사건팀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국-요르단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3011010869293|기사에 따르면 정보당국으로부터 김 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김 군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IS의 외국인 독립중대[* 200명 정도로 구성된 부대가 독자적으로 움직였다는 걸로 봐서 독립 부대로 추정된다.]가 9월 23일자 미국-요르단 연합군 공습에 피격되어 부대원 상당수가 숨진 것으로 확인돼 김 군 역시 사망했을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중동 현지 한 소식통에 따르면 "김 군은 IS 분파 내 200여 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부대에 소속돼 있었으며, 두 그룹으로 나눠 이동하던 중 '''김 군이 속한 그룹이 공습을 당해 80여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 후 최대 24시간 내 매장하는 이슬람의 장례 풍습이나 공습 특성상 시신이 크게 훼손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개별적으로 시신을 확인해 신원을 제대로 파악하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김 군의 사망 여부를 100% 확신하지는 못하는 상태지만 김 군이 포함됐던 부대원 대다수가 전사한 사실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됐다고 한다. | |
| 82 | 82 | |
| 83 | 다른 기사에 따르면 김 군은 예상과 달리 IS에서 외국인 지원병들에게 별다른 보상을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제대로 해 줬으면 그 많은 탈출자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전 외국인 지원병들 중에는 간신히 살아 고향으로 돌아온 뒤 "IS를 믿은 내가 멍청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병신이었다"며 "차라리 유럽 밑바닥에서 그냥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 게 나았다"고 분노를 쏟아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후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몰래 소지하고 있던 개인 갤럭시 S3|스마트폰으로 종종 가족들에게 연락하며 한국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이 발각되어 폰을 압수당했다고 한다. 물론 이후에도 외국인 부대에 그대로 배속되었던 걸 보면 스파이로 몰아 처형할 정도로 병력의 여유가 넘치던 2014년과 사정이 달랐던 모양이지만 그래봐야 감금 생활은 변함이 없었다. ISIL이 외부에 선전해 온 이미지와 실상이 얼마나 동떨어졌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사례.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5093011154781408&cast=1&STAND|'IS 한국인 대원' 김 군 "여기 온 것 후회"... 동생에게 전한 말. | |
| 83 | 다른 기사에 따르면 김 군은 예상과 달리 IS에서 외국인 지원병들에게 별다른 보상을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제대로 해 줬으면 그 많은 탈출자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전 외국인 지원병들 중에는 간신히 살아 고향으로 돌아온 뒤 "IS를 믿은 내가 멍청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병신이었다"며 "차라리 유럽 밑바닥에서 그냥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 게 나았다"고 분노를 쏟아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후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몰래 소지하고 있던 개인 갤럭시 S3|스마트폰으로 종종 가족들에게 연락하며 한국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이 발각되어 폰을 압수당했다고 한다. 물론 이후에도 외국인 부대에 그대로 배속되었던 걸 보면 스파이로 몰아 처형할 정도로 병력의 여유가 넘치던 2014년과 사정이 달랐던 모양이지만 그래봐야 감금 생활은 변함이 없었다. ISIL이 외부에 선전해 온 이미지와 실상이 얼마나 동떨어졌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사례.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5093011154781408&cast=1&STAND|'IS 한국인 대원' 김 군 "여기 온 것 후회"... 동생에게 전한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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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특히 약 100여 명(2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으니까) 중 80명이 사망했을 정도면 나머지도 대부분 중상자일 것이며, 개별 탈출조차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에 무차별 폭격이 가해졌을 게 뻔한지라 '''김 군의 신변이 안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 때문에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571012|사망설에 무게가 실렸으며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5093011010869293&cast=1&STAND|관련 기사도 나왔다. 사건이 발생한 4년 후인 2019년 3월 23일 IS는 공식적으로 모든 영토를 잃고 완전히 토벌되었지만 그의 근황은 지금까지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 |
