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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6 | [[노르웨이]]의 북극 탐험가, 해양학자, 그리고 외교관이자 사회운동가이다. 인류 최초로 [[그린란드]] 내륙을 횡단하고 북극점 도달을 시도하며 현대적 북극 탐험의 기틀을 마련한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국제연맹]]의 난민 고등판무관으로 활동하며 무국적 난민들을 위한 '[[난센 여권]]'을 고안해 수십만 명의 생명을 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2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과학과 인류애를 동시에 실천한 인물로 기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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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8 | == 생애 == |
| 9 | [[1861년]] [[10월 10일]] 노르웨이 크리스티아니아(현 [[오슬로]]) 근교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신경계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유능한 과학자 | |
| 9 | [[1861년]] [[10월 10일]] 노르웨이 크리스티아니아(현 [[오슬로]]) 근교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신경계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유능한 과학자로, [[1888년]] 스키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그린란드 횡단에 성공하며 명성을 얻었고, [[1893년]]에는 특수 제작된 '프람 호'를 타고 북극해의 해류 이동을 증명하려 시도했다. 탐험가로서의 삶 이후에는 노르웨이의 독립을 위해 외교관으로 헌신했으며, [[1920년]]부터는 전쟁 포로 귀환과 러시아 기근 구호 활동에 전념했다. 평생을 도전과 봉사에 바친 그는 [[1930년]] [[5월 13일]] 오슬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그의 장례는 국가장으로 엄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