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6 vs r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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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80 | == 캐릭터 상세 기록 == |
| 81 | 81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1 - 호감도 Lv.2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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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플로렌스는 요한 병원에서 가장 골치아픈 인형이었다. 얼티라이프에서 그녀가 배송되어 오기만을 기다렸던 수많은 의사들이 그녀의 테스트를 지켜봤고,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뛰어난 임상 조작과 간호 기술에 감탄하였다. 그러나 채 3개월도 안 되어, 그녀와 마주치는 시간이 가장 적은 실습생들마저 그녀를 기피하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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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플로렌스가 시도 때도 없이 쏟아내는 기괴한 발상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녀의 '개량된' 간호 기술로 오래 간호받고 싶어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것들 대부분은 나중에 결국 그 가치를 인정받기는 했지만 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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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86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2 - 호감도 Lv.3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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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플로렌스는 습관적으로 뭔가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다녔고, 플로렌스와 함께 일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로 인해 크게 해를 입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을 쓸 수도 없었던 것이, 두 자릿수 이상의 서로 다른 병을 가진 수술 후 환자를 손쉽게 간호할 수 있는 플로렌스만한 간호사는 어디에도 없었다. 아무리 번거롭고 복잡한 임상 조작과 간호 절차도 그녀는 가볍게 처리할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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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의학 지식을 갖춘 플로렌스는 환자의 구체적인 상태에 따라 의사의 처방과 투약 용량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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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환자의 증상을 통해 병세의 변화를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간호사는 플로렌스가 유일했다.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까지 플로렌스의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린 환자가 300여 명이나 되었고, 적절한 초기 대처로 병세 악화를 피한 환자는 그보다 더욱 많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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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이 때문에 병원 사람들은 플로렌스의 작은 기벽들을 묵인할 수밖에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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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95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3 - 호감도 Lv.7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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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이제는 모두가 아는 그 이유 때문에, 꼭 필요한 업무 때문이 아니면 플로렌스의 곁에 머무는 사람은 드물었다. 병원 원장은 플로렌스가 그런 황당무계한 생각들을 실현할 틈이 없도록, 실습생과 인턴들을 교육하는 일을 그녀에게 맡겨 그녀를 바쁘게 만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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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어떤 일을 시켜도 묵묵히 따르는 실습생과 인턴들만큼 써먹기 좋은 것도 없다. 플로렌스는 그들에게 후폭풍을 생각할 필요 없이 마음껏 자신의 악취미를 발산할 수 있었다. 물론 그 대가로 플로렌스도 그들에게 아낌없이 의학 지식을 전수해 주었다. 거기다 플로렌스는 그들에게, 다른 병원에서는 절대 주어지지 않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물론 본인은 한 번도 이 사실을 인정한 적이 없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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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플로렌스는 일반적인 간호사는 물론 의사보다도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었다. 많은 실습생과 인턴들이 그녀를 전공의로 오인했다가, 그녀가 수간호사로서 다른 간호사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그녀가 정말로 간호사라는 것을 깨닫곤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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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이 때문에 요한 병원과 함께 일해본 모든 의과대학에는 이런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소림사에 절세의 무공을 지닌 무명승이 있듯이, 요한 병원엔 간호사로 위장한 의학계의 거물이 조용한 밤마다 뭔가가 가득 찬 주사기를 들고 괴기한 미소를 지으며 출몰한다는 전설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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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106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4 - 호감도 Lv.10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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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볼티모어에서, 그리고 세계에서도 유명한 일류 의료기관으로서 요한 병원과 각종 관공서들은 모두 좋은 협력관계를 맺었고, 그 중에서는 자연스럽게 볼티모어 소방서도 포함되어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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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첼시는 이를 통해서 플로렌스를 알게 되었다. 한 대형 화재 사건이 있던 날, 몇몇 의사와 간호사들이 현장으로 파견되었다. 조그마한 몸으로 구급차 천장 위로 올라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 그녀의 모습은 첼시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첼시가 느낀 플로렌스의 첫인상은 '진지하고 믿음직스런 의사' 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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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물론 이런 말도 안 되는 인식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즉시 수정되었다. 어떤 이유로 수정되었는지 첼시는 지금까지도 언급하길 꺼려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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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113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5 - 호감도 Lv.13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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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오아시스에 온 후 플로렌스는 페르시카의 한결같은 감시를 받고, 계획한 모든 장난을 시작하자마자 차단당했다. 결국 플로렌스는 불쌍한 모습으로 교수 앞에서 다시는 다른 인형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제야 페르시카는 그녀에 대한 감시를 풀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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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하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플로렌스는 본성을 드러냈다. 물론 약속을 어긴 것도 아니었다. 그저 장난의 대상을 교수로 바꿨을 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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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인형은 안 건드렸다? 교수도 인정하지? 에이, 그렇게 딱딱하게 굴지 말고...... 어라~ 지금 땀 흘리는 거야? 헤헤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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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오아시스 보안 녹음 파일, 의료부서.wav-AD1221 일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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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122 | == 스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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