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8 vs r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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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82 | 헤일로 2에서 유출되어서 하이 채리티를 점령한 플러드가 헤일로 3에서는 끝내는 함선 하나를 발진해 지구까지 찾아오게 된다. 당시 상헬리들이 어쩔 수 없이 하이 채리티를 탈출하는 코버넌트 함선들을 모두 파괴하며 필사적으로 플러드 유출을 저지했으나, 그 중 하나가 탈출에 성공해 지구로 날아온 것.[* 플러드 미션 중, 아군 엘리트들이 아비터에게 이 얘기를 해준다. 하이 채리티가 플러드에 당했으며 상헬리 함대가 탈출하는 감염된 코버넌트 함선 하나를 못 잡았을 정도로 플러드가 진화하고 있다고. 아비터는 2편에서 인덱스 회수 임무를 받고 05 시설로 떠났기에 하이 채리티가 플러드에 점령당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듯하다.] 이를 바라본 아비터는 브루트 증원군인줄 알았더니 치프는 '''브루트 따위보다 더한 적들'''이라 경고한다. 뒤이어 함선이 케냐의 보이에 추락해 UNSC의 병사[* 이들 중에서 플러드에 감염된 동료를 죽임으로써 고통을 끝내준 생존자들의 [[PTSD]] 또한 들을 수 있다.]들을 포함한 인간들은 전부 플러드에 감염되어, 사령부에서는 도시 전체를 완전히 파괴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방법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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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이를 지켜보던 [[상헬리|엘리트]] [[어둠의 그림자]] 휘하 함대가 출격하여 감염된 케냐의 보이를 유리화하여 일단은 플러드를 진압했다. 당시 테렌스 후드 제독은 아프리카 대륙의 반[*오역]을 잿더미로 만들었다며[* 이는 사실 과장해서 말한 것으로, 케냐 일대만 불태웠다.] 분노하지만, 어둠의 그림자 함장 르타스 바둠은 만약 아비터의 조언이 없었다면 '''플러드로 생명이 몰살된 지구 전체를 유리화 해버릴 수도 있었다'''고 반박한다. 사실 아프리카의 케냐 일대가 잿더미가 된 것만으로도 사람이 엄청나게 죽어나갔으니 화를 내는게 당연하지만, 그걸 막지 않았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 전체가 플러드에 뒤덮여서 그 말대로 지구 전체를 태워버릴 수 | |
| 84 | 이를 지켜보던 [[상헬리|엘리트]] [[어둠의 그림자]] 휘하 함대가 출격하여 감염된 케냐의 보이를 유리화하여 일단은 플러드를 진압했다. 당시 테렌스 후드 제독은 아프리카 대륙의 반[*오역]을 잿더미로 만들었다며[* 이는 사실 과장해서 말한 것으로, 케냐 일대만 불태웠다.] 분노하지만, 어둠의 그림자 함장 르타스 바둠은 만약 아비터의 조언이 없었다면 '''플러드로 생명이 몰살된 지구 전체를 유리화 해버릴 수도 있었다'''고 반박한다. 사실 아프리카의 케냐 일대가 잿더미가 된 것만으로도 사람이 엄청나게 죽어나갔으니 화를 내는게 당연하지만, 그걸 막지 않았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 전체가 플러드에 뒤덮여서 그 말대로 지구 전체를 태워버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이 상헬리들은 앞서 플러드에게 신성한 수도 하이 채리티를 함락당한 상태였다. 플러드의 극단적인 위험성을 뼈저리게 체감했던 만큼 이렇게 과격한 대안을 썼던 것. 심지어 이 상헬리 함대는 하이 채리티를 점령한 플러드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하이 채리티와 델타 헤일로를 탈출하는 모든 함선을 박살내야 했고, 소중한 선조의 유산인 델타 헤일로까지 유리화해야 했다. 스파르탄 어썰트 컷신에 따르면 분명 UNSC와 엘리트 함대가 합의 하에 플러드 확산 방지를 위해 케냐를 유리화한 거지만, 이 사실은 기밀로 되어 있고 대중에겐 단순한 "코버넌트의 기습 유리화 공격"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래도 사실상 이길 수 없는 존재인 플러드보단 싸움 정도라도 성립된 코버넌트에게 책임을 떠넘겨 불안을 억제하는 목적인 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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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86 | 그동안, 하이 채리티는 UNSC-엘리트 연합군이 코버넌트와 [[아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갑자기 등장하여, 아크까지 잠식시키기 시작한다.[* 진실의 사제가 헤일로를 작동시키려 하자, 아크는 헤일로에서 안전한 지역이므로 그레이브마인드가 하이 채리티를 이끌고 여기까지 온 것. 결국 아크는 선조 최후의 보루였기 때문에, 여기까지 뚫리면 거의 희망이 없다고 봐야 했다.] 다만 도중 '''아주 잠깐 플러드가 아군이 되는''' 챕터가 있다. 진실의 사제가 헤일로를 거의 가동시키는 단계까지 가자, 이판사판으로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를 도와주겠다며 아군으로 잠깐 협력한다. 사제를 죽이면 다시 적으로 돌변. 하지만,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는 당시 아크가 건설하고 있던 새로운 04 시설을 발사시킴으로서 아크 지역에 있던 플러드를 궤멸시킨다. 다만, 헤일로 3때 04 시설은 발사된 게 아닌 과부하로 폭발한 것이라는 내용이 공개되고 [[헤일로 워즈 2]]의 스토리 DLC가 공개되자 완전히 궤멸된 것이 아니라는 정황이 드러났다. 기적적으로 그 반동으로 그레이브마인드가 죽어서 '''아크가 탈취당하는'''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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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101 | == 면역 == |