| 85 | 특히 약 100여 명(2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으니까) 중 80명이 사망했을 정도면 나머지도 대부분 중상자일 것이며, 개별 탈출조차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에 무차별 폭격이 가해졌을 게 뻔한지라 '''김 군의 신변이 안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 때문에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571012|사망설에 무게가 실렸으며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5093011010869293&cast=1&STAND|관련 기사도 나왔다.]] 사건이 발생한 4년 후인 2019년 3월 23일 IS는 공식적으로 모든 영토를 잃고 완전히 토벌되었지만 그의 근황은 지금까지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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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한편 가족들은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김 군의 생환만을 바라고 있었다. 15년 9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김 군의 사망설로 인해 특히 어머니가 상당히 불안한 상태로 걱정했다고 한다. 김 군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전화 벨소리만 들려도 힘이 든다"며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 어찌 애타게 기다리며 살란 말인가"라고 전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10012346483340157_1|IS 김 군 사망 추정, 어머니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 | |
| 87 | 한편 가족들은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김 군의 생환만을 바라고 있었다. 15년 9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김 군의 사망설로 인해 특히 어머니가 상당히 불안한 상태로 걱정했다고 한다. 김 군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전화 벨소리만 들려도 힘이 든다"며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 어찌 애타게 기다리며 살란 말인가"라고 전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10012346483340157_1|IS 김 군 사망 추정, 어머니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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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89 | 만에 하나 그가 기적적으로 구출되어서 생환했다 할지라도 일정한 치료 후 법정형이 사형뿐인 형법상 여적죄로 기소될 게 뻔하니 재판부가 이를 인정하게 된다면 사형이 사실상 폐지된 대한민국에서는 그냥 사실상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과 마찬가지로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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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104 | 일본 방송국에서 김 군의 행적에 대해서 상당히 상세하게 정리한 재연 다큐멘터리를 방송하여 많은 한국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이라면 30분 정도 건너뛰어 봐도 된다. 이 영상 1시간 28분짜리다.] 지나치게 부분적인 이유나 센세이셔널한 내용은 자제하고 집단괴롭힘과 히키코모리 문제에 괴로워하던 청소년이 IS의 유혹에 빠졌다는 식으로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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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Cyzo_201502_isis18/|관련 기사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기자도 있다. | |
| 106 |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Cyzo_201502_isis18/|관련 기사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기자도 있다.]] | |
| 107 | 107 | |
| 108 | 108 | >インターネットと孤独感に国境がない以上、日本でも同じような問題は容易に起こりうるかもしれない。テロに屈しないという言葉の意味は一体何なのか? その内実については、熟慮すべきだろう |
| 109 | 109 | >인터넷과 고독감에 '''국경이 없는 이상''' 일본에서도 '''같은 문제는 쉽게 일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테러에 굴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
