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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359년 콘스탄티우스 2세는 [[콘스탄티노폴리스]]에도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관직을 신설하였으며, 이 직위는 그리스어로 '에파크'라 불렸다. 에파크는 수도의 행정과 사법을 맡고, 곡물 분배, 도로 정비, 도시 길드 감독 등 실질적인 도시 운영을 책임졌다. 이후 도시 규모 확대와 함께 하급 행정관들이 신설되어 일부 기능이 분화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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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이 관직은 정치적 위상이 높아 원로원 의원이나 전직 총독 출신 인사들이 주로 임명되었으며, 로마 제국 후기에는 사실상 수도의 최고 통치자에 준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1204년 제4차 십자군 원정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면서 에파크 제도는 중단되었고, 이후 부활된 동로마 제국에서는 다른 명칭의 관직으로 대체되었다. | |
| 11 | 이 관직은 정치적 위상이 높아 원로원 의원이나 전직 총독 출신 인사들이 주로 임명되었으며, 로마 제국 후기에는 사실상 수도의 최고 통치자에 준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1204년]] [[제4차 십자군]] 원정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면서 에파크 제도는 중단되었고, 이후 부활된 [[동로마 제국]]에서는 다른 명칭의 관직으로 대체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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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13 | 프라이펙투스 우르비는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에도 [[동고트 왕국]], [[동로마 제국]], [[교황령]] 등에서 한동안 유지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실권을 상실하고 명예직으로 전락하였다. 로마 시의 마지막 프라이펙투스 우르비는 9세기 말에 언급된 것이 마지막이며, 이후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