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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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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선조 전쟁|인간들은 우리와 싸우면서도]], [[인류-플러드 전쟁|장대한 전투 끝에 놈들을 무찌르고 은하계 변방 너머로 몰아냈느니라.]] 우리는 인간을 패배시키고 나서야 그런 승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인간들을 통해 플러드에 대항할 방법을 강구하고자 했지. '''놈들이 언젠가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예측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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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다이댁트]], [[아이소 다이댁트|별빛내기]]에게 플러드에 대해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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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플러드의 근원인 선각자들이 은하 바깥에 존재하며, 이들 중 한명인 프라이모디얼을 통해 인류를 시험하기 위해 언젠간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되었기 때문이다. 애당초 최초의 플러드 감염 또한 마젤란 성운에서 온 함선을 아무것도 모르던 선대 인류 문명이 발견한 것으로부터 시작했고, 거의 몇세기 넘는 잠복기를 끝에 손쓸 수 없이 퍼저나가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로 플러드에 대한 면역 또는 치료법이 전혀 없다고 가정할 경우, [[선각자]]가 주기적으로 온갖 다양한 루트로 플러드를 내 놓는 '시험'을 할 때마다 '''모든 피조물들이 끝없이 고통받다가 [[멸망]]당하거나, 유일한 해법인 헤일로로 은하 전체를 매번 초기화 하며 [[역사는 반복된다|선조의 죄를 영원히 반복하는 무한루프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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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플러드의 근원인 선각자들이 은하 바깥에 존재하며, 이들 중 한명인 프라이모디얼을 통해 인류를 시험하기 위해 언젠간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되었기 때문이다. 애당초 최초의 플러드 감염 또한 마젤란 성운에서 온 함선을 아무것도 모르던 선대 인류 문명이 발견한 것으로부터 시작했고, 거의 몇세기 넘는 잠복기를 끝에 손쓸 수 없이 퍼저나가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로 플러드에 대한 면역 또는 치료법이 전혀 없다고 가정할 경우, [[선각자]]가 주기적으로 온갖 다양한 루트로 플러드를 내 놓는 '시험'을 할 때마다 '''모든 피조물들이 끝없이 고통받다가 [[멸망]]당하거나, 유일한 해법인 헤일로로 은하 전체를 매번 초기화 하며 [[역사는 반복된다|선조의 죄를 영원히 반복하는 무한루프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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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라이브러리안은 헤일로 배열 가동 뒤 남아 있는 플러드 포자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제국의회 다수의견을 반박하며 그나마 플러드를 안전하게 박멸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헤일로에 플러드 연구시설을 설치하기에 이르었다. 선조식 수호자의 의무에 준하기 위해 선택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십만년 넘게 각 모니터들이 연구한 결과 플러드 감염에 대한 면역 및 치료책은 없었음이 밝혀졌다. 그나마 후대 문명들이 이런 약화된 형태의 플러드와 접한 뒤, "고대문명인 선조조차 방역 실패 시 내놓은 유일한 해결책이 은하 단위 대량살상 뿐이었다"는 경각심으로 인해 열심히 초기단계 플러드 방역 및 봉쇄를 유지하고 플러드의 위험성을 조기에 깨닫게 되는 효과는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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