| 110 | 2015년 5월 31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486022&code=41181111&cp=du|SBS 스페셜에서 김 군의 근황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방송에서는 김 군을 만난 것은 아니고 IS에 한국인 초소가 세워질 정도로 김 군 이외의 한국인들[* 한국인으로 소개되지만 한국계 외국인인지, 북한 주민인지, 정말 대한민국 국적 사람인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인터뷰에 응한 시리아 국민회의 인사들의 답변 내용에 그냥 Korea(북한)도 있었지만 South Korea도 있었기에 그 Korean들 중 전부 다는 아닐지라도 일부는 대한민국 국적자일 가능성이 있다.]이 많이 있다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또한 IS 훈련 장면 중 영천 FC 옷을 입은 사람이 사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도 나왔다. 당시 SBS에서 인터뷰한 전직 IS 대원의 발언에 따르면 김 군과 성인 한 명을 더 만났으며, 두 사람이 같은 언어(한국어)를 쓰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 외에도 여러 명의 한국인 IS 가담자를 봤다는 증언이 시리아 반정부군 소속 정보국의 '바크리 카카' 시리아 임시 정부 정보국 부국장에서도 나왔다. 부국장이 봤던 IS 대원에 대해 "그(IS 대원)는 한국에서 왔다고 했다" 고 주장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10012351233362131_1|김 군 사망 추정 IS에 한국인 또? 전직 대원 발언 '깜짝'. | |
| 110 | 2015년 5월 31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486022&code=41181111&cp=du|SBS 스페셜에서 김 군의 근황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방송에서는 김 군을 만난 것은 아니고]] IS에 한국인 초소가 세워질 정도로 김 군 이외의 한국인들[* 한국인으로 소개되지만 한국계 외국인인지, 북한 주민인지, 정말 대한민국 국적 사람인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인터뷰에 응한 시리아 국민회의 인사들의 답변 내용에 그냥 Korea(북한)도 있었지만 South Korea도 있었기에 그 Korean들 중 전부 다는 아닐지라도 일부는 대한민국 국적자일 가능성이 있다.]이 많이 있다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또한 IS 훈련 장면 중 영천 FC 옷을 입은 사람이 사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도 나왔다. 당시 SBS에서 인터뷰한 전직 IS 대원의 발언에 따르면 김 군과 성인 한 명을 더 만났으며, 두 사람이 같은 언어(한국어)를 쓰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 외에도 여러 명의 한국인 IS 가담자를 봤다는 증언이 시리아 반정부군 소속 정보국의 '바크리 카카' 시리아 임시 정부 정보국 부국장에서도 나왔다. 부국장이 봤던 IS 대원에 대해 "그(IS 대원)는 한국에서 왔다고 했다" 고 주장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10012351233362131_1|김 군 사망 추정 IS에 한국인 또? 전직 대원 발언 '깜짝'.]] | |
| 111 | 111 | |
| 112 | IS 특수부대 전사들이 태권도를 시연하는 영상 발표 후 김 군이 태권도를 가르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오히려 다른 한국계 가담자나 태권도를 배운 외국인이 가르쳤을 가능성이 더 클 듯 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76039&code=61121111&sid1=soc&cp=nv2|영상: IS 태권도 훈련 공개... "김 군, 태권도 전파했나?" 애초에 태권도는 1970~80년대 무술 붐을 타고 국제적으로 광범위하게 뻗어나간 무술이자 스포츠다. 게다가 이미 1980년대 당시 지상파 뉴스나 언론에서 요르단군이라든지 카타르군이 태권도를 군대 무술로 수련하고 한국인 사범을 초빙해 군직을 주었다는 보도도 나올 정도였다. 더불어 '''1990년대 영화'''인 '''매트릭스'''에서 네오에게 프로그램 주입해서 무술 가르치는 그 장면에서 태권도를 주입하는 게 나올 정도다. 당연히 아랍권에도 알려져 있고 수련자들도 다수 존재하는 무술이기 때문에 한국인만 태권도를 할 줄 안다는 건 넌센스다. 무엇보다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가라데나 무에타이 같은 스포츠도 시범 종목은 몰라도 정식 종목은 되지 못한다는 걸 생각하면 태권도가 얼마나 메이저 스포츠인지 알 수 있다. 관련 영상을 분석한 안보 당국자에 따르면 국제태권도연맹(ITF)식 품새에 가깝다고 한다. 이쪽은 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퍼져 있긴 하지만, 북한이라면 모를까 한국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106/75756705/1|# | |
| 112 | IS 특수부대 전사들이 태권도를 시연하는 영상 발표 후 김 군이 태권도를 가르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오히려 다른 한국계 가담자나 태권도를 배운 외국인이 가르쳤을 가능성이 더 클 듯 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76039&code=61121111&sid1=soc&cp=nv2|영상: IS 태권도 훈련 공개... "김 군, 태권도 전파했나?"]] 애초에 태권도는 1970~80년대 무술 붐을 타고 국제적으로 광범위하게 뻗어나간 무술이자 스포츠다. 게다가 이미 1980년대 당시 지상파 뉴스나 언론에서 요르단군이라든지 카타르군이 태권도를 군대 무술로 수련하고 한국인 사범을 초빙해 군직을 주었다는 보도도 나올 정도였다. 더불어 '''1990년대 영화'''인 '''매트릭스'''에서 네오에게 프로그램 주입해서 무술 가르치는 그 장면에서 태권도를 주입하는 게 나올 정도다. 당연히 아랍권에도 알려져 있고 수련자들도 다수 존재하는 무술이기 때문에 한국인만 태권도를 할 줄 안다는 건 넌센스다. 