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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는 목숨을 부지했다. 일부는 새로운 생존 전략을 택했지. [[프라이모디얼|동면에 들어갔던 존재가 있는가 하면]] '''가루가 되어 우리의 태곳적 형태로 되돌아간 존재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 앞에서 결함이 생기고 말았다. 결국에는 질병과 비극만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으나''', 우리가 보기에 좋았느니라. 우리는 비극을 보았으나, 우리가 보기에 흡족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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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브마인드]], [[다이댁트]]를 납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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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드의 정체는 '''[[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와 [[인류]]의 창조주인 [[선각자]]였다.''' [[선조-선각자 전쟁|선조가 반란을 일으켜 선각자를 학살]]했고 살아남은 소수의 선각자들은 태곳적 모습인 분말 가루 형태로 되돌아갔는데[* 몇몇은 동면을 취했고 그 중 하나가 [[프라이모디얼]]이다.] 오랜 시간이 흐르자 유전자 결함이 생겨서 질병을 퍼트리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 것이 바로 플러드다.[* 흥미로운 점은 [[https://youtu.be/1_FoLn0jZTs?si=7l4wUBfy7RaK-Sr4|실제로 동물의 암세포가 전염성을 띄고 심지어 외부환경에 노출되어도 장시간 생존하여 간접접촉으로 다른 개체와 다른 종까지 감염시키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동물의 체세포 자체가 감염성 종양의 병원체로 작용하는 사례가 플러드나 선각자의 모티브로 참고되었을 수도 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698198/|관련 논문(혐짤주의)]] ] 그리고 기형적인 형태로 되살아난 선각자가 자신들의 피조물이자, 다음 계승자인 인류를 시험하려고 했던 것.[* 선각자들의 기술력을 생각하면 이런 결함 따위는 진즉에 해결할 수 있을테지만 인류를 시험하는데 이 모습이 적합해서 일부러 유도하고 있는것일수도 있다. 실제로 그레이브마인드는 우어 다이댁트에게 "우리가 보기에 좋았다." 고 플러드의 형태를 긍정하는 모습을 보였다.---목숨도 부지하고 시련도 직접 주고 일석이조---] '''애초에 플러드 치료제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플러드를 격퇴한 이후, 선조에게 패배하여 인류는 모든 기술과 문명을 파괴당하고 유일한 적대자인 인류가 몰락하자 선조의 [[에큐메네]]는 영원할 것처럼 보였지만 다시 돌아온 플러드에 의해서 [[선조-플러드 전쟁|비참하게 몰락하고 만다.]][* 선조 삼부작 소설에서 프라이모디얼의 대사하고 우어 다이댁트와 법률사 사이의 대화 내용을 보면 이마저도 선각자의 의도대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인류가 선조와의 전쟁에서 패배하든 말든 상관없이 어차피 선각자의 시련을 통과했고, 선조는 모조리 플러드한테 멸망 당해서 사라질 운명. 그리고 '''선조가 없는 은하계에서 인류는 언젠가 다시 일어설게 뻔하기 때문이다.''' 좀 더 들어가면 인류가 파멸 직전에 스스로 물러감으로써 마치 인류가 플러드를 상대로 이긴 것처럼 보이게 됐고, 이로 인해 플러드 치료제가 있을 거란 생각을 가지게 된 선조는 인류와 문화를 보존하고 컴포저로 그들의 정수를 빼서 심문하기로 결정했는데, 라이브러리안은 추출된 정수의 일부를 새로운 인류, 즉 현행 인류에게 이식했다. 즉 '''선각자는 인류를 공격해서 무너트리고 마지막에 살림으로써 선조를 멸종시키고 계승자만 남겼다.''' 모두 선각자의 뜻대로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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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드의 정체는 '''[[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와 [[인류]]의 창조주인 [[선각자]]였다.''' [[선조-선각자 전쟁|선조가 반란을 일으켜 선각자를 학살]]했고 살아남은 소수의 선각자들은 태곳적 모습인 분말 가루 형태로 되돌아갔는데[* 몇몇은 동면을 취했고 그 중 하나가 [[프라이모디얼]]이다.] 오랜 시간이 흐르자 유전자 결함이 생겨서 질병을 퍼트리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 것이 바로 플러드다.[* 흥미로운 점은 [[https://youtu.be/1_FoLn0jZTs?si=7l4wUBfy7RaK-Sr4|실제로 동물의 암세포가 전염성을 띄고 심지어 외부환경에 노출되어도 장시간 생존하여 간접접촉으로 다른 개체와 다른 종까지 감염시키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동물의 체세포 자체가 감염성 종양의 병원체로 작용하는 사례가 플러드나 선각자의 모티브로 참고되었을 수도 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698198/|관련 논문(혐짤주의)]] ] 그리고 기형적인 형태로 되살아난 선각자가 자신들의 피조물이자, 다음 계승자인 인류를 시험하려고 했던 것.[* 선각자들의 기술력을 생각하면 이런 결함 따위는 진즉에 해결할 수 있을테지만 인류를 시험하는데 이 모습이 적합해서 일부러 유도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실제로 그레이브마인드는 우어 다이댁트에게 "우리가 보기에 좋았다." 고 플러드의 형태를 긍정하는 모습을 보였다.---목숨도 부지하고 시련도 직접 주고 일석이조---] '''애초에 플러드 치료제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플러드를 격퇴한 이후, 선조에게 패배하여 인류는 모든 기술과 문명을 파괴당하고 유일한 적대자인 인류가 몰락하자 선조의 [[에큐메네]]는 영원할 것처럼 보였지만 다시 돌아온 플러드에 의해서 [[선조-플러드 전쟁|비참하게 몰락하고 만다.]][* 선조 삼부작 소설에서 프라이모디얼의 대사하고 우어 다이댁트와 법률사 사이의 대화 내용을 보면 이마저도 선각자의 의도대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인류가 선조와의 전쟁에서 패배하든 말든 상관없이 어차피 선각자의 시련을 통과했고, 선조는 모조리 플러드한테 멸망 당해서 사라질 운명. 그리고 '''선조가 없는 은하계에서 인류는 언젠가 다시 일어설게 뻔하기 때문이다.''' 좀 더 들어가면 인류가 파멸 직전에 스스로 물러감으로써 마치 인류가 플러드를 상대로 이긴 것처럼 보이게 됐고, 이로 인해 플러드 치료제가 있을 거란 생각을 가지게 된 선조는 인류와 문화를 보존하고 컴포저로 그들의 정수를 빼서 심문하기로 결정했는데, 라이브러리안은 추출된 정수의 일부를 새로운 인류, 즉 현행 인류에게 이식했다. 즉 '''선각자는 인류를 공격해서 무너트리고 마지막에 살림으로써 선조를 멸종시키고 계승자만 남겼다.''' 모두 선각자의 뜻대로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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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드가 선조를 몰락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플러드가 선조보다도 '''[[카르다쇼프 척도#s-5|뛰어난 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선각자였기 때문이다. 사일렌티움에서 플러드는 성간 도로 같은 선각자의 구조물을 사용하며 선조를 공격했고, 이런 선각자의 구조물은 '[[신경 물리학]]'이라는 무생물과 지적 능력을 융합시키는 기술로 만들어져 헤일로를 제외한 공격에는 물리적으로 파괴가 불가능했다.''' 따라서 헤일로는 여러 가지 의미로 선각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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