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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8 vs r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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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무사수행이 게임의 밸런스를 파괴하는 현상은 후속 시리즈에서도 계속된다. 무사수행에서 얻을 수 있는 돈이, 뼈빠지게 일해서 얻을 수 있는 돈보다 훨씬 많기 때문. 심지어 2편이나 5편에서는 전의가 높은 경우 딸이 어처구니없이 도망가는 일마저 없기 때문에, 딸의 능력만 된다면 몬스터 학살을 통한 재테크가 무조건 보장된다. 또한 몬스터가 주는 돈도 1에 비하여 훨씬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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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편에서는 지나가던 상인을 강도질해서 얻을 수 있는 돈이 상당히 많으며, 덤으로 찻잔까지 얻을 수 있어 업보가 급상승하는 것만 빼면 플레이가 엄청나게 편해진다. 게다가 5편의 경우 무사수행에서 몹만 열심히 잡아서 머릿수 200명만 채워 놓으면 장군 엔딩이 보장된다. 아무런 군사 관련 지식이나 생활상식, 사회성 교육을 하나도 받지 않고 무사수행에서 킬스코어만 땄는데도 대규모의 군대를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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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무사수행을 통해 뭔가 상식적으로 불합리해 보이는 메리트를 얻는 것이 전통이 되게끔 만든 게 아니냐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과도한 해석이다. 메인 시리즈의 경우 3편과 4편에는 아예 무사수행이 없어졌고, 5편에서 다시 등장하기는 하였으나 5편의 무사수행은 스케쥴의 일부가 아닌 주말 일정이며 일방통행식 구성으로 그 볼륨도 크게 줄어든데다 무사수행의 주 능력치인 무술/마법이 딸의 육성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들었다. 이 점을 보면 무사수행을 통해 불합리해보일 정도로 큰 메리트를 얻게 하려는 것 자체가 제작자의 의도였다기 보다는 프메 시리즈가 본래 RPG 장르에서 파생되어 나온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RPG에서 육성파트만 떼어내어 게임을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발상에서 나온 작품인 만큼, 1편과 2편까지는 그 흔적이 일종의 작중작 미니 RPG로 등장하고 이 미니게임에서는 (다른 알피지와 마찬가지로) 자체적인 퀘스트와 보상까지 제공하게 되었다는 것. (게다가 스케쥴의 일부인 미니게임의 특성상 반복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반면 좀 더 육성 자체에 치중하는 경향을 보인 3편과 4편에서는 아예 무사수행을 삭제했고, 이에 대해 무사수행이 없는건 역시 섭섭하다, 그리고 무사수행을 통해 얻는 큰 메리트는 플레이어가 알아서 조절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자 5편에서는 약간 작은 볼륨으로나마 다시 부활시킨 것이라고 보는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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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무사수행을 통해 뭔가 상식적으로 불합리해 보이는 메리트를 얻는 것이 전통이 되게끔 만든 게 아니냐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과도한 해석이다. 메인 시리즈의 경우 3편과 4편에는 아예 무사수행이 없어졌고, 5편에서 다시 등장하기는 하였으나 5편의 무사수행은 스케쥴의 일부가 아닌 주말 일정이며 일방통행식 구성으로 그 볼륨도 크게 줄어든데다 무사수행의 주 능력치인 무술/마법이 딸의 육성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들었다. 이 점을 보면 무사수행을 통해 불합리해보일 정도로 큰 메리트를 얻게 하려는 것 자체가 제작자의 의도였다기 보다는 프메 시리즈가 본래 RPG 장르에서 파생되어 나온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RPG에서 육성파트만 떼어내어 게임을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발상에서 나온 작품인 만큼, 1편과 2편까지는 그 흔적이 일종의 작중작 미니 RPG로 등장하고 이 미니게임에서는 (다른 알피지와 마찬가지로) 자체적인 퀘스트와 보상까지 제공하게 되었다는 것. (게다가 스케쥴의 일부인 미니게임의 특성상 반복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반면 좀 더 육성 자체에 치중하는 경향을 보인 3편과 4편에서는 아예 무사수행을 삭제했고, 이에 대해 무사수행이 없는 건 역시 섭섭하다, 그리고 무사수행을 통해 얻는 큰 메리트는 플레이어가 알아서 조절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자 5편에서는 약간 작은 볼륨으로나마 다시 부활시킨 것이라고 보는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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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레전드 오브 어나더 월드]]는 좀 다른 방식으로 무사수행이 문제가 되었는데, [[풍유환]]을 무사수행으로 엄청나게 획득할 수 있어서 아예 가슴 사이즈 키우기 관련 [[야리코미]]가 의미가 없는 타입이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TAS]] 동영상의 경우 [[https://www.nicovideo.jp/watch/sm29075785|최적화 공략에 가슴 사이즈 키우기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나름대로의 기준점을 제시하기도 했는데, 이것만 해도 '''201.39'''로 감히 다른 딸내미들과 비교조차 불허하는 [[초유(가슴)|초유]]가 된다. [[멜로디 블루]]에게 가슴 관련 네타가 따라붙는다면 거의 100% 확률로 이 풍유환 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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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수위가 높은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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