무엇보다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가라데나 무에타이 같은 스포츠도 시범 종목은 몰라도 정식 종목은 되지 못한다는 걸 생각하면 태권도가 얼마나 메이저 스포츠인지 알 수 있다. 관련 영상을 분석한 안보 당국자에 따르면 국제태권도연맹(ITF)식 품새에 가깝다고 한다. 이쪽은 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퍼져 있긴 하지만, 북한이라면 모를까 한국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106/757567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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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114 | 이런 배경을 배제하고 보더라도 사범 자격도 의심스러운 미성년자 한국인에게 굳이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더군다나 상기했듯 자기 방 안에 틀어박혀서 가족과도 소통을 거부하던 김군이 태권도를 배워 뒀을 가능성 자체가 전무하다.[* 히키코모리가 되기 전에 태권도장에 다닌 적이 있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가르칠 수준은 아니었을 듯 하다.] 일본의 히키코모리 청년에게서 검도나 가라테를 사사한다는 말만큼이나 개연성 없는 추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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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김군 외에도 새로운 ISIS 가담자가 나타났다. 2017년 10월에 입대한 대한민국 육군 공병 출신으로, 현역일 때 공병 장비를 훔쳐서 테러를 준비 중이던 한국 자생 ISIS 대원이 2019년에 FBI로부터 정보를 공유받은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 테러방지법에 의한 최초의 한국인 검거 사례. https://news.v.daum.net/v/20190704193015082?fbclid=IwAR2fxL5sA0KzoLOSyvfycgx3WrYjubzvCvYAJD7m0fQUXtyM_3D8SRNAemo|기사. | |
| 116 | 김군 외에도 새로운 ISIS 가담자가 나타났다. 2017년 10월에 입대한 대한민국 육군 공병 출신으로, 현역일 때 공병 장비를 훔쳐서 테러를 준비 중이던 한국 자생 ISIS 대원이 2019년에 FBI로부터 정보를 공유받은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 테러방지법에 의한 최초의 한국인 검거 사례. [[https://news.v.daum.net/v/20190704193015082?fbclid=IwAR2fxL5sA0KzoLOSyvfycgx3WrYjubzvCvYAJD7m0fQUXtyM_3D8SRNAemo|기사.]] | |
| 117 | 117 | |
| 118 | 한편 2019년에는 역으로 쿠르드족 '인민수비대'에 가담해서 이슬람 국가와 교전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1/2019032100164.html|한국인도 발견되었다. 물론 이 경우는 IS라는 극악무도한 자들과 싸우기 위해 현지 동맹군에 입대한 것이므로 김군과 달리 정상참작|가담 자체는 합법에 해당될 수 있지만, 어찌 됐건 여행금지국가에 들어간 것이고 너무 위험했기에 귀국 후 한국 당국에서 여권 반납을 명령하고 재출국을 막았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IS와 싸우기 위해 현지 저항군에 가입했다고 한다. 언론에서 다룬 건 이 사람뿐이지만 실제로 가입한 한국인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이며, IS가 와해되고 그들에게 잡혀 노예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거의 다 구출된 2017년 이후에는 대부분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걸로 추정된다. | |
| 118 | 한편 2019년에는 역으로 쿠르드족 '인민수비대'에 가담해서 이슬람 국가와 교전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1/2019032100164.html|한국인도 발견되었다.]] 물론 이 경우는 IS라는 극악무도한 자들과 싸우기 위해 현지 동맹군에 입대한 것이므로 김군과 달리 정상참작|가담 자체는 합법에 해당될 수 있지만, 어찌 됐건 여행금지국가에 들어간 것이고 너무 위험했기에 귀국 후 한국 당국에서 여권 반납을 명령하고 재출국을 막았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IS와 싸우기 위해 현지 저항군에 가입했다고 한다. 언론에서 다룬 건 이 사람뿐이지만 실제로 가입한 한국인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이며, IS가 와해되고 그들에게 잡혀 노예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거의 다 구출된 2017년 이후에는 대부분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걸로 추정된다. | |
| 119 | 119 | |
| 120 | 120 | 그나마 2019년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알 바그다디가 미군에게 사살당하고 IS의 세력이 엄청 줄었으며, 저렇게 들어가던 이들이 위에 서술한 대로 속았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탈영을 시도한 뒤 돌아와 "유럽에서 빈민층으로 지내는 게 IS에 가담하여 받던 대우보다 낫다"고 증언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젠 저런 망상이나 하고 가는 가담자는 크게 줄었다. |
| 121 | 121 | == 같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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