| 102 | 102 | [[바이도|'''결론부터 말하면 면역 같은 건 없다.''']] 과거 고대 인류가 만들었다는 감염 예방책도 사실 임시 방편에 불과했으며, 결정적으로 플러드가 패배해 물러났던 것처럼 보였던 것도 인류가 플러드의 시험에 통과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플러드 군체가 성장해 [[그레이브마인드]]를 형성하게 되면 [[컴포저|유기체 육신을 아예 포기하고 정신을 뽑아내서 인공지능 형태로 만드는 것 외엔]] 막을 수 없는 논리 역병이라는 정신적 감염[* 말 그대로의 감염이 아닌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그레이브마인드의 지식과 그에 기반한 압도적인 화술로 논리적 헛점을 파고 들어 상대방을 세뇌시키는 기술이다. 역병이라는 말은 여기에 [[맨디컨트 바이어스|호되게 데인]] 선조들이 그 위험성을 경계하며 붙인 명칭.]까지 이어지며 더더욱 답이 없어지게 된다. 예외로 앞서 언급한 컴포저를 사용하면 육체적 감염은 물론이고 논리 역병까지 막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컴포저화를 당한 생명체는 인격과 설득할만한 이성이 완전히 마비된 기계 짐승이나 다름 없어지기 때문'''이다. 즉, 정신적 감염이라지만 그레이브마인드와의 대화로써 이뤄지는 논리 역병의 한계상 논리나 말 자체가 통하지 않는 [[프러미시안|컴포저화 인공지능]]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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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 선조마저도 부작용이 극심한 컴포저 외에는 플러드의 기생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하지 못해서 [[헤일로(헤일로 시리즈)|은하계 전체를 강제 리셋 시킨다는]] 선택지를 꺼낼 수 | |
| 104 | * 선조마저도 부작용이 극심한 컴포저 외에는 플러드의 기생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하지 못해서 [[헤일로(헤일로 시리즈)|은하계 전체를 강제 리셋 시킨다는]] 선택지를 꺼낼 수밖에 없었다. [[다이댁트]]의 경우에는 신체에 마개조를 하도 가해 컴포저에는 면역이 생겼지만 플러드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개조 때문에 그의 육체는 엄니가 삐쭉 튀어나오는 등 야수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야성적으로 변해 버렸다. | |
| 105 | 105 | * [[렉골로]], [[얀메]]의 경우는 무척추동물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형태로 감염되는 경우는 없다. 다만 죽여서 바이오매스를 재활용하는 것은 가능하며, 이 과정에서 지식 역시 흡수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완전한 면역이라 볼 수 없다. [[후라곡]] 역시 선조가 만든 인공 생명체인데, 일반적인 유기 생명체보단 기계장치에 가까운지라 플러드에 감염될 수 있을지 불명. |
| 106 | 106 | * 특이하게도 [[에이버리 존슨]] [[상사(계급)|상사]]의 경우 플러드의 신경지배에 면역이 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핼시 박사]]에 의하면, [[플라즈마 수류탄]] 폭발에 과다 노출되어 보렌 증후군[* 신경회로가 제 위치에서 벗어나는 질병]에 걸려서 그렇다고 한다. 그런데 이 질병은 '''절대 안전하지 않다.''' 플러드 면역이라서 특별한 질병이 아니다. 그리고 이마저도 완벽한 면역은 아니다. 신경회로가 벗어난 건 '''죽거나 반신불구가 된다는 뜻.''' 그러나 진실은...[* 실상은 그가 스파르탄-I이라서 개조 수술의 영향으로 감염시키기 비교적 어려운 것에 불과하며, 결코 완전한 면역은 아니라고 한다. 존슨 상사가 감염시키기 어려운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감염체들의 우선순위가 낮았던데다가, 스파르탄답게 본인이 워낙 전투력이 높아서 혼자서 플러드 개떼를 물리치고 빠져나온 것일 뿐이다.][* 최악의 경우 존슨은 플러드에 면역은 커녕 최소한의 내성조차 전혀 없지만 존슨이 플러드에 면역인것마냥 일부러 연출해서 인류측의 혼란을 야기하려는 심리전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실제로 선례가 존재하는데, 선대 인류 문명이 인구의 1/3에 유전자 조작을 가해 플러드에게 감염되면 공멸시키도록 하여 플러드를 격멸한 적이 있어 마치 인류가 플러드 치료제를 개발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플러드가 일부러 물러가준 것에 불과했고 이를 통해 인류에게서 플러드에 대항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선조에게 덤으로 심어준 것이었다. 하지만 고작 야생기에 불과했던 전쟁의 서막 시점의 플러드가 그 정도로 고도의 심리전을 구사할 수 있었을 가능성은 불명.] |
| 107 | 107 | * 그나마 완벽한 면역에 근접한 게 [[컴포저]]를 이용해 제작된 [[프러미시안]] 나이트들로, 이들은 동체가 완벽한 무기물 기계라 플러드 감염에 면역이고, 애초에 '''이성과 지성이 이미 완벽하게 마비된 상태라''' 논리 역병도 안 통한다. 물론 이 상태의 나이트는 누구나 조련할 수 있는 기계야수와 다를 바 없어서 이 방식으로 플러드 면역을 달성했다고 보기엔 잃는 게 너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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