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2 vs r3
......
66
77
이란령 아제르바이잔(남아제르바이잔) 지역에 위치한 [[도시]] 하메네(Khamene)에서 기원한 아제르바이잔계 가문으로, 족보상으로는 예언자 [[무함마드]]와 초대 시아파 [[이맘]]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제4대 [[정통 칼리파]]이기도 했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사이이드(Sayyid) 가문 중 하나다.[* 무함마드의 외손자이자 알리의 아들들인 [[하산 이븐 알리]]와 [[후세인 이븐 알리]]가 워낙 자손을 많이 남겨서 무함마드의 후손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이슬람 문화권 각국에서 상당히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그 중에는 족보 주작(...)으로 끼어든 사람도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말이다.]
88
9
다만 무함마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어마어마한 족보와는 달리, [[알리 하메네이]]가 태어날 무렵의 하메네이 일가는 이란령 아제르바이잔 마슈하드에 위치한 빈민가에서 간신히 생계를 이어가는 한미한 집안이었고 이러한 집안 환경은 그가 훗날 [[라흐바르]] 자리를 노리면서 유서 깊은 성직자 가문 출신 라이벌들과 경쟁할 때 핸디캡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9
다만 무함마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어마어마한 족보와는 달리, [[알리 하메네이]]가 태어날 무렵의 하메네이 일가는 이란령 아제르바이잔 마슈하드에 위치한 빈민가에서 간신히 생계를 이어가는 한미한 집안이었고, 이러한 집안 환경은 그가 훗날 [[라흐바르]] 자리를 노리면서 유서 깊은 성직자 가문[* 족보상으로 무함마드의 후손이면서 대대로 [[시아파]] 성직자 지위를 세습한 가문들이라 정통성으로 따지면 무함마드 후손 족보만 가진 빈민이었던 하메네이가 감히 비빌 수 있는 레벨이 아니었다.] 출신 [[라이벌]]들과 경쟁할 때 핸디캡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1010
1111
이란 혁명 이후에는 [[알리 하메네이]]가 [[호메이니]]의 측근으로서 중앙정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다가 제3대 [[이란 대통령|대통령]]을 거쳐 제2대 [[이란 최고지도자|최고지도자]]([[라흐바르]])까지 오르면서 이란을 지배하는 가문이 되었고, [[알리 하메네이 참수작전|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에는 그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제3대 라흐바르로 취임하면서 부자 세습까지 성공하여 사실상 [[팔라비 왕조]] 멸망 이후 47년만에 다시 등장한 '''[[이란]]의 세습 [[왕조]]'''가 되었다.
1212
== 주요 인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